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캐나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1월 23일 토요일, 캐나다 몬트리올은 성대한 연례 성탄절 퍼레이드를 맞이했다. 20만 명이 넘는 시민이 도심 르네 레베스크(René-Lévesque)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보았다. 파룬궁수련생으로 구성된 파룬따파(法輪大法) 천국악단은 길에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관중은 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고 잇따라 “에너지로 넘친다” “힘이 난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3일 파룬따파 천국악단이 초청을 받고 캐나다 몬트리올 성탄절 퍼레이드 축제 활동에 참가했다.
150명의 파룬궁수련생으로 구성된 천국악단 퍼레이드는 장관을 이루었고 기세가 당당했다. 퍼레이드 중 악단은 눈에 띄는 ‘파룬따파’ 현수막이 앞장서 걸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신성한 노래’, ‘개선’, ‘법륜성왕’ 및 ‘불은(佛恩)성악’ 등 곡을 연주했다. 성탄절 퍼레이드에 당연히 없어서는 안 될 ‘징글벨’도 있었다.
웅장한 북소리는 추위를 몰아냈고 거대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주위 관중은 마음을 빼앗긴 듯이 지켜봤고, 연주가 끝나면 놀라 깨어난 듯 손뼉을 치고 환호했다.
중국인들이 천국악단을 보고 자랑스러워하다
천국악단을 보고 “매우 강하다” “힘이 난다” “바른 에너지”라고 말한 중국인 관중이 많았다.
중국에서 이민자 바오 씨는 4살 되는 아들을 데리고 처음 성탄절 퍼레이드 보러 왔다. 모자는 매우 기뻐했다. 악단이 지나갈 때 그녀는 이렇게 많은 중국인으로 구성되어 매우 장관이라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천국악단은) 오늘 퍼레이드 대열 중에서 인원이 가장 많고 제일 장관인 것 같습니다.” 바오 씨는 말했다. “매우 인상 깊고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격려됩니다.”
퍼레이드를 보러 아들을 데리고 온 다른 한 중국인 여성 자오 씨는 천국악단 음악은 마음을 분발시킨다고 말했다.
“매우 장관입니다!” 특히 천국악단 음악이 사람에게 향상하는 힘을 준다고 자오 씨는 말했다. “사람을 매우 격려하는 바른 에너지입니다.”
새로 이민 온 황 씨는 파룬따파가 곡을 연주할 때마다 “매우 강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대열은 매우 강대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전에 건국기념일 퍼레이드에서도 보았는데 매우 강대했습니다. (진영이) 매우 방대했습니다” “(음악이) 매우 좋았습니다.”
중국에서 갓 몬트리올에 온 유학생 천 씨는 파룬따파 대열이 지날 때 좀 놀라워했으나 매우 좋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바른 에너지입니다”라고 말했다.
천국악단은 에너지가 넘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몬트리올 사람 마타외와 9살 아들은 천국악단 음악을 매우 좋아했다.
몬트리올 시민 마티외(Mathieu St-Georges)와 9살 아들은 모두 천국악단 연주를 매우 좋아했다. 그들은 음악이 에너지로 넘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고 칭찬했다.
“이것은 정말 매우 장관이어서 인상이 깊습니다. 그들은 매우 잘 연주했습니다. 그들은 훈련을 받은 거겠지요.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큰 진영의 악단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매우 아름답습니다. 훌륭합니다! 개개인이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그들의 음악은 에너지로 넘치고 사람에게 따뜻함을 줍니다. 이 추운 날씨에 우리는 그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또 한 번 강조했다. “그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몬트리올 사람 이사벨라와 필립 부부는 천국악단 음악이 매우 아름답다고 말했다. “우리는 좀 더 듣고 싶습니다.”
몬트리올의 이사벨라와 필립 부부는 천국악단을 보고 “매우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모든 것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매우 완벽하고 아름답습니다!” 부부는 연속 말했다. “음악이 매우 훌륭합니다. 매우 듣기 좋습니다. 우리는 좀 더 듣고 싶습니다!”
몬트리올 시민 제네비에브는 천국악단 음악은 “힘이 있고 에너지로 넘칩니다”라고 말했다.
몬트리올 시민 제네비에브(Genevieve Anitori)는 말했다. “저는 처음 그들(천국악단)을 보았는데 너무 훌륭합니다. 전체가 매우 보조가 맞습니다. 음악이 듣기 좋아 나는 그들이 매우 훌륭하다고 열심히 말했습니다.” “음악은 매우 힘이 있습니다. 에너지로 넘치고 매우 웅장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유럽에서 이민 온 제렌즈니아크는 천국악단이 ‘음악 에너지’를 주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이민 온 제렌즈니아크(Zhelezniak)는 말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음악, 그들의 풍모, 동작이 정연하고 보조가 맞습니다. 저는 정말 몬트리올에서 이런 악단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는 천국악단은 ‘음악 에너지’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6/3962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