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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법회 개최, 안으로 찾고 법을 실증

글/우크라이나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6월2일,우크라이나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심득교류회를 열었다.우크라이나 각 주요 도시,독립국가연합 및 유럽연합 파룬궁 수련생이 함께 모여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图1~4:二零一九年六月二日,乌克兰法轮功学员举办法会,交流修炼心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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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우크라이나 파룬궁 수련생이 법회를 열어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가정 관계를 잘 처리하고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할코프시에서 온 베트남계 파룬궁 수련생 응우옌 티 딘(Nguyen Thi Dinh)은 2011년 우크라이나에서 법을 얻었다.법회에서 그녀는 가정 관계를 잘 처리하고 직장에서 중국인과 고객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이전에 베트남에 있을 때 조카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조카는 자주 그녀 남편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조카를 피하고자 딘은 그와 멀리했다.그러자 조카도 그녀를 적대시하고 자주 시비를 거는 말을 했다.

대법을 배운 후 딘은 우주‘진·선·인(眞·善·忍)’특성에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대법의 표준으로 가늠하니 이전의 생각은 너무 협애했다는 것을 발견했고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그리하여 그녀는 마음을 열고 조카와 그의 아이에게 관심을 주었다.점차 조카는 편견을 내려놓고 자주 그녀를 찾아 수련의 일을 물었고 대법 수련 원칙을 귀담아들었다.그는 틈만 있을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딘이 자신을 바꾸니 조카도 선해졌다.

딘은 자신의 매점이 있었는데 매점을 이용해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연꽃을 나눠주었다.점차 매점을 진상을 알리는 좋은 장소로 개척했다.고객이 하자 있는 상품을 가져오면 딘은 상대방에게 더욱더 좋은 것으로 바꿔가라고 알려준다.고객이 상품의 세부적인 사항을 물을 때 딘은 참을성 있게 일일이 답변해주었다.고객들은 딘이 참을성 있고 귀찮아하지 않으며 모든 문제를 세심히 답해주자 감탄했다.딘이 중국어로 중국인과 인사를 하면 중국인은 이렇게 그녀와 인사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딘도 답한다. “파룬따파하오!”그런 후 서로 기분이 좋아서 함께 웃는다.

안으로 찾으니 주변 환경이 개선

파벨 쿨린(Pavel Khulin)은 명예와 이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은 체득을 교류했다. 2011년 그가 있는 회사는 줄곧 주문을 받지 못했다. 사장은 직원에게 스스로 고객을 찾으라고 했다.파벨은 회사를 위해 온라인에서 고객을 찾았고 그는 모든 생산부서를 위해 한 달 치 일거리를 제공해주었다.

파벨은 문서를 준비하고 동시에 다른 도시에 가서 입찰 회의에 참가했다.모든 것은 순조롭게 진행됐다.파벨은 국영회사와 계약할 수 있었고 회사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그는 회사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됐다.

또 한 번 파벨은 한 회사와 계약을 했는데 상대 회사가 물건을 생산하지 않고 반대로 일부 기술적 난제를 키웠는데 파벨의 회사가 할 수 없는 일이었다.또 사장은 빨리 고객의 주문을 처리하라고 재촉했다.파벨과 상대 회사와 몇 차례 간고한 담판을 한 후 쟁투심을 포기하고 대법 표준으로 안으로 자신을 찾았고 자발적으로 부정적 심리를 제거했으며 뇌물을 주고받는 부패한 환경 중에 수련과정에서 조성한 교란을 부정했다.파벨이 정념을 강화하자 순조롭지 않은 매듭이 풀리고 상대의 태도도 바뀌었다.그의 일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주문은 제시간에 완성됐다.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니 복을 얻고 사존의 보호에 감사

젠나디 바이스트러킨(Gennady Bystrukhin)의 한 친척이 막 외손자를 얻었다며 전화로 젠나디에게 와서 축하 파티에 참여하라고 했다.젠나디는 너무 바빠서 전화를 걸어 그에게 축하하고 동시에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 박해를 말했다.젠나디는 친척에게 시간이 되면‘파룬따파하오’를 많이 염하라고 말했다.친척은 그의 말을 모두 녹화하고 스피커 모드로 해서 모든 손님이 그의 말을 듣게 했다.

젠나디의 장모는 중풍에 걸려 말이 뒤죽박죽이고 얼굴도 비뚤어졌다.그와 아내는 병원에 달려가 장모를 돌봐줬다.젠나디는 대법의 위대함과 자신의 사명을 생각했다.장모의 귀에 대고‘파룬따파하오’를 염하라고 반복해서 말했다.다음날,장모의 얼굴은 정상으로 회복됐고 말도 조리 있게 했다.

한번은 젠나디의 자식들이 돌아왔다가 급히 밤에 돌아갔다.잠을 자는 부모를 깨우지 않았다.다음날 아침에 젠나디가 일어날 때 가스를 잠그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그는 생각했다.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자식들은 꿈에서 가스를 대량으로 흡인해 중독되거나 혹은 가스가 새 폭발할 수 있었다.그러나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그는 다시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긴급한 상황에서 가족이 대법 활동을 지지

베르단스크에서 온 니나 구르스카야(Nina Gurskaya)는‘진선인(眞善忍)미술전’을 개최한 체득을 교류했다.그녀는 한 수련생과 베르단스크에서 미술전을 할 때 남편(수련하지 않음)도 동행했다.현지에서 테러 방지 활동을 해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차량을 검사했고 차량은 모두 서행했다.미술전시품을 운송하던 기사가 전화를 걸어 안전 점검에서 전시품이 증명서가 없다며 가로막혔다고 했다.

니나는 현장에 빨리 가서 수련생의 도움을 구했다.다른 수련생은 경찰에 진상을 알렸다.니나의 남편은 수련하지 않지만 이전에 경찰국에서 일했기에 이런 상황에 부딪혔을 때 미술전의 구체적인 상황을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그리하여 한 작품 상자를 열고 경찰에게 작품 내용을 소개해주었다.결국 문제가 해결됐다.경찰국을 걸어 나올 때 그는 말했다. “이런 작품은 선량함을 지니고 있습니다.미술전은 좋은 일입니다.”니나는 감사하며 말했다.평소 남편은 그녀를 위해 심성제고를 해주었다.여기에서 실제 행동으로 미술전을 지지했다.전 과정에서 모두 그녀의 사람 마음을 제거했다. 예를 들면 초조하고 두려워하고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자신을 믿지 않는 등 집착심이 있었다.

한 장의 전단이 일생을 바꾸다

하르키우에서 온 사라는 어려서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으며 길버트 증후군, 심계항진이 있었다.매번 발작할 때면 손발이 차갑고 호흡이 어려웠다. 2016년 여름,그녀는 키예프 거리에서 우연히‘진선인 미술전’의 전단을 받았다.미술전을 관람할 때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에게‘전법륜(轉法輪)’한 권을 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제 마음은 줄곧 영원함을 찾고 있었습니다.지금 마침내 이런 기회를 얻었습니다.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제게 우주의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수련한 후 그녀 건강은 신속히 개선됐다.그녀는 자비로운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보호와 그녀에게 건강한 심신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6/3883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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