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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뉴욕국제법회, 사존께서 친히 설법하시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보도) 5월 17일 ‘2019 뉴욕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파룬궁 수련생 1만여 명이 참가해 파룬따파를 수련한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존께서 친히 법회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2시간 정도 설법과 질의응답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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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욕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법회가 개최됐으며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사존께서 친히 법회에 오셔서 참가한 대법제자에게 설법과 질의응답을 하셨다.

'图3:二零一九年五月十七日,纽约举办万人法会,法轮功创始人李洪志师尊亲临会场,为与会大法弟子讲法答疑。'
법회 현장

사존께서 오셔서 자비롭게 설법하시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 50분 경, 리훙쯔 사존께서 친히 법회장에 오셨고 제자들은 장시간 기립박수로 존경을 표했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에게 2시간 정도 설법하셨고설법이 끝나자 장내 대법제자는 다시 뜨거운 기립박수로 사존께 감사드렸다.

'图4:法会现场'
발언하는 수련생

법회장 단상은 그윽한 꽃향기로 가득했다. 법회장 정중앙 위에는 중문과 영문으로 ‘2019 뉴욕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라는 글귀가 보였고 양측에는 리훙쯔 사부님의 시구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아 점차 세인의 도(世人道)로 들어가네 / 중생들아 조급해 말라 신불은 이미 웃고 있도다”[1]라는 법문이 파란색 족자에 황금색 글자로 쓰여 대련으로 걸렸다. 전 방위에서 시청할 수 있는 대형 회전 디지털 스크린에서는 중문과 영문으로 ‘파룬따파 홍전 27주년을 만천하가 함께 경축한다’는 글자가 교체되면서 나타났다. 장내를 한 바퀴 회전하며 디지털 스크린에서는 불도신(佛道神)과 천국세계를 소재로 한 미술사진이 펼쳐졌다.

대법제자들이 정법 수련의 길을 교류하다

올해 법회는 파룬궁 수련자의 성대한 회의로 미국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와 영국, 독일, 이스라엘, 인도, 일본, 홍콩의 동서양 파룬궁수련생 12명이 션윈 홍보, 매체, 진상거점 등 각 항목에서 자신을 제고하고 중생을 구도한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그중에는 수련한지 20년이 되는 노 대법제자가 있었고 중임을 지고 빠르게 따라오는 청년 대법제자도 있었다. 현장에서는 9종의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뤄졌다.

'图5:学员发言'
발언하는 수련생

매체 항목에서 조사정법(助師正法)하다

미국에서 온 여성 장 씨는 1996년에 법을 얻어 1999년 5월에 호주로 이민을 갔다. 보드판, 축하카드, NTD 사이트,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기로 그녀는 많은 항목에 참여해 노력했다. 그녀는 2006년 멜버른에서 NTD 신년만회 협조 일을 할 때 각 방면의 갈등과 도전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만회 개최에 성공했다. 그 후 안으로 찾아 수련에서 제고한 후 수련생과의 관계가 처음처럼 화목하게 회복됐다. 2011년 장 씨는 수련생인 어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이로써 수련생과 손잡고 나아가야 하는 기연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었다. 비바람 속에서 장 씨의 사상은 밝게 변했고 법공부를 더욱 마음에 들어오게 했으며 원한이 없었고 오직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만 생겼다.

홍콩의 후 씨는 높은 급여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기원 마케팅을 하면서 자아를 내려놓고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웠고 주류사회에서 대법 진상을 알려 대기원 브랜드를 구축한 과정을 발표했다. 그는 2018년 홍콩 무용경연대회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예선전을 앞두고 수련생들은 신중하게 대했으며 어떠한 소식도 사악한 자들에게 노출되지 않게 했다. 동시에 대관하는 면에서도 심성을 지켜 어떤 일이 발생해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은 순조롭게 체육관을 대관하고 그곳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비록 일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무용경연대회 예선전이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미국에서 온 레이 씨는 법을 얻은 지 20여 년이 된다. 2001년 NTD 제1회 방송부터 체육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현재까지 참여해온 그는 수련생과 협조하는 중에서 심성을 닦은 과정을 교류했다. 그는 또 2010년에 대기원 마케팅에 참여했다. 애틀랜타의 크고 작은 차량 관련 거래처를 찾아다니며 기회만 되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많은 광고를 수주했다. 동시에 전통문화와 과학방면에서 관념을 돌파하고 끊임없이 경험을 총결하는 한편 진상을 알리는 기술과 수준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착실한 수련에 공력을 들였다.

영국 의회에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구하는 마음을 닦아버리다

영국에서 온 로브 그레이는 ‘영국의회 청사에서 세미나-생체 장기적출에 주목하자’라는 일을 조율하는 중 수련에서 제고한 것을 교류했다. 처음에 그는 다른 수련생과 연락할 수 없었다. 그 후 협조인은 반드시 진심으로 다른 수련생을 도와야하며 수련생 사이에 협력하고 지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의식했다. 그레이는 팀 내에서 서로 격려하며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에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자고 했으며 갈수록 많은 의원이 진상을 알면서 영국의회 청사에서 다시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할 수 있었고 영국 여러 큰 매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박해를 비난했다.

션윈 항목에서 제고하다

션윈 무용배우 푸위는 공중제비를 훈련할 때 아킬레스건을 다쳐 집에서 휴식하는 과정에서 수련한 경험을 교류했다. 그는 곤경에서 착실히 법공부하고 항목에서 자신의 집착을 보아냈으며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냈다. 가장 큰 수확은 무엇이 ‘소중함’인지를 깨우친 것이며 대법에 대한 견지와 신념으로 그 어려운 세월을 견뎌냈다.

독일에 온 정훙메이는 션윈 스태프 일에 참여하면서 기연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매우 노력했으며 하루하루 견지해 팀 내에서 안정된 일원이 됐다. 그는 처음에 단순하게 협력하다가 적극적인 협력을 배웠고 차차 방법을 모색해 일을 더욱 잘한 과정을 교류했다. 동시에 심성 마찰 중에서 장기간 협력하면서 팀에 대한 애정이 생겼으나 그 정을 닦아 버리고 더욱 자아를 순정하게 할 수 있었다. 또한 팀 내 수련생들이 션윈 스태프 일을 자신의 신성한 사명으로 여겨 마음을 써서 해냈고 그 중에서 법리를 깨닫고 제고한 이야기를 교류했다.

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다

인도에서 온 베누스 우파다야야는 2011년에 법을 얻은 후 즉시 매체 일을 시작했고 인도에서 혼자 대기원에 참여하면서 겪은 온갖 고초를 교류했다. 2014년 4월 우파다야야는 인도에서 대기원 기자가 됐고 6개월 뒤 해고됐으며 그 후 속인 회사에 출근했다. 얼마 안 돼 매체에서 다시 그녀를 찾아 인도에 NTD를 설립할 것을 바랐다. 그는 자신의 서약을 기억하고 다시 NTD 설립에 참여했다. 법공부를 강화하고 심성 마찰 중에서 그들의 팀은 수련에서 갈수록 성숙해졌고 제작한 진상 영상 클릭수가 1천만 회에 달했다. 우파다야야는 사존께서 자신을 매체에서 수련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도록 배치해주심에 감사드렸다.

오후 5시 경 법회는 원만하게 끝났다. 수많은 수련생은 법회 활동에서 많은 수혜가 있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수련의 길에서 더욱 정진하자고 서로 격려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 2-대법은 좋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8/387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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