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퀘벡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6월 29일 캐나다 퀘벡주 파룬궁 수련생은 몬트리올 그림센터에서 심득교류회를 열었다. 여덟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본인이 수련의 길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고 집착을 제거했으며 자아를 내려놓고 중생 구도한 체험을 교류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교류했다. 발언은 순수하고 소박하여 교류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혜택을 보았고 정념을 보탰다.
2019년 몬트리올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현장
집착을 제거하니 회화 기술이 제고되다
젊은 파룬궁 수련생 치 씨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법을 얻었고 수련했다.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로서 붓은 그녀가 대법을 실증하는 법기이다. 그녀는 회화 기능은 심성 제고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그녀는 교류 중에서 말했다. 예전에 늘 자기 작품을 소셜 미디어에 있는 작품과 대비했는데 결과는 자만하지 않으면 열등감을 느꼈다. 다른 사람을 능가하려는 이런 마음 때문에 그녀는 고민했고 그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 날 법 공부를 하면서 갑자기 깨달았다. 회화의 자질은 대법이 준 것이다. 사부님께서 신필(神筆)을 하사하신 것은 대법을 실증하라는 것인데 어찌 명리를 구하고 속인과 경쟁해서 되겠는가?
그녀는 조금씩 명리, 질투심을 내려놓아 마음이 넓어진 것을 느꼈고 회화 수준도 뚜렷하게 제고되었다. 그녀는 말했다. “그림은 그 사람과 같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반드시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각종 명리, 쟁투심과 질투심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사유를 제거하고 신사신법 하다
서양인 수련생 캐서린은 교류 중에 올해 파룬따파의 날 활동을 조직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걱정하는 마음이 폭로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이런 부정적인 사유를 배척하여 경축 활동을 아주 잘 진행했다.
본인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늘 부정적인 사유가 나타난 것은 자기 스스로 하는 데 집착하여 늘 해결 방법을 사고했다. 수련생과 협력하는 일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 하지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과 대법을 완전히 믿은 것이 아니고 자아를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이런 집착을 확실히 인식한 후 그녀는 “결정한 마음을 유지하고 이런 장기간 형성된 사람 관념을 제거해야겠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션윈을 보급하는 중에서 자아를 내려놓다
청년 수련생 류 씨는 교류 중에 말했다. 국외 다른 도시에 가서 션윈 표를 판매할 때 겪은 심성 시련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열심히 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했다.
그녀는 지원하러 간 중국 수련생과 한 오피스텔에서 거주했는데, 이 과정 중에 독립적인 행동을 자유롭게 해왔던 그녀에게는 뼈를 에는 듯한 큰 시련이었다. 심각했을 때 그녀는 심지어 돈을 더 들여 모텔에 혼자 거주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몇몇 ‘외부 지원자’는 하나의 작은 정체라는 것을 똑똑하게 알았다. 서로 간격이 있는지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를 형성할 수 있는지는 표 판매 결과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자신에게 회피해서는 안 되며 이 난관을 꼭 넘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 기간 학업에 대한 명리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과정을 겪었다. 몸에서 갑자기 병업 등 시련이 나타났다. 마지막에 수련생들과 서로 협력하여 원만하게 임무를 완성했다. 몇 개 도시 공연 매표는 모두 만원을 이루었다.
자비를 닦아내고 심혈을 기울여 사람을 구하다
법을 얻은 지 20여 년이 되는 웨이 씨는 핸드폰으로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중에서 자비로운 마음을 닦아내어 심성이 승화된 것을 체험했다.
처음에 전화할 때 그녀는 쉽게 상대방에게 이끌려 어떤 땐 논쟁도 발생했고 사람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다. 대량의 법공부를 통해 그녀는 자비와 선한 마음은 닦아낸 것이지 입으로 말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다. 그녀는 이전에 급히 일을 성사시키려는 조급한 마음을 고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말했다. 위협하고 욕하는 사람을 만나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끊임없이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고 집착심을 제거했다. 닦아낸 자비와 선한 마음으로 깊이 잠자고 있는 세인을 불러 깨웠다. 법리에서 제고되고 승화했을 때 중생이 각성하고 있고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안으로 찾아 꼬마 제자를 잘 이끌다
2011년에 법을 얻은 쑨 씨는 아이를 교육하는 문제에서 어떻게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바로잡았는지를 교류했다.
아들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게 됐다. 주위 학부모는 모두 아이에게 좋은 사립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독촉했다. 그녀도 처음에 초조하여 아들이 수학 연습 문제를 잘못 풀면 늘 크게 화를 냈다. 이후 그녀는 안으로 찾으면서 아이에게 공부를 잘하라고 한 것은 좋은 대학에 붙고 봉급이 높은 일자리를 얻게 하기 위한 것임을 발견했다. 이 집착을 의식한 후 그녀는 법리에서 자기를 바로잡고 허영심을 구하고 아이 인생을 안배하려고 망상한 이 마음을 제거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법 공부할 때에도 늘 그녀를 화나게 하는 심성 난관이 있었다. 그녀는 안으로 찾으면서 아이가 법 외우기를 통해 더 총명해져 학업에 도움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녀가 이 생각을 제거하니 사상이 단순해졌고 아이들과 법 공부할 때 심리 상태도 평화적으로 변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3894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