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이칭 뉴질랜드서 보도) 2019년 6월 22일, 뉴질랜드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연공하며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연공하며 진상을 전파하다
남부지역의 아침 시장은 매우 떠들썩했고 사람들로 붐볐다. 작은 무대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완만하고 아름다운 동작은 매우 상쾌하고 즐거웠다. 사람들은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의 20여 년간의 잔혹한 박해에 대해 분개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해이해지지 않고 견지하여 진상을 전파하는 것에 지지와 찬사을 보냈다.
다이애나는 현지 주민이다. 그녀는 이런 공법이 사람의 신체에 매우 유익하며 어떠한 손해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가 혜택을 받는다고 했다. 진선인(眞善忍)은 더욱 많은 사람이 실천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그녀는 말했다. “저는 세계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감금되고, 인체장기가 생체 적출되고 있는데 저는 이 일체가 진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유는 세계에는 그런 한 무리 혐오감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애나는 (중국공산당이) 정신적인 영역을 추구하는 사람을 박해하고 있는데 이는 일종의 끔찍한 범죄라고 했다
다이애나는 또 말했다. “저는 자연치유사이며 특히 사람의 정신적 건강과 자아성장을 중시하는데, 우리 사람은 어느 한 명도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안으로 찾아 자신을 완벽하게 하여 부동한 각도에서 세계를 보아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파룬궁이 곧 이런 것을 전파하는 정수(精髓)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한 무리 자신의 정신적인 영역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에 저는 매우 가슴 아픕니다. 이는 일종의 끔찍한 범죄입니다. 마지막 어느 날엔가 당신이 관에 누워있을 때, 당신의 일생을 돌이켜 본다면 당신은 돈을 얼마나 벌었고 어떠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와 무엇을 했는지 초심과 신앙을 추구했는지 요구에 따라 자신의 힘을 다해 최대한 노력을 가장 잘했는지, 당신이 인간 세상을 떠날 때 이것이야말로 당신이 최후에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람의 윤회를 믿기 때문입니다.”
하인다, 중국공산당이 인체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한 것을 비난하다.
하인다는 부근의 한 융자회사의 직원이다. 그녀는 기자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면은 매우 상서로웠고 매 개인 모두가 평화로워보였으며 그들이 이곳에서 연공하면서 또한 타인과 그들의 수확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 사건에 대해 그녀는 마음이 매우 아프다고 말했다. “매 개인은 모두 마땅히 신앙의 권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평화로운 공법은 특히 그렇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다만 그들의 신앙을 실현하려는 것뿐입니다.” 중국공산당의 인체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하는 것에 대해 그녀는 경악했고 매 개인은 모두 기본권을 향수할 수 있어야 하며 강제로 그들에게 어떠한 일을 하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알아야 하며 현재 폭로율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정부도 본국 국민이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는 것을 금지할 것을 희망했다.
지나 에드먼즈는 그들 부락의 마오리족 사람들을 이끌고 매일 연공한다
지나 에드먼즈는 뉴질랜드 마오리 부락 추장의 딸이며 북쪽에 거주하는 마오리 부족이다. 그녀는 기자에게 파룬궁을 수련한지 약 11년이 됐다고 알려주었다. 한 수련생은 일찍이 2주마다 그곳에 가서 공법을 가르쳤고 그때부터 그녀는 매일 부락의 사람들을 이끌고 연공했다. 그녀는 격동하며 말했다. “저는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고 전체 에너지장은 매우 강하며 마치 빛으로 구성된 기포와 같았습니다. 조금 전 주차할 때 곧 느꼈습니다! 수련생들은 집중하여 가부좌했는데 매우 기뻤습니다! 이런 장면은 마치 사람들에게 우리들은 일찍이 어디에서 왔는지 일깨워주는 것 같았지만 현재 사람들은 모두 그런 조용함과 편안함을 잊었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분주한데 (마음이) 더는 조용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3/389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