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화칭 뉴욕 취재보도) 5월 17일, 뉴욕시 브루클린 지역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체육관에서 ‘2019년 뉴욕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성대하게 열려, 세계 각지에서 온 1만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동과 혜택을 받았다. 그들은 사존께서 친히 오셔서 자비롭게 질의응답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고, 수련인들과 비학비수 하면서 함께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걸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스 루찬스키는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를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스 루찬스키(Alex Luchansky)는 “부모님이 먼저 수련하신 후, 2005년에 저에게 대법 수련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저는 수련인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을 듣고 매우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정진해 자신을 잘 수련하고, 또 무사무아(無私無我)로 각종 항목에 참여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합니다. 저는 자신이 이 두 가지 부분에서 모두 제고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법회에 참가한 후 저의 특별한 느낌은 매 중생은 모두 유일무이하며, 그들이 대법에 대한 인식과 태도 역시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각 중생의 다른 문제점에 대해 마음을 기울여 의혹에 해답해주어야 하고, 문제점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어야 하는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 그리고 왜 대법이 박해를 받는지, 박해는 잘못된 것이고 사악하다는 것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제게 묻습니다. ‘진선인(眞善忍), 대법 수련은 마땅히 전 세계로부터 축하와 찬사를 받아야 하는데 왜 발원지인 중국에서는 오히려 박해를 당하나요?’ 주말마다 저는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종(Liberty Bell) 관광지 거점에서 진상을 알립니다. 저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알려주곤 합니다. 자유의 종은 자유의 상징입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은 자유롭게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진정하게 ‘진선인(眞善忍)’ 및 대법 수련의 아름다운 느낌을 누리고 포용하며 나눌 수 있습니다.”
“한 번은 한 관광객이 물었습니다. ‘왜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거나, 또는 기타 정보를 왜곡하는 건가요?’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도덕성을 회복하게 하고 마음이 선을 향하게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것에 따라 하지 않고, 잘못 이해하거나, 또는 틀린 방법으로 가서 하게 됩니다. 만약 한 사람이 잘못한 일을 갖고 당신이 전체 수련단체를 평론하는 것은 불공정하지 않을까요? 한 사람이 파룬따파의 요구에 따라 수련하면 그는 도덕성이 향상되고 몸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영원히 병원에 가서 병을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역으로 이야기하면,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가 더욱더 고상한 사람이 되면 바른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그의 신체를 정화해주게 됩니다. 그의 사상이 갈수록 순정하면 그의 신체도 따라서 순정해집니다.’ 마지막에 그 중국인은 저의 설명에 찬성했고 기뻐하며 파룬궁 단체 수련에 가입했습니다.”
“오늘 제가 특히 배운 다른 한 가지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매 한 가지 문제에 있어서 당신이 똑똑히 대답할 수 없으면, 당신은 반드시 이런 문제의 해답을 찾아내야 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중점인지 깨닫고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하사해주신 대법 수련의 기연에 감사드리고, 진정하게 저를 어떻게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일을 하고 생활 속에서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야 하는지 도와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것 역시 저에게 많은 혜택을 받게 했고,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를 느끼게 됐습니다.”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 에스더 핵이 말했다. “션윈 무용수의 교류가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 에스더 핵(Esther Hack)이 말했다. “올해 뉴욕 법회에 참가해 제가 체득하고 깨달은 점은 자신을 더 잘 수련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션윈 무용수의 교류는 저를 매우 감동하게 했습니다.” 이 무용수 수련생은 탄즈궁(毯子功)을 연습하면서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후 션윈 무용팀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부모와 수련생의 도움과 격려 하에,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수련해 질투심과 사람의 정을 찾아내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은 후, 무엇을 사존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우신 제도를 ‘소중히 여기다’ ‘은혜에 감사드리다’라고 하는지 체득하고 깨우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저 역시 최근에 한 가지 병업 시련을 막 넘었습니다. 저는 관을 넘을 때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면 더 빠르고 관을 잘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저는 제가 매일 한 강 남짓 공부할 수 있고, 연공도 괜찮게 하지만, 가부좌와 발정념은 여전히 부족한 것을 발견했으며, 앞으로 더 노력하려 합니다.”
“자신을 잘 수련하면 모든 난관을 지날 수 있다”
파룬궁 수련생 셰릴 조코가 말했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 중요성을 더욱 똑똑히 인식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 셰릴 조코(Cheryl Zocco)는 말했다. “아들은 2009년 저에게 ‘전법륜’ 한 권을 줬습니다. 저는 당시에 한번 또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수련인들의 교류를 듣고 공감했는데, 바로 자신을 수련하고 안으로 찾는 것입니다. 그들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하겠는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저에게는 매우 감동적이고 유익했습니다. 저는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우리에게 우주의 성(成), 주(住), 괴(壞), 멸(滅)의 법칙과 구세력의 관계 문제를 알려주셨습니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 중요성을 더욱 똑똑히 인식했습니다.”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 제네비에브 데임은 “자신을 잘 수련하면 모든 난관을 건널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 제네비에브 데임(Genevieve Dame)은 말했다. “오늘 첫 번째 수련인의 교류를 듣고 저는 대단히 감동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부 그녀와 같은 경험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에 몇 년간 매체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나중에 하지 않게 됐습니다. 지금 수련인들이 저에게 되돌아가서 하라고 하지만 저는 바로 승낙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사부님의 설법과 수련인의 교류를 듣고 나의 사고는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즉시 매체로 돌아가겠다는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저는 이전의 일부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것을 극복했기에 그녀의 교류를 듣고 몸소 체험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또한, 자신을 잘 수련하면 모두 건너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벨기에 부부 벨피에드와 카렌 클래스는 말했다.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해야 하고, 자신을 명백하게 잘 수련하면 모든 난관을 지날 수 있습니다.”
벨기에 파룬궁 수련생 벨피에드(Welfiead H)가 말했다. “법회 교류를 듣고, 저는 자신을 더욱 잘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한 지 13년이 됐으며, 수련은 갈수록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저만 이렇게 느낀다고 생각했으나 오늘 그렇게 많은 수련인들의 교류를 듣고 수련인들 모두 그처럼 쉽지 않은 난관 속에서 걸어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마찬가지로 명백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면 모두 난관을 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수련인들의 두 차례의 교류에서 대자비심이 나올 때야만 비로소 난관을 지날 수 있다고 교류했으며, 자아를 내려놓는 이 방면에서 저는 마땅히 자아가 팽창되고 나쁜 일을 하지 않도록 자아를 통제해야 합니다. 저는 더 많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발정념을 많이 할 것입니다.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하겠습니다.”
파룬궁 수련생 카렌 클래스(Karen Claes)가 말했다. “우리 일가족 대부분은 모두 대법 속에서 수련합니다. 사존의 설법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신의 수련은 마땅히 갈수록 잘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수련의 기연을 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저는 자신을 잘 수련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오늘 수련인들이 잘한 부분을 들은 후, 저는 그들이 발정념을 중시해 구세력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발정념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었기에 돌아가서 잘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1/38761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5/23/177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