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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장관을 이룬 파룬궁이 감동을 주다

글/밍후이기자 리징페이 미국 워싱턴 D.C. 보도

[밍후이왕] 2019년 7월 4일은 미국독립기념일이자 건국기념일이다.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온 수십만 명이 워싱턴 D.C. 국가광장에 모여 미국 건국 제243주년을 기념했다.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라고도 불림)은 올해 미국의 수도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한 116개 단체 중 하나로, 200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퍼레이드 행렬이 가장 장관을 이뤄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图1:二零一九年七月四日,法轮功学员参加在美国首都华盛顿举行的独立日游行。'
2019
74,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图2:天国乐团连续十四年入选参加在美国首都华盛顿宪法大道举行的美国独立日游行。'
천국악단은 연속
14년째 미국 수도 워싱턴 D.C. 컨스티튜션 거리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图3:青年法轮功学员在花车上展示法轮功功法,并向道路两边喝彩的民众挥手致意。'
젊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꽃차에서 파룬궁 공법을 시범보이고
, 길가에서 환호하는 행인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图4:法轮功学员在花车上展示功法。'
꽃차에서 공법을 시범보이는 파룬궁 수련생들

'图5:二十几位法轮功学员受主办方之邀手持生日蛋糕大气球。'
20
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주최 측의 부탁을 받고 기념케이크 풍선을 들고 있다.

'图6:法轮功学员参加在美国首都华盛顿举行的独立日游行,路边民众喝彩。'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해서 행인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图7:法轮功学员参加在美国首都华盛顿举行的独立日游行,路边民众用手机拍摄法轮功学员游行场面。'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길가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파룬궁 퍼레이드 장면을 촬영했다.

천국악단은 연속 14년째 참가팀에 입선되었고 유일하게 퍼레이드에 초청을 받은 화인 군악대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설계한 아름다운 꽃차는 퍼레이드 행렬의 9개 꽃차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는 이 꽃차 양옆에 장식되었고, 차의 앞부분은 푸른 하늘에 흰 구름과 하늘을 나는 선녀 장식이 있고, 차의 뒷부분은 한 송이 만발한 연꽃으로 장식되었다. 몇몇 청년 파룬궁 수련생들이 꽃차 위에서 공법을 시범 보였고 선녀복을 입은 여성은 도로 양측에서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다른 20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최 측의 부탁으로 기념 케이크 풍선을 들었다. 파룬따파 퍼레이드 행렬을 처음 본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이 가장 장관이고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퍼레이드 대열은 오전 11시 45분에 워싱턴 컨스티튜션 거리와 7번가에 인접한 지점에서 출발했다. 천국악단이 연주를 시작하자 길가의 사람들은 악단의 리듬에 따라 손뼉 치며 환호했고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녹화해서 친지와 친구들과 보기 힘든 장면을 공유했다.

천국악단 지휘자는 오늘 퍼레이드에 160여 명이 참가했고, 단원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양인도 있지만 대부분 화인이고, 연령대는 10대부터 80세까지로 모두 사회에서 다양한 계층과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의사, 언론사 기자, 엔지니어, 기업CEO, 학생 등이라고 말했다.

천국악단은 ‘파룬따파하오’, ‘신성한 노래’, ‘법정건곤’, ‘개선’, ‘쑹바오’, ‘법고 법호 시방에 울리네’, ‘파룬성왕’, ‘불은성극’,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했다.

'图8:来自美国新罕布什尔州的马克与太太和两个孩子来华盛顿参加美国独立日庆祝活动,他们第一次看到法轮功学员的游行队伍。'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온 마크와 아내는 두 아이와 함께 워싱턴 D.C.
미국 독립기념일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그들은 처음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퍼레이드 행렬을 보았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온 마크와 아내는 두 아이와 함께 워싱턴 D.C. 미국 독립기념일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그들은 처음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퍼레이드 행렬을 보았다.

마크의 딸 메이러는 중국 문화를 좋아했다. 그녀는 중국어를 조금 배워서 할 줄 알았다. “나는 꽃차 위에 쓰인 ‘진선인’을 특별히 주의해서 봤는데 아주 아름다워요. 흩날리는 선녀 복장은 색깔이 밝아서 정말 아름다워요.”

마크가 말했다. “파룬궁 행렬의 꽃차는 전체 퍼레이드 중에서 가장 아름다워요. 디자인이 전문적이고 품위가 있어요.” 그는 천국악단도 칭찬했다. “정말 프로 같아요. 연주가 대단히 정확하고 악곡은 아주 듣기 좋아요.”

'图9:伊莉萨和马克·本尼夫妇来自马里兰州。伊莉萨说,看到法轮功学员在花车上炼功让人感动。'
엘리자베스와 마크 베니 부부는 메릴랜드주에서 왔다
. 엘리자베스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꽃차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와 마크 베니 부부는 메릴랜드주에서 왔다. 그들은 차를 두 시간 이상 몰고 워싱턴에 와서 퍼레이드를 보았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의 꽃차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꽃차에서 조용히 연공하는 청년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

선전시에서 와서 메릴랜드 홉킨스 대학에서 공부하는 아내는 처음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가한 퍼레이드를 보고 정말 장관이라고 말했다.

'图10:来自弗吉尼亚州的约翰第一次来现场观看国庆日游行,他用手机拍摄下法轮功团体的游行场面。'
버지니아주에서 온 존은 처음으로 현장에서 국경일 퍼레이드를 봤다
. 그는 휴대폰으로 파룬궁 퍼레이드 장면을 촬영했다.

버지니아주에서 온 존은 처음으로 현장에서 국경일 퍼레이드를 보았다. 그는 휴대폰으로 파룬궁 퍼레이드 장면을 촬영했다. “퍼레이드 행렬 중에서 가장 크고 성대해요. 이 사람들은 질서정연하고 정말 충분하게 연습한 것 같아요.” 존이 말했다.

'图11:来自旧金山的乔治·瓦特金斯先生赞赏法轮功学员的游行队伍。'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조지 왓킨스는 파룬궁 수련생의 퍼레이드 행렬을 높이 평가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조지 왓킨스는 천국악단의 연주가 미국 독립기념일 주제와 잘 어울리고 자유를 경축한다고 말했다.

'图12:居住在马里兰州的张慧东第四年参加美国首都独立日游行。'
메릴랜드주에 사는 장후이둥은
4년째 미국 워싱턴 D.C.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메릴랜드주에 사는 장후이둥은 4년째 미국 워싱턴 D.C.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여러 차례 불법 체포와 구금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국에서 자유를 향유하는 진귀함을 깨달았고 자유가 대단히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图13:今年十七岁的徐鑫洋身穿绿色仙女服,坐在莲花上打坐。'
올해
17살인 쉬신양은 녹색 선녀복을 입고 연꽃에 앉아 가부좌를 했다.

올해 17살인 쉬신양은 녹색 선녀복을 입고 연꽃에 앉아 가부좌를 했다.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알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그녀의 아빠 쉬다는 진선인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받아 사망했다.

'图14:游行负责人葛敏女士希望让世界各地的人们看到法轮大法的美好。'
퍼레이드 책임자 거민 씨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를 희망했다
.

퍼레이드 책임자 거민이 말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는데 올해 벌써 20년째입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납치를 당하고 박해로 불구가 되거나 사망했는데 더욱 잔혹한 것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가해서 자유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고 이 자유의 땅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이 대법의 혜택을 받기를 원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는 파룬궁은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1992년 5월 창춘에서 전한 불가수련공법으로 우주의 최고특성인 진선인을 근본 지도원리로 삼아 우주의 연화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현재까지 파룬궁은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져 여러 민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6/3896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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