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왕잉 샌프란시스코 베이 보도) 8월 25일,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밀브레 예술센터(Millbrae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열려 미국 캘리포니아, 알래스카, 콜로라도, 오리건, 뉴욕, 유타주와 워싱턴DC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법회에서는 10여 명의 수련생이 집착을 제거하고, 진정한 자신[眞我]을 찾으며, 션윈 홍보 중에서 무조건 협조하고, 매체 환경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며, 법에서 착실히 수련하고, 안팎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개변하며, 법공부를 해 좋은 사람이 되어 당(黨)문화를 제거하고, 시간을 소중히 여겨 사람을 많이 구한 이야기를 교류했다.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사람을 구하다
샌프란시스코 대법제자 전원뱌오는 광둥어 방송국을 이용해 진상을 알린 과정을 교류했다. “나는 계속해서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사람을 구했고, 특히 광둥어를 사용하는 중국인을 구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팀원으로 홍콩, 캐나다, 호주 광둥어 단체를 최대한 지지하면서 매주 2시간씩 하던 광둥어 프로그램을 매일 1시간씩 진행하게 됐고, 결국은 매주 19시간 30분씩 하게 됐다. 게다가 또 다른 FM 라디오방송을 매일 12시간씩 진행했고, 지금은 매주 80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생을 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크고 작은 일을 막론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하고 법 속에 있기만 하면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바로 그만큼 구할 기회를 주신다.
션윈 광고에서 무조건 협조하다
알래스카에서 온 리슈리는 처음으로 알래스카 공연을 하는 션윈을 잘 맞이하기 위해 각종 업무를 하면서 무조건 협조했다. 그녀는 수련에서 신속한 제고를 하면서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경험했다.
“저는 션윈 프로그램에 나오는 어린 스님과 같았습니다. 여러 수련생과 협조하면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신기한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신이 도왔습니다.”
그녀는 연이어 30여 명의 각지 수련생들과 전화 연락을 했고, 경험을 배우며,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션윈 후방근무를 하는 각종 책임자와 협조하면서 요구가 있고 능력이 되는 한 반드시 협조했다. 연이어 20명의 수련생과 협조했다.
그녀는 수련 경험을 말했다. “대법제자로서 자신이 알래스카에 사는 것은 사명이 있는 것이라고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션윈 광고 중에서 그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무조건 협조하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해야 할 일체를 자연스럽게 완성하면서 그녀는 진정 깨달았다. “모두 사존께서 하고 계십니다. 제자는 단지 뛰어다닐 뿐입니다.”
2019년에 션윈은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 앵커리지에서 처음 공연했는데, 3일간 네 차례의 공연은 매회 만원이었다.
차이나타운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그곳의 중생을 구하다
여러 IT회사의 창립자이고 서양인 대법제자인 크리스 키츠(Chris Kitze)도 법회에서 발언했다. 그는 서양인이지만 항상 차이나타운에 친구를 사귀러 갔다. “사부님께서는 현지 제자들에게 하신 설법에서 차이나타운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그곳 중생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차이나타운이 아주 중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중국의 축소판인데 그곳은 몹시 어려우면서도 좋은 수련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곳의 소리, 냄새, 마주치는 사람, 음식점, 거리의 사람, 공원 귀퉁이에서 마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치 중국에 있는 느낌입니다.”
그는 깨달았다. “우리는 아직 차이나타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충분히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그들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태만했습니다. 우리가 차이나타운에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수련생분들은 다시 와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키츠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여러 사례를 언급했는데, 모두 진상을 알리는 곳에서 삼퇴를 시키고,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기거나, 번거로움이 해결된 일이었다.
그는 생각했다. “우리는 아직 많은 중생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중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하게 해야 합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인연 있는 더욱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전 샌프란시스코로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사명을 헛되지 않게 하고 공항에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다
딩샹잉 노인은 2014년에 샌프란시스코에 왔고, 공항에서 계속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이 이미 막다른 골목에 처했다고 알려주면서 공산당을 위해 무고하게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녀는 인연 있는 사람들을 친구로 여기고 그들에게 말했다. “얼른 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 사당은 해체됩니다. 그것들의 순장품이 되지 마세요. 외국에 나오면 무사 평안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많은 승객은 그녀의 선한 마음에 감동해 연이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딩샹잉은 교류 중에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부지런히 눈을 움직이고, 손을 빨리 움직이고, 입이 부지런하고, 발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눈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 중에서 중국인이 있는지 재빨리 탐색하는 것이고, 손을 빨리 움직이는 것은 현장을 정리하고 어수선한 카트를 정연하게 놓아 관광객들이 차를 타기 쉽게 함으로써 가까이에서 진상을 말하기 좋게 하는 것입니다. 입이 부지런한 것은 부지런하게 인사하는 것입니다. 발이 부지런한 것은 계속해서 걷고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세인에 대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넓은 아량으로 그녀는 항상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세인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착실하게 마음을 써서 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라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6/3919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