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허핑 스톡홀름 보도) 2019년9월29일,스웨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수도 스톡홀름 남부 시민회의센터에서 열렸다.법회에서 두 명의 사회자는 시작과 함께 사존께서2019년 유럽 법회에 보낸 축사를 낭송했다.법회에서13명의 동서양 수련생이 발언해 그들이 대법 수련 중에서 얻은 심신의 이득과 대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을 실천하는 중에서의 수련심득을 교류했다.대법 홍전27주년과 함께 반박해는 이미20년을 넘었다.스웨덴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법수련과 구도중생 과정에서 점차 성숙해졌고,계속해서 승화했으며,대법의 진귀함을 절실히 체험하고,대법의 인연을 더욱 소중히 했으며,대법에 더욱 견정해졌다.
파룬궁 수련생이 2019년 스웨덴 법회에서 협조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의 중요성에 관한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2011년부터 수련을 시작한 서양인 수련생 니콜라스는 변호사이다.그는 협조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류했다.니콜라스는 속인 사회에서 많은 기능과 지식을 배웠다.그가 가진 이런 특별한 재능을 속인들은 모두 대단하게 보았다.그는 수련 과정에서 자신에게 많은 방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는 이런 것들이 자신의 수련 제고를 가로막고 수련생들과 잘 협조하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약3년 전에 스웨덴 션윈공연 협조에 참가했고,두 대도시에 연락해서 공연장을 찾는 일을 했다.이 그룹에 가입하자마자 그는 다른 팀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말하는 태도가 옳지 않다고 느꼈다.그는 더 전문적으로 일하는 근무방식에 습관이 되어 있었다.그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할지 고민했고,그의 관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며 사람들에게 말했다.그는 이렇게 하면 수련생들이 낡은 패턴으로 일하는 것을 타파할 수 있고 더 좋은 새로운 방법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에서 그는 오히려 이상한 일에 맞닥뜨렸고,정말 불가사의하게 느껴졌다.냉정하게 사고한 후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식했다.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고집하고,항상 자신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다른 사람의 도움도 필요 없었다.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한 후,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고 자신을 수련하는 방면에서 부족함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그는 단체에는 모든 사람은 다른 인식을 하고 있고 중요한 것은 상호 협조임을 깨달았다.스웨덴은 션윈 스톡홀름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그는 앞으로 모든 방면에서 관련 업무를 잘하고,협조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내가 단체의 한 입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련해야 하고,내 생각이 가장 좋다는 관념을 제거하고,대법제자 정체(整體)의 일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지속해서 진상을 알려 서약을 실천
제이슨은 스웨덴의 한 대학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그의 일가족 다섯 명은 모두 대법제자이고,그중에는 두 명의 어린이 대법제자가 있다.그는 몇 년 동안 끈기 있게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기쁨을 수련생들과 교류했다.좌절에 부닥쳐 걱정스러운 때도 있었지만 그들은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견정한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았다.제이슨은 중국 관광객들이 버스에 올라 떠나기 전에 귀중한 중국 동포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다.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옆에서 발정념했다.온 가족은 관광지에서 진상을 함께 알리는 수련생이었다.
그는 항상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그와 가족에게 가져다준 행복과 아름다움을 알렸다.특히 모친은 수련한 후 신체가 회복되어 건강해졌고,그 자신은 수련 후에 사람들과 싸우지 않게 되었고,국내에서 유명 학교에 합격한 신기한 경험을 알렸다.그가 직접 겪은 이런 경험에 관광객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그는 관광객들의 피드백에 따라 이야기할 내용을 수시로 조정한다.진상을 알지 못하는 관광객이“당신은 애국하세요.”라고 말하면 그는 관광객이 당(黨)과 국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당과 국가의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한다.그의 두 딸도 특별한 작용을 한다.많은 관광객은 어린 제자의 순진함을 좋아해 주동적으로 다가와서 말을 걸고 구도 받을 기연을 찾는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고 나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사람도 있고,사상에 저촉되어 경멸하고 고약한 말을 하는 사람 등 어떤 사람이든지 다 있다.그는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자신을 일깨워 항상 대법제자의 선을 체현하기 위해 노력하고,넓은 아량으로 중생을 포용한다.그는 항상 평온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선의로 상대방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 말이 안 통할 때도 미소로 상대방에게 축복을 보낸다.이렇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중생들은 진상을 알고 나서 많은 변화가 생겼고,심지어 완전히 딴사람처럼 변했다.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다
서양인 수련생 소피아는 스웨덴 대기업에서3D그래픽과 마케팅을 담당한다.그녀는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교류했다.
작년12월경,그녀는 새로운 업무를 맡았다.그녀는 거래처가 사실상 자신의 본국 국민을 박해하는 중국 정부를 돕고 있고,이 업무를 하면 중국 정부에 협조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았다.하지만 그녀의 상사는 다른 논리를 펼쳐 그녀를 설득하려고 했고 그녀는냉정하게 거절했다.대화가 끝난 후 그녀는 이 거래처를 연구해 관련 자료와 정보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이렇게 해서 더욱 유리하게 상사와 동료에게 이 일에 대해서 분명히 해명했고,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녀는 국내와 해외 매체를 검색해서 폭넓은 보고서를 찾았다.이 보고서를 연구할 때 그녀는 이 거래처의CFO(최고재무책임자)가 캐나다에서 구속된 지 얼마 안 되어 미국으로 인도될 소식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녀는 이 소식을 잘 정리해서 이메일을 한 통 써서 도덕적인 이유로 왜 그녀가 이 고객처를 위해 일할 수 없는지,왜 세계 많은 국가에서 자신의 디지털 네트워크가 그것과 협력하는 것을 보이콧하는지,이 회사는 어떻게 중국 정부가 민중을 박해하는 것을 어떻게 협력하는지,또한 파룬궁 박해 사실에 대한 진상과 생체장기 적출 만행과 그녀 자신이 여러 해 동안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심신의 혜택을 얻은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며칠 후 그녀의 상사는 이 우편물이 이미 예테보리에 있는 스웨덴 본사로 전달되었고,이후 다시 절차에 따라 미국 본사로 전달되었다고 그녀에게 말했다.그리고 그녀에게 이런 내용은 그들을 각성하게 했고,이들은 소피아가 나서서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정직함에 탄복했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욕을 먹고 안으로 찾다
1998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한 주 여사는4년 전에 해외에 와서 전 세계구조 플랫폼에서 진상 전화를 건 수련 체험을 교류했다.한번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파출소 경찰과 통화했는데,총22번 전화했다.이 경찰은16번 전화를 받아서15번 욕했다.매번 전화를 받으면 실컷 욕하고는 끊었다.
주 여사는 이 생명이 너무 심하게 독해(毒害)되어 진상을 듣고 싶어 하지 않고 더럽고 악랄한 말로 욕까지 하니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그녀는 자신에게‘왜 항상 내게 욕을 할까?나는 수련인이므로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그녀는 안으로 찾으면서 한편으로 이 경찰에게 전화했다.전화가 연결되면 평온한 마음과 온화한 태도로 말했고,쟁투심,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마음,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참지 못하는 마음,당문화 요소 등을 안으로 찾았다.
16번째 통화할 때 그녀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전화기 너머로 온화하고,전과는 완전히 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그럼 말해 봐요.내가 들을 테니.”그녀는20분 동안 진상을 말했다.주로 대법이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진 이야기,천안문 분신자살 거짓 이야기,중공의 사악한 본성과 현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서 대량으로 생체장기 적출을 하는 만행 등에 관해서 말했다.마지막에 이 경찰이 말했다. “듣고 나니 알겠어요.당신은 내가 잘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군요.”그는 방화벽 주소,위챗,국제추적조사기구 전화번호를 받아 적었다.마지막에 그가“더 할 말 있어요?다음에 또 전화할 수 있어요?”라고 물으며 주 여사에게 무척 고마워했다.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加持)아래 이 경찰은 태도를 바꾸고 진상을 듣기를 원했다.그녀는 안으로 찾는 것은 정말 법보임을 몸소 체험했다.
시청 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책임을 지다
서양인 수련생 시실리아는 남편과 근무를 마치고 시청 명소에서 진상을 알린 수련체험을 교류했다.시실리아는 오래전에 운전면허증을 땄지만,스톡홀름의 교통은 운전하기에 부담스러웠다.그래서 계속 시내에서 운전하기를 꺼렸다.시청 명소에 가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녀는 매일 운전해서 자료를 명소에 운반해야 했다.그녀는 시내에서 운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일주일에7일 동안 명소를 왕복하는 차량비용이 많이 드는 고민을 극복했다. “시청에 도착했을 때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한 대씩 우리를 지나는 것을 봤어요.우리가 그곳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비용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졌어요.쓴 돈은 모두 가치가 있었어요.”
그녀는 시청을 지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들이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파룬궁 진상을 알기를 희망했다.
더욱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중공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구도 받게 하기 위해 그녀는 전시판 앞에서 보는 사람이 있으면 곧바로 다가가서 주동적으로 인사하고,지나가는 사람들이 진상을 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했다.어느 날 아침 그녀가 진상 자료를 잘 배치하자마자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왔다.명소를 자주 지나는 스웨덴 여성이었는데 이번에 그녀는 일부러 내려서, 매일 이곳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보고 감동하고 있다고 시실리아에게 말했다.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하는 일체를 매우 존경한다고 말했다.시실리아는 스스로 시청 명소 진상 책임을 맡은 후 아주 많은 시간과 정력을 들여 전념했다.그녀는 사상 속에서 항상 시청을 최우선 과제로 두어 다른 일이 끼어들어 시청 명소에 오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올해 그녀는 남편과 대부분의 여름 시간을 스톡홀름에서 보냈다.
법회는 오후 네 시에 원만하게 끝났다.법회가 끝나기 전에 두 사회자는 참가자들과 함께 다시 한번 사존께서2019년 프랑스 법회에 보내는 축사를 되새겼다.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책임이 중대함을 느꼈고,법 학습을 잘하고 계속해서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어떤 일에 부딪혀도 안으로 찾으며,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바로잡으면 조사정법을 더욱 잘할 수 있고 더욱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고 깨달았다.수련생들은 수련의 길에서 더욱 정진실수해서 태만하지 않고,실속 있게 마음을 써서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하고,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를 저버리지 말자고 서로 격려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30/394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