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도 파룬궁 수련인
[밍후이왕]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칭함)는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수련인에게 심신의 건강과 도덕의 승화를 가져다주어 각 민족 시민들의 환영을 받는다. 인도 방갈로르의 중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파룬궁을 기쁘게 맞이했다.
‘벵갈 정부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다.
인도 남부 방갈로르시(Bangalore)에서 약 70km 떨어진 한 도시 벵갈(Vengal)에는 ‘벵갈 정부 학교(Vengal Government School)’가 있는데 교장이 파룬궁 수련인이다. 그는 줄곧 파룬따파를 이 학교에 소개하려고 했다. 2019년 8월 29일 파룬궁 수련인들이 방갈로르시에 왔다. 교장은 400명의 고등학생을 학교 광장에 모이게 했고 수련인은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란 무엇인가와 파룬궁이 전 세계 100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 홍전된 성황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그다음 학생들에게 제1장 공법을 가르쳤다. 학생들은 매우 흥미로워했고 기타 몇 가지 공법을 계속 배울 것을 갈망했다. 하지만 시간상의 관계로 학생들은 광장을 떠나 수업을 받기 위해 교실로 들어가야 했다. 떠나기 전,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마이크에 따라 현지 언어와 영어로 큰 소리로 낭송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앞으로 파룬궁 수련인에게 다시 와서 학생들에게 기타 몇 가지 공법을 가르치도록 청할 계획이었다.
학생에게 가르친 후, 파룬궁 수련인은 학교 17명의 교사에게 제1장 공법과 제2장 공법을 가르쳤다. 그중 일부 교사는 제2장 공법을 연마할 때 그녀들이 매우 평화롭고 고요함을 느꼈다고 나누었다. 그녀들은 일반적으로 외부인이 학교를 방문할 때 학생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소란스러웠다고도 이야기했다. 하지만 파룬궁을 배우는 것에 대해 학생들은 매우 조용하며 규율이 엄격하고 명확한 것 같았다. 한 교사는 파룬궁 수련인은 활력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늘 미소를 띤다고 밝혔다. 또 몇 명의 교사는 파룬따파의 서적을 구매하여 읽어보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스텔라 마리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파룬궁 제1장 공법을 하고 있다.
방갈로르의 스텔라 마리스 고등학교(Stella Maris High School)의 몇 명의 교사는 2019년 8월 중순에 인도 독립 기념일에 열린 꽃 전시회에 참가했다. 그들의 꽃 전시회에서 파룬궁 수련인이 나누어주는 전단을 받았다. ‘진선인(眞善忍)’, 이 세 글자를 보고 매우 큰 감동이 일어 그녀들은 파룬따파를 학교 학생에게 소개해주기로 했다.
방갈로르 파룬궁 수련인은 9월 3일 오전에 스텔라 마리스 고등학교에 찾아와 에코(Echo)클럽 구성원 70명의 고등학생에게 파룬따파의 홍전 성황과 수련 원칙을 소개했다. 그다음 수련인은 이들 고등학생에게 공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제1장 공법과 제5장 공법을 배웠다. 지나가던 교사들은 수련인에게 알려주기를 학생들이 제5장 공법을 배울 때 그들은 놀랍게도 학생들에게 있어 본 적 없는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보았다고 했다. 교사들은 대단히 감동하여 파룬궁 수련인이 가능한 한 빨리 다시 학교에 방문하여 교사들을 위해 공을 가르쳐주고, 학생들도 계속하여 파룬궁의 다섯 세트의 공법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6/39236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9/8/179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