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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독일어 지역 제1차 법회 취리히에서 개최

글/스위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10월 13일, 제1차 스위스 독일어 지역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취리히에서 열렸다. 이번 심득 교류회에는 스위스 독일어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과 스위스 프랑스어 지역, 이탈리아어 지역 및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图1:来自瑞士德国等四个国家的法轮功学员参加了瑞士德语区首届法会。'
 스위스 독일어 지역 등 네 개 국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스위스 독일어 지역 제1차 법회에 참가했다.




'图2~5:共有十九位学员上台发言,交流自己如何在工作学习生活中按照“真善忍”去规范自己。'

 19명의 수련생이 어떻게 직장, 학교, 생활 중에서 진선인 원칙에 따라 수련했는지 무대에서 발언했다.

19명의 동서양 수련생들은 무대에서 자신이 어떻게 직장, 학교, 일상생활에서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행동을 바로잡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는지 교류했다. 그들 중에는 22년을 수련한 노수련생도 있었고, 이제 막 수련을 시작한 6개월 된 신수련생,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 78세의 노년 수련생도 있었다.

파룬따파가 내 마음을 바꿨다

청년 수련생 레띠시아(Laetitia)는 법은 얻은 지 2년 된 신 수련생이다. 그녀는 대법 수련이 어떻게 그녀의 세계관을 변화시켰는지, 자신이 이전에 배운 것들이 우주 특성 진선인과 얼마나 거리가 멀었는지에 대한 인식을 교류했다. 그녀는 생활을 즐기려는 생각을 더는 하지 않는다. “하룻밤 사이에 술을 끊었고, 더는 남자와 놀러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처럼 하루를 보내지 않았고, 더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장기간의 초조함과 식탐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꾸지람 듣는 것을 더는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기 쉬워졌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이런 변화는 단지 표면에 머물러 있고 아직도 더욱더 많은 내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이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무고하게 박해받는 진상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아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환희심, 과시심이 있었고, 자신의 말하는 태도와 방식에 주의하지 않았다.

한편 다른 수련생이 자신보다 잘 수련하고 진상을 알려 더 좋은 효과를 얻는 것에 화가 났다. 또한, 자신이 이렇게 늦게 수련을 시작한 것이 불공평하다고 여겼고 강렬한 열등감으로 발전했다. 법학습을 통해 이런 느낌은 모두 질투심으로 인해 생긴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자신의 질투심이 이치에 맞지 않고, 사부님께서 모든 수련자의 일체를 안배하시고, 매 수련의 길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을 닦는데 신경을 쓴 후에 더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사리에 밝아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더욱 선의로 대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쉬워졌다. 진상을 말할 때 더는 자신의 우월감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했다. “나는 자신의 심성을 제고해 겸손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렇게 하자 속인과 더 잘 교류할 수 있었고, 주위 사람들도 나의 동정심을 느꼈습니다. 나는 사회에 더 잘 적응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행동하고, 극단으로 가지 않았고, 불필요한 열정이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제 주변의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 대한 감정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법을 실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이 아닌 그들의 관심사를 먼저 고려해야 했습니다.” 그녀가 이것을 깨닫자 전에 그녀를 믿지 않던 사람들도 파룬궁 진상을 이해했다.

그녀는 깨달았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은 정말로 완전히 나를 개변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안으로 찾으면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대법 제자가 되어 감사하다

엔지니어인 조지(Jorge)는 쿠바에서 스위스에 온 지 20여 년이 되었다. 그는 예전에 마약을 했고, 차마 돌이켜보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비록 2007년에 공원에서 파룬따파를 만나 연공을 시작했지만, 심성 고험을 계속 회피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3년 전에 그는 수련생과의 심성고험을 피하지 않았고, 법학습 팀으로 돌아와서 처지를 바꾸어서 수련생과 마주친 일체 심성고험을 대했다.

“지금 저는 매 차례 심성고험의 배후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습니다. 심성고험 앞에서 안으로 찾기만 하면 집착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연한 일은 없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말 한마디도 깊이 관심을 두고 존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사부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려고 했던 일이나, 관심을 두게 하려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일 년 전 병업의 시달림으로 인해 그는 거의 사망의 경계선까지 갔다. 올해 재검사를 받고 나서 종양은 위험이 없어져 더는 의료수단을 통해 치료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일 년 전에 폐에 생겼던 악성 전이도 사라졌다. 의사는 60세인 조지가 전이된 부분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결과를 알고 나서 조지는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렸다. “나는 즉시 깨달았습니다. 이는 대법과 사부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욱 구체적인 사항은 알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더는 위험하지 않고 더 검사받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사부님께서 그를 대법제자로 삼은 것에 매우 감격했다. “전심전력으로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매일 점점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대법을 향해 열릴수록, 저는 아직 부족과 결점이 있지만, 대법제자라고 느낍니다. 과거의 것은 지워진 것과 같으므로 과거에 잘못했기 때문에 대법제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수련기회는 제가 이번 생에 경험한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자신을 정화하고 사심을 더욱 줄이고 싶습니다. 저는 더욱더 많은 사람을 만나 사부님의 정법을 더욱 돕기를 바랍니다.”

수련인의 인내의 즐거움을 체험하다

시모나(Simone)은 처음에 불공평한 대우를 받을 때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속인이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밖에 해내지 못했다. 여러 차례 참는 것을 실패한 후 마침내 수련인의 인(忍)을 해냈고 참는 것의 즐거움을 감수했다.

한번은 빵집 여점원이 갑자기 다른 고객 앞에서 시모나를 심하게 질책했다. “그녀가 욕할 때 나는 평온했고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나는 대단히 기뻤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녀의 입을 빌려 나의 부족과 누락을 지적해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처럼 호되게 매도당하면서도 나는 속으로 기뻤습니다. 그렇게 여러 번 실패한 후 그날 오후 마침내 관을 넘기게 되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녀는 전부터 인식했다. “만약 수련생이 무슨 말을 하든지 그가 옳고, 사람 마음이 아니라 사부님의 법리에 따라 그가 한 말을 대하면 바로 우려하는 마음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고, 그렇게 힘들게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고 너그럽게 수련생의 말을 경청하고 그와 함께 협력해서 중생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해내지 못하고 고생만 했다.

이후에 시모나가 점원의 진심 어린 말에 고마움을 표하러 가서 대법 진상 자료를 주었을 때 상대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녀의 태도에서도 진선인이 느껴졌다.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법을 실증하다

19년 동안 수련한 우르술라(Ursula)는 처음 수련을 시작할 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박해를 종식하기 위해 약 20년 동안 그녀와 수련생들은 오랜 시간 발정념을 해 왔고 파룬궁 소식을 많은 집에 보내느라 애썼다.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진행됨에 따라 그녀는 컴퓨터 같은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 시작해야 했다. 그녀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엄청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거실에 수련생이 보낸 불청객인 컴퓨터가 있었는데 그녀는 너무 두려워서 며칠 동안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고 교류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수련생의 인내심 있는 설명으로 그녀는 기본조작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여러 가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지금 애플 컴퓨터는 그녀의 친구가 되었다.

우르술라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변화에 대한 초조함의 이면에는 자신이 신사신법을 해낼 수 있는지의 체현이었음을 발견했다. “나는 줄곧 ‘자신이 신사신법 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걱정하는가? 사부님께서 일체를 배치하셨는데 무엇을 걱정할 필요 있는가? 모든 고통은 제고를 위해 설치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과 사람 마음을 제거하자 신체는 가벼워졌고 평안해졌습니다.”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공동 정진하다

법회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은 법회에서 교류한 내용에 많은 계발을 받았고 자신의 비슷한 경험을 떠올렸다. 수련생들이 모두 마음을 써서 법을 실증한다는 것과 사부님의 고심(苦心)한 구도를 감수할 수 있었다.

둥 여사가 말했다. “모든 교류에서 나는 자신의 부족을 찾았고, 자신의 수련 상태를 보고 더욱더 정진하게 되었고 수련의 처음 상태를 찾았습니다. 몇몇 서양인 수련생이 사람 마음을 분석해서 지적한 공포, 근심 등은 아주 감동적이었고 수확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시시각각 자신의 일사 일념을 수련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개변해서 직장, 가정,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과 곳곳마다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걷고, 사부님께서 주신 귀중한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기자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들은 교류원고 중에서 국내 수련생의 대법에 대한 견정함과 두려움 없는 지불을 보았다. 더욱더 많은 수련생은 이번 법회를 통해 모두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더욱 서로 잘 대하고, 정체를 이룬 느낌을 받았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8/394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