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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폴란드 법회, 바르샤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글/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폴란드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2019년 11월 24일 바르샤바에서 ‘제16회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하여 대법수련 과정에서 체험한 심득을 교류하고 대법의 초상적인 아름다움을 실증했으며, 동시에 정법수련의 엄숙함과 신성함을 깨닫고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구도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20191124, 2019년 폴란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바르샤바에서 열렸다





 폴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이 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법회에서는 8명의 수련생이 발언고를 발표했는데 매 발표 내용은 진선인(眞善忍)의 우주대법이 수련생을 단련시키고, 정념을 유지하며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수련을 성취할 수 있었고 심성을 제고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참가한 수련생들은 모두 서로의 수련을 비교하며 많은 혜택을 받았다. 법회는 폴란드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으로 동시 통역되었다.

꿈에 그리던 대법수련을 찾았다

모니카는 법을 얻은 지 1년 된 신 수련생이다. 그녀는 자신이 법을 얻은 과정과 수련 경험을 발표했다.

그녀는 성년이 된 후부터 삶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계속 진리를 찾았다. 인터넷에서 ‘수련 서적’을 검색하다가 ‘전법륜(轉法輪)’을 대하게 되었고, 2015년 책을 샀다. 하지만 단지 몇 쪽만 읽은 후 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고 보지 않은 채 장장 3년이 흘렀다.

그렇지만 그녀는 3년 내내 생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는 갈망의 마음은 가시지 않았다. ‘생명의 목적은 무엇인가?’ 결국 그런 마음 때문에 ‘자신을 완벽하게 하는 공법’을 배웠고, ‘물질이 의식을 바꾼다’는 습관을 생활화하려고 노력했지만, 매번 모두 실패하여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모니카는 좌절과 절망감에 빠졌다.

모니카는 2018년 9월 어느 날 화원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어디서 효과가 좋은 완벽한 공법을 찾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 우연히 네잎클로버 2개를 찾았는데 옆집 할머니가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뜻하므로 2개를 찾았으니 두 배의 행운을 뜻한다”고 말했다. 나중에 정말 좋은 일이 있었던 걸 생각하게 되었다. 모니카는 얼른 사방을 둘러보며 ‘이곳에서도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을까. 한 개라도 찾으면 좋겠는데’ 한참을 살펴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발길을 돌렸을 때 바로 눈앞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는데 한꺼번에 무려 6개를 찾아낸 것이다. 순간 ‘아직 희망은 있다. 뭔가 일이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현관문을 열 때 갑자기 머릿속에 알 수 없는 무슨 말소리가 들렸다. “그 책을 잘 보라.” 무슨 책일까 하고 책장을 바라보다가 3년 전 읽다 말고 그대로 책꽂이에 꽂아 두었던 남색표지의 ‘전법륜’이 눈에 띄었다. 얼른 뽑아 들어 한 장을 읽기 시작해서 어느새 한 권을 다 읽었는데, 마음이 몹시 격동되었다. 꿈에서 찾던 수련대법이 바로 지척에 있었다. 지고무상한 대법 사부님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모니카는 사존께서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모니카는 진지하게 파룬따파 수련의 길로 들어섰으며, 어렵게 법을 얻은 대법이라 그 진귀함은 더욱 절실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가능한 시간을 모두 대법을 홍법하는 기회로 삼아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등을 하면서 1년 동안 어려웠던 많은 일을 이해하게 되었다. 자신과 가족의 생명이 모두 대법을 위해 왔음도 알게 되었다. 특히 단체 법 학습과 발정념을 한 후 그녀는 세계가 모두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대법이 햇살 가득한 희망의 길을 주었다

이레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일언당(공산당 선전 언론매체)의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 그녀는 1991년 전인 모스크바대학 재학시절 소련공산당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전환기의 혼란한 사회와 자유가 없는 가정생활로 인해 이레나는 안정된 시골생활 만을 생각하게 되었고, 1992년 폴란드 크라쿠프시에서 결혼한 후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며 평온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업상 문제가 생기면서 결혼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국 이혼하고 말았는데, 설상가상으로 편두통, 구토, 척추염요통, 갑상선 항진증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곤경과 절망감에 빠졌을 때 관광가이드를 하는 친구로부터 파룬따파 진상 전단지 한 장을 받았다. 그는 크라쿠프 고성 광장에서 가이드를 할 때 유럽 천국악단을 봤고, 옆에서 노란 티셔츠를 입은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는 보았고 그때 받은 것이라고 했다.

이레나는 전단지에 적힌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해 파룬궁 진상을 찾아 광저우설법을 다운받았다. 그녀는 처음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서부터 마음이 격동되었다. ‘진선인’은 그녀가 줄곧 찾던 진리였다. ‘이것은 내가 마음속으로 항상 찾던 하늘의 소리가 아닌가?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그녀는 아직 수련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지만,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을 자신에 비춰보고 차이점을 하나씩 고쳐나갔다. 아주 빨리 허리통증도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졌고, 두통도 사라지고, 갑상선 항진증도약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보다 더 큰 변화는 마음이 넓어지고 명랑한 성격으로 변해 무슨 일에 부딪혀도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파룬따파 진선인 법리는 이레나에게 햇살 가득한 희망의 길을 열어주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절을 올립니다. 반드시 대법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습니다.’

이레나는 현재 폴란드 관광회사에서 가이드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일하는 한편 언어의 특장을 이용해 다국적 관광사이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나눠주어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그녀가 우크라이나 휴양지에서 사람들에게 사존의 연공 동영상을 틀어주었을 때 450명이 함께 공법을 배우기도 했다.

그녀는 관광 과정에서 늘 심성고험을 겪는다. 그러나 항상 자신이 파룬따파 수련생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수련 층차를 높이는 동시에 인연 있는 더욱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사존의 제자가 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제가 더욱 정진해야만 사존의 가르침을 헛되이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힘 있게 다짐했다.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다

자스(Jaś)는 여러 해 동안 폴란드 홍법활동에 참가해 왔다. 세인들에게 더욱더 많은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협조 과정에서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며 주도면밀하게 모든 사안을 연결했다.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신사신법으로 사존의 안배를 믿었으며, 항상 홍법활동 하루 전에 도착해서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

세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서명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때 매우 기뻤으며,아주 많은 장면이 모두 진귀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한 차례씩 원만하게 협조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모순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모순 앞에서 안으로 찾아보면 항상 은폐된 여러 가지 집착심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 집착심을 제거하고 나면 문제는 순조롭게 해결되었다. 자스는 깊이 깨달았다. “안으로 찾고, 자신을 개변시키며, 심성을 제고하는 것은 수련인의 층차를 제고하는 근본이다”라고 말했다.

신사신법으로 병업관을 넘기다

베트남계 민(Minh) 수련생은 자신이 4개월간 신사신법으로 병업관을 넘긴 체험담을 발표했다.

그녀는 법을 얻기 전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심해 매일 참기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하고 대처해 봤지만 아무런 효험을 보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인공관절 수술을 하기로 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파룬따파를 만났다. 그 때부터 통증은 사라졌다. 가뿐히 걷게 된 그녀는 마음속으로 사존께 깊은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은 위대하십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하지만 파룬따파의 수련 길을 걸은 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다리에 심한 통증이 다시 찾아와 4개월 내내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속인의 통증 완화 방법을 쓰지 않았다. 착실하게 신사신법의 마음으로 오직 세 가지 일만 하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마침내 60대인 그녀는 4개월 후 병업관을 넘겼으며 갈수록 모습도 젊어 보였다.

그녀는 2018년 7월 큰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며 차에 함께 있던 어린 손자 손녀도 모두 무사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차에 치여 5m 멀리 나가떨어진 여성도 무사했다. 민은 현장에 있던 사람까지 모두 안전한 것은 사존께서 구해주신 것이라며,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그녀는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작성할 때 경찰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교공비디오를 보여주자, 한 경찰은 즉시 홈페이지 주소를 적으면서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점차 수련의 의의와 커다란 책임감을 인식할 수 있었다. 그녀는 “사명을 잊지 않고 홍법해서 사람을 구하고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했다.

대법이 여러 해 동안 가정에 쌓인 원한을 풀다

소니아(Sonja)는 호주 출신인데, 술에 취한 아버지가 온 가족을 폭행했던 어릴 적 기억이 생생해서 어머니와 이혼한 아버지와는 계속 왕래하지 않았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불행했던 가정환경이 청소년기에 큰 상처가 되었고, 그런 영향으로 음주, 흡연, 심지어 마약까지 하게 되었으며, 부친에 대한 감정은 증오로 변해 있었다.

2007년 대법을 얻은 소니아는 술 담배와 마약을 끊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조사정법하며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법 실증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으며, 항상 가족에게도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버지를 생각하면 원망과 증오가 들끓었으므로 아버지에게 갈 마음이 없었다. 그런 모순된 마음이 그녀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법공부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킨 소니아는 깨달았다. ‘이것은 정이고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집착심이다. 아버지도 중생 중 한 명이고 구도해야 하는 대상이다. 그가 아무리 나쁜 짓을 많이 저질렀어도 대법 앞에서는 보잘것없다. 나는 마땅히 대법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야 한다.’ 소니아는 용기를 내어 한 번 또 한 번 부친의 집을 두드렸고 그곳의 인연 있는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러 갔고, 부친의 가족들을 여러 차례 션윈 공연에 초대했다. 부친의 60세 생일날에 여러 해 동안 왕래가 없었던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파룬따파가 산산조각 난 가족이 함께 모이게 했다. 이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일이었다.

소니아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아버지에 대한 마음속의 나쁜 매듭을 풀어버린 것이다. 특히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지신의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 등 온갖 집착심을 제거한 것이다. 그 수련 과정은 층차를 제고하는 과정이었다. “파룬따파가 아니었다면 영원히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이 일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존경하는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고덕대법을 소개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체 작업 중에 자신을 수련하다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니콜라우스는 매체에서 일할 때 그가 제작한 비디오 프로그램의 제목에 대해 항상 비판적 지적을 받아 통과에 실패하다가, 스스로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온갖 노력 끝에 드디어 호평받는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평가할 때는 미팅이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웹사이트에 장애가 발생해 조회 수를 볼 수가 없었고, 그러므로 잊혀진 작품으로 취급되었고, 결국 품질이 좋지 않은 작품으로 취급당하게 되었다. 니콜라우스는 정말 억울했다. “왜 이렇게 나를 대하지? 너무 불공평해.”

그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남에 따라 니콜라우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불공평하게 대한다고 여기는 것은 집착심이 아닌가? 나는 수련자가 아닌가? 층차를 제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것은 매우 얻기 어려운 기회다. 나는 왜 아직도 체면을 중시하여 허영심을 버리지 못하는 속인의 집착심을 갖고 있는가?’ 니콜라우스는 법 학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을 찾고 매체 수련생과 제때 자신의 경험을 교류했다. 주관자와 잘 소통한 후 좋은 평가를 받은 자신의 동영상이 이미 인터넷에 오른 것을 알았다. 니콜라우스는 이후에 심성수련을 강화하고 더욱 잘하겠다고 말했다.

인생의 좌절은 수련 정진의 동력

토머스는 폴란드 노 수련생으로 대법 수련을 하면서 자신과 가정생활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자수성가한 그는 큰 회사를 경영하여 종업원도 늘어나고 실적도 매우 좋았는데, 작년에 갑자기 회사경영이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 파산 위기까지 몰리게 되었다. 그러나 1년의 각고 끝에 채권채무 상태를 겨우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전반 과정을 되돌아본 토머스는 모두 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안으로 찾아보니 금전 앞에서 과시심, 자만심, 즐기려는 마음, 이익심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런 집착심들이 수련에 허점을 드러냈는데도 자신을 엄하게 대하지 않은 것이다. 그는, “인생의 좌절은 수련에 정진하는 동력이고 생사를 내려놓고 욕망을 모두 잊으면 아무리 큰 시련이라도 심성이 승화되는 사다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법회에서 폴란드 어린이 대법제자의 발언고 발표도 있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교류를 통해 서로 거울로 삼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심성을 제고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해야 조사정법을 더욱 잘해서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28일
문장분류: 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8/396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