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칭한 대만 아리산서 보도) 2019년 7월 6일, 일부 대만 윈린(雲林), 자이(嘉義) 파룬궁수련생들이 밍후이학교 어린이 제자들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두 대의 버스에 탑승하여 아리산(阿裏山)에 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 진상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전체 수련생들은 아리산역에서 사진을 찍어 사부님께 문안인사를 드린 후 파룬궁 5세트 공법을 시연했다. 평화로운 연공 음악은 산간에 울려 퍼졌고 아리산에 순정하고 청신한 기상을 가져다주었다.
전체 수련생이 아리산역에서 사진을 찍어 사부님께 문안인사를 드리다.
아리산역에서 5세트 공법을 시연했고, 평화로운 연공음악은 산간에 울려 퍼졌다.
자오핑(沼平)역에서의 공법시연은 보슬비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둘러싸고 구경했다.
버스를 타고 자오핑역에 도착했을 때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수련생들은 곧 역 앞에서 공법시연을 했다. 완만한 동작은 한 무리 한 무리의 오가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빗속에서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게 했다. 몇 명의 수련생은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어린이 제자들은 종이연꽃을 들고 관광객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두 어린이 관광객은 기쁘게 관광객들에게 손에 들고 있는 연꽃을 보여주기도 했다.
수련생이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수련생 아중(阿忠)은 벨기에에서 온 세 명의 관광객에게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그들이 파룬궁에 대해 처음 들었다고 하자 아중은 “파룬따파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이미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됐고 1억에 달하는 사람이 수련하고 있으며, 파룬궁 주요 저작 ‘전법륜(轉法輪)’은 이미 39개 언어로 번역됐습니다. 1억에 달하는 수련생 중에는 서민도 있고, 전문학자도 있고 또한 고위 관원과 부호들도 있는데, 그들은 파룬따파의 책을 읽고 동시에 대법이 가르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의 심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5세트 공법을 연마하여 도덕과 심신이 승화되고 정화됐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인성이 조금도 없는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생체장기 적출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살해당한 대부분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세 명의 벨기에 관광객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파룬따파는 정말로 위대합니다.”라고 말하며 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세 명의 벨기에 관광객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파룬따파는 정말로 위대합니다.”라고 말하며 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우전궁(受鎮宮) 광장에서 연공하며 법을 전하다.
수련생들이 어린이 제자들과 함께 자오핑역에서 삼림 보행자거리인 선무(神木) 지역을 따라 관광객들이 반드시 경유하는 서우전궁에 도착했다. 점심을 간단히 마친 후 광장에서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법을 시연했다. 옆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관광객들은 호기심으로 구경했다. 공법시연을 마친 후 수련생과 어린이 제자들은 관광객들에게 대법 진상자료와 종이연꽃을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에서 관광객들은 기분 좋게 대법 진상자료와 종이연꽃을 받았다.
서우전궁 광장에서 연공하며 홍법하다.
어린이 제자가 자료와 종이연꽃을 선물하다.
24. 어린이 제자가 미식거리에서 자료와 종이연꽃을 나누어 선물했다.
23. 어린이 제자가 미식거리에서 자료와 종이연꽃을 나누어 선물했다.
수련생이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어머니 우리화(吳麗華)를 따라 아리산에 와 진상을 알린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천위(涔瑀)는 기쁘게 말했다. “저는 두 송이 연꽃을 선물하며 관광객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어린이 제자는 말했다. “법을 널리 알리며 중생을 구하는 것은 사회에 도덕 질서를 제고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어린이 제자는 두 송이 연꽃을 선물하고 기쁘게 말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관광객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말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 국악반에 다니는 황(黃) 학생은 오늘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아리산에 와 홍법했다. 유치원 상급반부터 어머니를 따라 수련한 학생은 말했다. “수련은 저의 마음을 조용히 하게 했고, 일함에 먼저 타인을 생각하게 했으며, 성적도 향상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지혜를 열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아리산에 와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름방학이 끝난 후 곧 우숭(蔦松) 중학교에 가 무용을 배우는 황쓰쟈(黃思嘉)는 종이 연꽃을 배포하며 두 명의 외국인 친구를 만나 기분 좋게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말했다. “멀리서 온 친구에게 자비를 드리려 합니다.”
어린 제자 황쓰쟈, 종이연꽃을 배포하며 두 외국인 친구와 기념사진을 찍다.
중국 관광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우숭 중학교 영어선생님 수련생 허우빙천(侯昺辰)은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소우언(少恩)과 초등학교 5학년인 딸 수한(舒涵)을 데리고 아리산에 와 홍법하며 진상을 알렸다. 19년 전 허우빙천은 대학교에서 대법을 소개하는 활동에서 법을 얻었다. 그는 수련한 후 모든 일을 담담히 보았고, 마음도 착실해졌다고 말했다. “학생시절 공부하고 시험 보는 것을 매우 힘들게 생각했고 늘 인생의 의미를 생각했는데 ‘전법륜’을 읽은 후 좋은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모두 인과응보가 있고 다른 공간에 모두 기록되고 있으며, 지출하면 얻을 수 있고 모두 공평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진선인의 법리를 안 후 타인과 발생한 모순은 고험이고 혹은 예전에 빚진 것으로 동료와의 언쟁에서도 매우 쉽게 곧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연구생 공부를 하고 취업할 때 곧 매우 긴장하는데 수련한 후 매우 담담하게 보았습니다. 군대에 입대한 후 고향에서 과외학원을 경영했는데 저 출산과 법규가 엄격한 이유로 인해 학생이 적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매우 탄연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대법 법리에 따라 모든 일에서 타인을 생각하고 심성이 제고되어 위기가 전환점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법공부를 한 후 공법이 좋은 것을 알게 되어 휴일을 이용해 아리산에 와 홍법하고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하여 더욱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대법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리산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많은 중국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하고, 중국에서 선전하는 것은 거짓이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로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한 것으로 조작된 것이다. 귀국 후 파룬궁을 정확히 대할 수 있어 대법에 대한 박해가 조속히 끝나기를 바랍니다.”
우숭 중학교 영어 선생님 수련생 허우 빙천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아리산에 와 홍법하며 진상을 알렸다.
심성 고험,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워 모든 일을 담담히 할 수 있었다.
수련생 라이웨이청(賴韋丞)은 민슝(民雄) 둥룽(東榮)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부인 쇼우즈이(蕭紫頤)와 두 아들[초등학교 4학년인 라이쉬안잉(賴鉉穎), 초등학교 2학년인 라이위안(賴昱銨)]과 함께 아리산에 와 진상을 알려 중국과 대만 관광객들이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알 수 있게 하려 했다. 그는 대만에서는 도처에서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국의 거짓말과 같지 않고 박해하지 않는다며 수련 과정을 이야기할 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안으로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지 않은 일은 모두 심성을 고험하는 것으로 심성이 제고된 후 일을 담담하게 대했는데 동료는 저의 성격이 좋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한번 신체에 속인이 말하는 중풍증상이 나타났는데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저는 매일 연공을 견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고비를 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또한 자신의 굳은 의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수련생 라이웨이청은 민슝 둥룽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부인 쇼우즈이와 두아들과 함께 아리산에 와 진상을 알렸다.
“더욱더 많은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수련생 훙칭성(洪慶升), 젠수펀(簡淑芬) 부부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진학하는 이성(翊勝)과 2학년으로 진학하는 호우샹(皓翔)과 함께 아리산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대법이 사회에 유익한 것을 알기에 사람들이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려 했다. 젠수펀은 말했다. “아이가 어릴 때 늘 아팠고 저와 남편도 어릴 때부터 매우 허약한 체질이어서 늘 약을 먹었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데 다음 세대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다음날 교실 밖에서 한 선배님을 만났는데 그의 아이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가 비교적 튼튼해졌고, 또한 약도 적게 먹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대법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수련생 훙칭성, 젠수펀 부부는 초등학교 4학년에 진학하는 이성과 초등학교 2학년에 진학하는 호우샹을 데리고 아리산에서 진상을 알렸다.
1년 후 신체는 건장해졌고 병이 발생하는 횟수도 매월 한 번에서 1년에 세 번으로 줄었는데 저에게 매우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성은 4살 때부터 연공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수련하기 전 성격이 매우 강하여 부부 사이 다투거나 냉전을 벌일 때가 많았으며 화목하지 않았습니다. ‘전법륜’을 본 후 신체가 좋아졌고 심성도 제고됐으며 곤란을 마주하고 인내심이 생겼고 가족을 대함에 비교적 상냥했습니다.
그들은 홍콩 반박해 퍼레이드 활동에 늘 참가했다. 젠수펀은 말했다. “이곳에 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이들이 사회에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기회를 주는 것이며 더욱더 많은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 동시에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방식입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0/38984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