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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반박해 연구토론회 ‘파룬궁은 인류에게 희망 줘’

글/미국 워싱턴DC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7월 20일 워싱턴DC에서 ‘파룬궁 반(反)박해 20주년’을 주제로 연구토론회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파룬궁이 20년간의 반박해 중에서 바른 기풍을 드러냈으며 인류의 정의로운 정신을 떠받치는 주축이라고 인정했다.

‘중국 인권’ 집행이사 후핑(胡平)은 파룬궁은 도덕 수양을 견지하며 미래 중국 도덕성 재건 과정에서 더욱 큰 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민주교육재단 이사 펑충더(封從德)는 파룬궁수련생은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사자(使者)’라고 칭했다. 예닝(葉寧) 변호사는 파룬따파의 전파로 전 인류가 구원될 가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图1:二零一九年七月二十日,华府论坛举办“法轮功反迫害二十周年”主题研讨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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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워싱턴DC에서 파룬궁 반박해 20주년을 주제로 연구토론회가 개최됐다.

파룬궁이 반박해로 정의로운 정신 드러내 국제사회 각성

중국 문제전문가 허빈(賀賓)은 테러, 경제 글로벌화, 공산주의의 만연 상황에서 국제사회는 시비와 선악의 가치이념이 전도되고 있다며, 사람들은 무엇을 견지해야 하고 무엇을 타협해야 하는지 똑똑히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말했다. “이는 인류의 비애이며 파룬궁과 기타 단체가 반박해에서 직면한 도전이기도 하다. 하지만 파룬궁 반박해는 20년을 견지해 냈다! 이 또한 인류 정신의 주축이기도 하다!”

그는 이어 말했다. “파룬궁의 반박해에는 언제나 표어 하나가 있다. 세계는 ‘진(眞)·선(善)·인(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불안하고 폭력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진선인’이 세계에 가져온 것은 일종의 희망이다. 이 20년간 파룬궁 반박해의 주요한 방식은 바로 진실을 알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알리는 주요 방식을 한 번 읊겠다. 예를 들면, 전단을 돌리고, CD를 배포하며, 전화를 걸고, 진상 문구가 적힌 지폐를 사용하며, 현수막을 걸고, 자료를 발송하고, 대면해 진상을 알리며, 세계 각지 관광명소에서 전시판을 진열하고, 퍼레이드하고, 사이트를 운영하며, 신문과 TV 방송을 하는 등등이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은폐한 진실을 폭로하려면 오로지 진실을 알리는 것만이 가장 좋은 무기라고 했다. “최근에 밍후이왕에 20주년 인권보고서가 발표됐는데, 그 속에는 다양하고 많은 전형적인 박해 사례를 수집했다. 20년간의 박해 사례는 정말 너무나 많아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다!”

‘희망의 소리’ 방송국 논설위원 린샤오쉬(林曉旭) 박사는 국제사회는 바야흐로 각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영국 독립민간법정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등 양심수의 장기를 강제적출한 것은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판결했다. 이달에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파룬궁수련생 등 종교자유 피해자를 접견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종교의 자유 추진 부장급회의에서 미국은 여러 나라와 공동으로 ‘국제종교자유연맹’을 설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후핑 “파룬궁은 도덕적 수양을 견지해 미래 중국에 매우 큰 작용이 있을 것”

후핑은 화상채팅을 통해 연구토론회에 참가해 말했다. “20년 전에 나는 문장을 써서 ‘파룬궁의 생명력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파룬궁의 발전 전망은 무한하다’고 했었다. 20년 후 우리가 봤을 때 과연 이러하다.”

“파룬궁은 도덕과 수양을 견지하여 비단 오늘날에 매우 큰 적극적인 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중국 도덕의 재건과정에서도 틀림없이 더욱 큰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파룬궁이 강권에 맞서 불굴의 항쟁을 견지한 정신은 매우 감동적이다. 현대 중국과 세계 인권 역사에 매우 찬란한 기록을 남겼다.”

일찍이 2001년에 후핑은 문장을 써서 중국공산당이 선전한 ‘1400사례’를 분석했는바, 설사 선전한 숫자계산에 따른다 해도 파룬궁수련생의 사망률(0.01%)은 정상적인 사망률(0.65%)보다 현저히 낮다고 그는 지적한 바 있다. 그는 “비교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비교해 보니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파룬궁 반박해 20주년을 맞아 후핑은 신앙 견지를 위해 생명의 대가를 치른 사람들에게 애도와 경의를 표시하길 바랐다. 그리고 세계에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알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신전문화의 사자”

중국민주교육재단 이사 펑충더는, “중국공산당의 박해에 직면한 파룬궁은 오히려 광범한 선전이 이루어져 세계적 범위의 방대한 신앙단체로 됐다”며 “새 시대에 가장 큰 계발”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다음 단계에 우리는 더욱 중요한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문화의 밑바탕은바로 중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한 것에 기초한것이다. 우리는 현재 문화적으로 큰 변화의 시대에 처해 있다. 매 사람의 파룬궁수련생은 바로 이러한 사자(使者)이며 전 세계에 중국의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파룬따파는 인류가 구원될 희망”

변호사 예닝은 현재 1억이 넘는 파룬따파 수련생이 중화민족을 구하며, 타락하고 마비된 인류사회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닝 변호사는 말했다. “파룬따파의 존재로 인해 중화민족이 마침내 구원될 것이다. 파룬따파의 존재와 전파에 전 인류도 구원될 가망과 희망이 있게 됐다.”

'图3:叶宁律师在研讨会上发言。'
연구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예닝 변호사

파룬궁의 20년 반박해 과정을 총결하며 예닝 변호사는 “역사상 전례 없는 3가지를 총결해 냈다. 1.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그의 사악함과 잔혹하고 폭력적이며 반인륜적인 죄악을 폭로했다. 2. 파룬궁은 탄압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잇따라 전면적이고 규모 있는 대항을 진행했다. 3. 인류 역사상 이렇듯 놀라운 중대한 사건에 직면해 인류가 나타낸 무감각 또한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주한 후 어느 정도 개선이 됐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그것이 쇠망하는 과정을 가속화”

중국 문제전문가 헝허(橫河)는 화상 채팅을 통해 연구토론회에 참가해 말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가장 독재적인 중국공산당은 정권을 수립한 후 무수한 중국인을 박해했다. 파룬궁 박해는 철저히 실패했고 그것은 사면초가의 지경에 빠졌다.” “중국공산당은 이미 모든 수단을 전부 썼지만, 파룬궁은 20년간의 반박해 중에서 세계로 나아갔다.”

그는 말했다. “중국공산당이 오늘에 이른 것은 그것이 오판했기 때문이다. 물론 오판이든 아니든 그것은 이 일보에 이를 가능성이 컸다. 왜냐하면 중국공산당 자체가 파룬궁이 믿고 실천하는 ‘진(眞)·선(善)·인(忍)’과 완전히 대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확실히 중국공산당이 쇠망하는 과정을 가속했다.”

그는 지적했다. “중국공산당을 겨냥해 파룬궁은 첨예하게 대립하지 않았고 소위 어떤 다른 ‘투쟁형식’도 없었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지금 만약 돌이켜 본다면 한 걸음마다 매우 효과적이었다. 중국공산당은 대처하기에 바빴는데 첫 시작부터 대응하기에 바빴다. 여전히 그 한마디 말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파룬궁의 평화로운 항쟁은 진정 중국공산당을 전 세계에 폭로시켰다. 그리고 중국의 미래를 새로운 중국으로 거듭나게 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29/390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