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탈리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6월 30일, 이탈리아 나폴리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 구역의 다른 두 지역에서 공법 시연과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개최하는 동시에 반(反)박해 서명을 받았다.
2019년 6월 30일 오후, 이탈리아 나폴리 파룬궁 수련생들이 카포 디 몬테 국립미술관(Museo e Gallerie Nazionali di Capodimonte) 또는 언덕 위의 왕궁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정원에서 단체 연공을 하다.
수련생들의 평화로운 연공 장면은 오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알아보게 했다.
당일 오전,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우선 카포 디 몬테 국립미술관 또는 언덕 위의 왕궁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정원에서 단체 연공을 했다. 이곳은 풍경이 그림 같이 아름다워 낭만적인 남부 유럽의 분위기가 있으며, 이곳에서 나폴리만의 푸른 해면과 먼 곳의 웅장한 베수비오 화산 및 카프리섬이 한눈에 다 보였다. 평화로운 연공 음악과 연공 장면은 이곳에 여행 온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고 몇 명의 여성은 진지하게 수련생을 따라 동작을 배웠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연공 시간을 자세히 문의하며 파룬궁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30일 오후, 일부 로마 수련생들이 시 구역 보메로 상업 보행자 거리에서 파룬궁 진상을 전파하다.
당일 오후, 일부 로마 수련생들이 시 구역 보메로 상가 보행자 거리에 와서 진상 거점을 세웠다. 일부 수련생들은 공법을 시연했고 일부는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박해 저지 서명을 받았다. 평화로운 연공 장면과 진상 전시판은 적지 않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고 사람들은 진상 전시판을 보고 진상 자료를 요구했다. 또한, 사람들은 진상을 안 후 박해 중지 청원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그 기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시판과 자료를 본 후 불가사의하고 또 믿을 수 없으며 중국공산당이 무엇 때문에 하나의 신앙 단체에 대해 이런 비인간적인 박해를 가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활동을 개최하여 그들에게 이런 일과 파룬궁을 알 수 있게 한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6/3896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