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기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5월 18일과 19일 터키 파룬궁 수련생은 초청을 받고 메르신에서 열린 ‘청소년 체육의 날’에 참가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 부스를 설치하고 무대에서 연공 시범을 했다. 적지 않은 시민이 평온한 파룬궁 연공에 마음이 이끌려 파룬궁을 배웠다.
시민이 평온한 파룬궁 연공에 마음이 이끌려 파룬궁을 배우다.
이틀 사이에 수백 명의 시민이 파룬궁 수련생 부스에 와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자료를 가져갔고, 어떤 사람은 공법을 배웠고 현지 단체 연공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5월 18일 메르신시 시장 부인이 파룬궁 수련생 부스에 와 파룬따파와 관련된 문제를 물었다. 그녀는 파룬따파에 아주 관심을 가지고 파룬궁 서적을 요청했다.
많은 협회와 재단 회원들도 기념일 활동에 참여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부스에 와서 파룬궁 공법을 배웠다.
공연에 참여한 많은 중학생도 파룬궁 수련생의 부스에 와서 연공을 배웠다. 어떤 학생은 연속 이틀 와서 연공을 배웠다.
아즈라, 재스민 등 세 명은 첫날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고 이튿날 그들은 또 왔다. 그들은 계속 연마하고 싶다면서 또 한 번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다.
수련생들이 무대에서 연공 시범을 했다. 관중들은 평온한 공법 시범을 보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을 따라 동작을 배웠다.
메르신시 정부 관계자는 파룬궁 수련생이 참여한 것을 아주 환영한다면서 파룬궁 수련생이 매주 시청센터에서 연공을 가르치는 활동을 한 번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흔쾌히 요청을 받아들이고 시청에서 요청해온 시민에게 즉시 연공을 가르쳐주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7/3892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