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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파룬궁을 배운 수련생들, “정말 대단한 공법입니다!”

글/한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6월 5일, 제57회 ‘파룬따파(法輪大法) 9일 학습반’이 서울시 용산구 삼각지에 위치한 천제서점에서 원만히 끝났다. 천제서점 9일 학습반은 매월 한 번씩,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학습반에 참가한 신 수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각자 수련을 통해 얻은 느낌과 심득체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비록 짧은 9일이었으나, 그사이 거의 모든 참가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변화를 느꼈으며, 이들은 파룬궁의 수련 효과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대법(大法)에 감사함을 표했다.


图1~2:上午班:新学员在学炼法轮功第五套功法--神通加持法。
오전학습반에 참가한 신 수련생들이 파룬궁 제
5장 공법인 썬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연마하고 있다.

图3:上午班 : 新学员们在分享其间修炼的感受和心得体会。
오전학습반에 참가한 신 수련생들이
9일 간의 수련을 통해 얻은 느낌과 심득체험을 함께 나누고 있다.

图4:晚班 :新学员在学炼第一套功法--佛展千手法。
저녁학습반에 참가한 신 수련생들이 파룬궁 제
1장 공법인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를 연마하고 있다.

“이만한 치료효과를 가진 것은 없어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남기선 씨는 자연치유학 박사다. 그녀가 대법 수련에 걸어 들어온 계기는 그녀보다 한 달 먼저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한 남편의 몸에서 나타난 신기한 변화 때문이다. 전 언론인인 그녀의 남편은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파룬궁 유튜브 소개영상을 보고 파룬궁을 알게 됐고, 바로 지난 5월에 열린 천제서점 9일 학습반에 참가하게 됐다. 남편은 학습반에 참가한 3일 후부터 이내 표정이 편안해지고 얼굴색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으며, 또 예전에는 화도 자주 냈었는데 9일 학습반에 다녀오더니 금세 화가 줄어들고 순식간에 사람이 온화하고 따뜻해진 느낌이었다. 9일 내내 평소와는 너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남편을 보며 그녀도 “이게 뭐지”라는 생각에 파룬궁에 호기심을 가지게 됐다.

“술이 없으면 못살 정도로 술을 좋아했던 남편이 9일 학습반을 시작하자마자 전과 다르게 술이 안 넘어간다고 했어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생선이며 고기도 생각이 안 나고 음식도 아주 담백하게 먹어요.”

몸과 마음에서 가져온 남편의 변화를 지켜보던 그녀는 남편이 9일 학습반이 끝난 이튿날 아침 근처 연공장에 연공하러 간다고 했을 때 나도 같이 가겠다며 아무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섰다. “9일간 지켜본 바로는 좋은 거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내의 갑작스런 결정에 당시 남편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원래 당뇨병을 앓고 있던 그녀는 평소 탄소화물 섭취량이 많았는데 한 달 동안 따라서 연공을 하는 가운데 섭취량이 저절로 줄어들었고, 몸도 좋아졌다고 했다. 그러다가 이번 6월 학습반이 열리기를 기다려 참가했다.

“9일 강의를 듣는 도중 5일째와 9일째 되는 날에, 배가 엄청 아파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갔어요. 몇 번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렸는데 평소에 아픈 그런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건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청리(清理)해주시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됐지요.”

자연치유학 박사인 그녀는 “자연치유에 관련된 연구도 많이 해보고, 자연치유 쪽에 많은 걸 접해봤지만 이만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이 없다”면서 “너무나 좋은 수련법을 만나 요즘 너무 행복해서 감사함을 느끼고 살고 있어요. 또한 새로 태어난 느낌이에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이 해소된 것 같고, 앞으로 욕심 없이 더 소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주위에 자연치유 전문가들이 많은데 지인들에게도 이 공법이 좋으니 꼭 해보라고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손도 대지 않고 병을 고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성완제 씨는 과거 허리를 다쳐 쓰지 못하게 됐는데 움직일 수 없어 병원에 일주일 정도 거의 죽다시피 꼼짝 못하고 누워 있었다. 병원에서도 근육이 굳어져서 더 이상 치료가 어려우니 다른데 가보라고 했다. 그 후 다른 수련법으로 치료해봤는데 처음에는 좀 효과를 보는 듯하다가 어느 정도 가서는 더 이상 안 되는 한계에 부딪힘을 경험했다. 그러던 중에 전에 들어봤던 ‘파룬궁’이라는 공법이 생각나 “거기 찾아가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9일 학습반이 있다고 해서 참가하게 됐다.

“그런데 정말 연공한지 3일째 되는 날에 발끝에 불이 날 정도로 에너지가 강해 깜짝 놀랐어요. ‘야 희한하다!’ 그 이후에도 손발이 뜨거워서 주체를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성 씨는 예전에 아팠던 허리 고통이 9일 강의를 듣는 중에 무릎까지 내려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9일째 되는 마지막 날은 너무 아파 앉아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사부님께서 자신의 몸을 뿌리부터 청리해주심을 느꼈다고 했다.

“이 공법이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 전에 많은 것을 찾아 다녔지만, 이처럼 손도 안대고 연공동작도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데 싹 나아질 정도라니, 게다가 안에서부터 병의 뿌리를 치료해주다니 정말 대단한 공법이다. 보통이 아니다. 야, 이거구나!’라고 생각했죠.”

파룬궁의 수련효과에 진심으로 감탄하는 그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좋은 걸 찾아다니느라 고생하겠지만, 진정 여기까지 들어온다는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온 자체가 이미 한 단계 넘어선 거지요.”라며 “제 성격이 무엇이든 하면 끝까지 합니다. 잘 수련해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말로 빠르고 굉장히 좋은 수련법”

정보통신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송윤상 씨는 과거 수련 쪽에 줄곧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파룬궁을 접하게 됐고, 그래서 한번 배워보려는 마음으로 근처 양재동 연공장에 전화를 하여 이번 9일 학습반에 참가하게 됐다. 그는 처음에는 파룬궁이 뭔지 잘 몰랐는데, 9일 학습반이 끝나고 나니 “굉장히 좋은 수련법임을 알게 됐고, 또 정말로 빠른 수련법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에 다양한 수행법을 배웠다는 그는 “이게 나에게는 마지막 수련법인 거 같다”며 “다른 수행법을 많이 해서 아는데, 다른 수행에서는 실제로 20년 걸리는 것을 여기서 실제로 해보니 딱 4일이 걸렸습니다. 제 자신이 실제로 이렇게 경험해보니 정말로 대단합니다. 정말로 빠르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감탄해마지 않았다.

그는 이어 “원래 좀 수행을 한 사람이면, 수행차원에서 봤을 때 좀 유명한 스님이라든가 보면 광환이 황금빛도 아니고 그냥 하얀 게 쪼금 있다. 그런데 9일 강의를 보면 사부님의 몸은 황금빛이 난다. 광환이 그려져 있고, 광환 주변으로 황금빛으로 빛이 나있다. 완전히 고차원 수행법이 맞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9일 학습반 동안 파룬(法輪)이 배안에서 돌고 있음을 느꼈고, 밤낮으로 파룬이 돌며 신체를 청리해줬는데, 몸에서 계속 열이 나고 무척 힘들 정도로 신체 청리가 강했다”라고 말했다.

송 씨는 마지막으로 “파룬궁이 1992년에 처음 전해져서 전파된 지 이미 20년이 됐다고 하는데, 잘 수련해서 좋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정말 좋은 공법인 것 같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말했다.

“몸이 건강해졌고, 또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서울 송파구에서 온 전영분 씨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에 자주 드나들었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설거지도 못해서 남편이 도와줬다고 했다. 친구 추천으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연공장에 나가 연공하는데 1시간도 서있지 못하고 주저앉았으나, 2개월 연공하고 나니 지금도 아프긴 하지만 이제는 1시간 서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너무 기적”이라며 기뻐했다.

그녀는 40대 중반쯤에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는데, 병원에 가봤더니 원인이 없다고 해서 그저 참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없어졌다. 이번에 9일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다시 목에서부터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겨드랑이, 상반신, 허리 쪽까지 내려가며 확산되면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웠다. 그러다가 지금은 점점 없어져 많이 좋아졌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자신의 신체를 청리해주심에 감사해했다.

그녀는 또 예전에 절에 다니며 기타 수련법도 배웠었다. 그런데 항상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으면서도 그분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려 이곳에 오셨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것을 찾기 시작했다. 이번에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 또 파룬궁 수련지침서인 ‘전법륜(轉法輪)’도 읽으면서 이제야 부처님이 우리한테 무엇을 가르치러 이 세상에 오셨는지 알게 됐다며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바로 ‘진정한 나’를 찾으러 왔습니다.”라고 자신의 깨달음을 밝혔다.

서울 불광동에서 온 장상훈 씨는 이번 9일 학습반에 참가하기 위해 3주를 기다렸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통틀어 9일째 된다며 “예전에 높았던 혈압이 수치가 조금씩 떨어지고 얼굴색도 밝아졌으며, 좋은 점이 참 많은 것 같다”면서 내일부터 주위 연공장을 찾아 열심히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련서적을 읽으며 심성(心性)을 수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니, 오늘 저녁부터 당장 신 수련생 단체 법학습에 참가하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9/3889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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