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희망을 전달, 호주 법회 계열
[밍후이왕] (밍후이 호주 기자팀 보도) 2019년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개최될 전야 10월 12일 토요일, 호주 각지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멜버른시 중심 프린세스 브릿지(Princess Bridge) 거리 양옆에서 진상을 알리는 현수막을 서로 연결하여 두 갈래의 ‘용감한 장성’을 만들었고, 동시에 멜버른 차이나타운, 주립도서관 앞 광장, 보행자 거리, 유명한 관광지 피츠로이 공원 등 지역에 파룬따파 부스를 설치했다.
이는 호주의 연도 법회 기간 개최되는 일부 활동이다. 연일 노란색 옷을 입은 중, 서양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런 문화로 명성이 높은 시 중심에 청신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더했고, 봄날의 멜버른은 따뜻함과 평화로운 분위기로 충만했다. 토요일 당일, 수련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멜버른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공동으로 노력하여 중국공산당의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귀 기울여 들으며 진상 자료를 읽었고, 잇달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하는 죄악을 비난했다. 한 시민은 전날 진상을 안 후 당일 일부러 진상 장소에 찾아와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했다.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진선인(眞善忍)’은 인류가 소중히 여길 필요가 있고, 준수해야 할 원칙이라고 찬탄했다. 수십 명 화인이 당일 ‘삼퇴’(중국공산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2019년 10월 12일, 호주 각지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 중심 프린세스 브릿지 양옆에 ‘용감한 보도 장성’을 만들었고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려 했다.
진상을 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원서에 서명하여 박해를 즉시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멜버른 차이나타운에 파룬궁 진상 부스를 설치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주립도서관 앞 광장에 파룬따파 부스를 설치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보행자 거리에 파룬따파 정보 부스를 설치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유명한 관광지 피츠로이 공원에 파룬따파 정보 부스를 설치했다.
‘생체장기 적출은 나치스보다 더 사악하다.’
마르시오는 파룬궁 수련생과의 교류에서 진상을 안 후 말했다. “저는 호주에서 이미 10년을 살았고, 이 일에 매우 관심이 있으며 중국공산당을 매우 혐오합니다. 저는 처음 생체장기 적출을 들었을 때, 이는 나치스보다 더욱 사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호주 정부는 이에 대한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저는 이 일을 우리 모든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 모두 알려줄 것입니다. 매 개인은 모두 신앙의 권리가 있는바 이런 사악한 정권에 굴복하지 마세요.” 그는 또 말했다. “우리는 ‘진선인’이 필요하며 이렇게 해야 만이 화목하게 지낼 수 있고 다문화를 포용할 수 있으며 이 나라가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멜버른의 한 상담사 크리스 티아나는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 적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생체장기 적출은 분명히 불법이며 당신이 건강한 사람의 장기를 타인에게 판매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범죄이며 마땅히 저지해야 합니다.” 그녀는 또 이 일을 친구와 가족에게 알려 줄 것이며 아울러 SNS에 올릴 것이라고 했다. “박해당한 사람들을 위해 권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마땅히 목소리를 높여 이를 위해 소리를 내야 합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또 말했다. “저는 ‘진선인’은 전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멜버른 시민 케빈은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박해와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며, 박해는 어떻게 하든 마땅히 저지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자신의 신앙을 굳게 믿음으로 인해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이 조속히 석방되어 자유로이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데비(Debby)는 서명하여 박해가 즉시 중지되기를 희망했다.
차이나타운에서 관광객 데비는 현장에서 전단을 모두 읽은 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범죄행위에 경악했고, 즉시 서명하여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했다. 그녀는 말했다. “살아 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여 고가로 판매하는 이는 매우 두려운 것이며, 아울러 매우 건강한 수련인을 생체장기 적출의 대상으로 하는 것은 정말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신을 잘 보호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각 민족 시민들이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하다.
멜버른 시민 헨리와 부인은 모두 반박해(反迫害)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일찍이 베이징에 간 적이 있고 또한 중국공산당 정권의 인권박해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저는 일찍이 폴란드에서 생활했고, 공산당의 본질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민들을 잔혹하게 대하며 맹목적으로 그것이 해라고 하는 것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 적출에 관한 문장을 많이 읽었고 박해가 중지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진선인’은 인류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줄 것이며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신앙의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호주에서 온 관광객 라즐로와 페타 스토야노브스키(Laslo &Peta Stojanovski) 부부
서호주에서 온 관광객 라즐로와 페타 스토야노브스키는 파룬궁을 지지했고 페타는 말했다. “제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저의 여동생이 파룬궁을 이미 몇 년간 수련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일찍 암이었고 원래 2015년까지밖에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여전히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우리 가족은 모두 파룬궁이 그녀를 도왔다고 믿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틀린 것이며 법에 어긋나는 것으로 마땅히 즉각 중지해야 합니다.” 남편 라즐로는 자신은 중국에 네 번 다녀왔지만 박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제 생각에 사람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파룬궁 수련생들을 지지해야 하며 그들을 도와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인권과 신앙 자유를 쟁취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멜버른 시민 줄리(Julie)는 일부러 차이나타운에 찾아와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어제 피츠로이 공원을 지나다가 파룬궁 수련생이 그곳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고 처음 파룬궁에 대해 들었습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저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 적출하는 죄악을 저에게 알려주었지만, 어제는 시간이 없어 청원서에 서명하지 못해 오늘 일부러 찾아와 서명하여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 적출 중지할 것을 호소합니다.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두 평안하고, 파룬궁을 연마할 수 있는 자유를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것은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영국 관광객 샬럿은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한 박해에 대해 예전에 들은 적이 없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이 사람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고 아울러 현재까지 여전히 발생한다는 것을 들은 후 매우 경악하며 말했다. “이는 매우 두렵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하면 저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 했고, 또한 더욱더 많은 사람이 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말했다. 매체는 마땅히 더욱 많이 보도해야 하며 저 역시 저의 SNS로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수련원칙을 안 후 기쁘게 말했다. “이후의 우리 사회는 선량함이 매우 필요합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오늘 한 것은 많은 사람을 도와줄 것입니다.”
인도에서 온 바라타는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사실을 듣고 매우 비통해하며 진상 자료를 자세히 읽을 것이며 아울러 인터넷에 접속하여 확인한 후 이 일을 친구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격려하며 정의로운 일을 견지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관광객 엘리자베스는 말했다. “매 개인은 모두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중국공산당의 인권에 대한 박해는 믿을 수 없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하나의 매우 대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데 파룬궁 수련생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6/39466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10/26/180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