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토론토 기자 보도) 파룬궁(法輪功) 수련인의 반박해(反迫害) 20주년을 맞이하여 캐나다 토론토 청년 파룬궁 수련인은 2019년 8월 17일 토론도 도심에서 길거리 ‘진상장성(真相長城)’ 행사를 개최하였다. 수련인은 도심에 분포한 27개의 큰 사거리에서 행인에게 파룬궁 수련인이 중국대륙에서 무고하게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박해를 당한 20년 동안의 잔혹한 사실을 설명했다. 많은 행인이 진상 자료를 받았고 어떤 사람은 서명하여 반박해를 지지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돌아가서 공법수련을 배워보겠다고 의사를 밝혔고 어떤 화인은 현장에서 삼퇴(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 하며 합장하여 파룬궁 수련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진상장성’ 행사는 토론토 청년 파룬궁 수련인이 사전에 기획 준비하고 마련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박해는 이미 20년 동안 지속하였다. 20년 전 그들은 아직 다만 어린이일 뿐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그들은 이미 성장하여 진상 알리기, 정의와 양지(良知)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다. 행사 도중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강풍과 폭우는 수련인의 진상을 알리는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했으며 그들은 자신이 속한 길목에 서서 매 행인에게 진상을 전파했다.
토론토 도심의 27개의 사거리 길목에는 모두 파룬궁 진상 현수막이 있다.
파룬궁 수련인이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캐나다인 “저는 파룬궁 반박해(反迫害)를 10년간 지지했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근무하는 케빈 스톨스(Kevin Stalls)는 파룬궁 반박해(反迫害)를 매우 지지한다고 밝히며, ‘파룬궁 박해 중지’ 서명란에 서명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호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케빈 스톨스(Kevin Stalls)는 길가에서 파룬궁 수련인과 1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10년 전 저는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캐나다의 두 명의 인권 변호사(캐나다 유명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타스(David Matas)와 캐나다의 전 아태 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 고어(David Kilgour))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인 생체적출 관련 보고를 작성하여 수많은 서방국가의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함과 잔혹함을 알게 하였습니다. 저는 이 방면의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는 것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그들의 반박해를 지지해왔습니다.”
그는 또 말했습니다. “오늘 이런 행사는 매우 좋습니다. 바로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모두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게 하고 모두 와서 이 한 차례의 박해를 제지하게 해야 합니다. 사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계속 도살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양심 있는 사람이 될 것인지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양심에게 물어보고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받고 싶은 대우의 방식으로 가서 타인을 대해야 합니다. 무고한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것은 하늘의 뜻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가 말했다. “이 세상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저는 2004년 무렵 제 친구에게 간을 기증해주었습니다. 제 친구는 당시에 6개월 동안의 생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여전히 줄곧 살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장기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살인하여 강제로 적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마지막에 캐나다 외무부장관에게 보내는 ‘파룬궁 박해 중지’ 서명란에 서명하여 도움을 호소하며 적었습니다.
떠날 무렵, 그는 정중하게 파룬궁 진상 전단을 배낭에 넣으면서 돌아가서 잘 읽어보고 파룬궁 수련을 배우겠다고 밝혔다.
홍콩인 “저는 지금 파룬궁 수련인이 말한 것이 정말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홍콩 여성 천(陳)씨가 말했다. “저는 줄곧 ‘대기원 시보’를 읽고 있습니다. 최근 홍콩 사건은 저가 진정하게 중국공산당의 사악을 똑똑히 보게 하였습니다. 이전에 파룬궁 수련인이 저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의 진상을 설명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믿지 않았습니다. 최근 홍콩 사건은 제가 중국공산당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게다가 기타 수많은 중국 언론사는 모두 친공산주의 언론사이며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함부로 날조하며 국민을 기만합니다. 저는 지금 파룬궁 수련인이 이야기한 것이 모두 정말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당신들은 매우 좋은 큰 한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두 손을 합장한 중국 관광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한 중년 화인 부부는 상하이(上海)에서 온 중국 관광객이었다. 도심에서 이번 행사를 만나 그들은 수련인이 그들에게 알려준 중국공산당의 부정부패에서부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박해에 이르기까지, 아울러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반송 중(홍콩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등 사실에 대한 진상을 열심히 들었다. 이 부부는 깨닫게 된 후 모두 가명으로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하며 말했다. “여러분에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감격하여 파룬궁 수련인에게 두 손을 합장하여 감사를 표했다.
중국 유학생 “우리는 국내의 친척들을 대기원 웹사이트를 통해 삼퇴하게 할 것입니다.”
연일 맑았던 토론토에 이날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은 행인이 모두 서둘러 길가로 비를 피했다. 중국에서 와서 캐나다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 유학생 두 명은 길목에서 ‘진상장성’ 행사를 보고 걸음을 멈추고 와서 파룬궁 수련인이 전해준 진상을 들었다. 깨닫게 된 후, 두 유학생은 기뻐하며 가입한 적이 있던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과 소년선봉대를 탈퇴했다. 그리고 말했다. “국내의 친척에게 대기원 웹사이트를 통해 삼퇴하는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토론토 주민 “중국공산당은 나치와 같습니다.”
사진: 토론토 주민 마이클(Michael)은 반드시 파룬궁 수련인의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을 건널 때, 마이클은 빗속에서 여전히 진상 전단을 들고 손으로 진상 현수막을 쥐고 있는 파룬궁 수련인을 주의 깊게 바라보다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단 한 부를 손에 들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는 이런 파룬궁 수련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및 뛰어(殊勝)남을 설명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이 중국 대륙에서 이미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지 20년이 된 현황을 알도록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들어본 적이 있고 일부 파룬궁 수련자가 중국 대륙에서 박해를 당하는 일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몹시 유감스러워하며 수련인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다. “왜 파룬궁 수련자는 감옥에 갇히나요?”
현장에 있던 한 수련인이 마이클에게 자기 가족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가족은 오늘 토론토의 길목에서 파룬궁 수련인들처럼 중국 대륙의 길목에서 파룬궁 진상 전단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하지만 가족이 현지 경찰관에게 발견되었을 때 바로 구치소에 붙잡혀 들어갔고 노동교화 박해를 당하게 되었다. 마이클은 듣고 난 후, 매우 놀라워하며 말했다. “이것은 그야말로 사람이 믿을 수 없게 합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의 독일 나치 히틀러, 일본의 파시스트 정권 아닌가요?! 하지만 지금은 이미 2019년이고 21세기입니다. 이런 종류의 일이 세상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그는 또 말했다. “신앙은 전적으로 개인의 일이며, 완전히 자유롭고 그 누구도 어떤 정부도 간섭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는 반드시 파룬궁 수련인의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Bryan )이 파룬궁 수련인 반박해를 지지하다.
브라이언은 그의 친구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인 주변을 지나갈 때, 그들은 자료를 받은 후 멈춰서 수련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룬궁이 전 세계에 홍전하는 것은 알았다. 하지만 중국 대륙에서는 20년째 박해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그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들은 대단히 놀라워하며 계속 질문했다. “왜 중국 대륙에서는 수련자가 박해를 당하게 되나요? 신앙과 종교는 전적으로 개인 자기 일입니다. 그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파룬궁 수련인의 반박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관광객 “파룬궁 수련인은 마땅히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사진: 영국 여성 관광객 로즈마리 로렌스 (Rosemarie Lawrence)가 의사를 표했다. “파룬궁 수련인은 마땅히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영국에서 온 여성 로즈마리 로렌스는 친구와 함께 현장을 지나가다가 그녀가 말했다. “저는 텔레비전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소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은 하나의 대단히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대륙에서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인의 수련에 대해 차별 및 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인은 마땅히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하며 차별과 박해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본 사실은 파룬궁 수련인이 중국에서 연공 할 때 대부분 경찰관에 의해 교란을 당하거나 상해를 입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본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08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9/39166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8/23/179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