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정위얜, 황위성, 선룽 타이완 타이베이서 보도) 2019년 4월 21일, 북 타이완 지역 1,200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베이(台北)시 정부 앞 시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롭게 단체연공을 개최하여 ‘4.25’파룬궁수련생의 평화 청원 20주년을 기념했다.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의 악행 및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여 사회 각 계와 유엔 등 국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중국공산당의 인권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기울여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베이 시민광장에서 단체연공하며 ‘4.25’청원 20주년을 기념하다.
여러 의원들이 현장에 참가해서 이 날의 활동을 지지했고, 중국공산당의 폭행을 엄중히 규탄하며 세상 사람들, 특히 자유사회에서 생활하는 타이완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똑똑히 알고, 어떠한 환상도 절대 품지 않기를 호소했다. 그들은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다년간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진상 알리기를 견지한 풍모에 감탄하여 경의를 표했다.
타이완 파룬따파 학회이사장 장진화(張錦華)는 사람들이 공산독재정권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할 것을 호소했다.
집회에서 타이완 파룬따파 학회 이사장 장진화는 ‘4.25’사건이 사람들의 눈앞에서 펼쳐서 보여준 이성적이고 평화로운 도덕문화는 국내외의 일치된 긍정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중국공산당 당수 장쩌민은 평화로운 청원을 ‘중난하이(中南海) 공격’이라고 왜곡되게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그리고 당정권의 폭력기관을 개시, 권력을 남용하여 납치, 가혹한 혹형과 박해를 하며 무법천지 정도에 이르렀으며, 국제사회는 이미 여러 가지 선언이나 법안을 통해 엄격하게 규탄했다.
장진화는 20년간 수천수만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가족, 건강, 가정, 심지어 생명까지 잃었지만 여전히 진선인(眞善忍)의 정신, 이성과 평화를 굳게 견지하며 용감하게 박해를 폭로하여 사람들에게 공산독재정권의 사악한 본질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같지 않으며,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은 중국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자비와 선을 견지하며 끊임없이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폭로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것입니다.”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시의원 장모우난(張茂楠), 파룬궁의 정신은 사람들이 실천할 가치가 있다.
타이베이 시의원 장모우난은 중국공산당의 폭행을 강력히 비난하는 동시에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타이베이시 의원 장모우난은 우선 파룬궁수련생들의 용기를 인정한다며, 감사를 표하며 말했다. “저와 파룬궁수련생들의 마음속에는 모두 바른 기풍을 고집하는 피가 흐르고 있어, 20년간 만일 기풍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장모우난은 파룬궁수련생들은 바른 기운으로 가득 찼고, 어떤 나라의 법령도 위반하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혹형과 학살을 당했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까지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인권 민주주의를 위반하는 것에 대해 폭력정권을 이용, 극단의 수단을 모두 이용하여 탄압하려 한 것을 강력히 비난했고, 아울러 중국공산당은 ‘가장 부패한 정권’이라고 말했다.
장모우난은 파룬궁 정신은 사람들이 실천할 가치가 있으며, 전 세계 각지가 모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먹칠을 했고 폭정으로 소멸하려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에 경의를 표하며 내년, 후년, 해마다 모두 행동으로 지지할 것이며,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견지하여 앞으로 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원 훙젠이(洪健益), 폭력정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드시 파룬궁과 함께 서 있을 것이다.
타이베이시 의원 훙젠이는 중국공산당의 죄를 비난하며 국제사회에서 중국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다.
여론대표를 13년간 담당한 타이베이시 의원 훙젠이는 파룬궁은 이미 20년간 박해를 당했고, 올해는 그가 박해저지 집회활동에 참가한지 12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생체장기적출의 존재를 묵인하고, 인권을 완전히 경시하는데 비교해 보면 타이완의 민주주의, 인권자유는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이곳에 서있는 이유는 올바른 이념과 신념을 견지하는 것이며,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 특히 중국관광객들에게 중국공산당은 근본적으로 인권에 대해 조금도 언급할 수 없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훙젠이는 중국공산당이 인권을 경시하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로 생명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것을 전 세계에 모두 알릴 것을 호소했다. 그는 자신은 중국공산당 폭정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반드시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서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욱 많은 친구들이 걸어 나와 파룬궁을 지지하고 공동으로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을 규탄할 것을 희망했다.
신주(新竹)현 의원 위샤오징(餘筱菁), 중국공산당에 대해 절대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한다.
신주 현의 의원 위샤오징은 멀리에서 성원하러 왔고, 중국공산당에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 것을 호소했다.
신주 현의 의원 위샤오징은 말했다. “20년 전의 평화로운 청원으로 바꿔 온 것은 오히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대규모 납치로, 많은 가정이 흩어지고, 매우 많은 아이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호소했다. “타이완에서 자유로이 민주주의 공기를 마시며 향수하는 사람들은 절대 중국공산당에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위샤오징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줄곧 타이완과 전 세계에서 사회 안정유지 역할을 하여 가장 최고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의 탄압에도 지속적으로 평화롭고 비폭력의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와 관용을 구현했습니다. 저는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하루빨리 구원될 것을 희망하며, 또한 신앙자유의 그날이 조속히 다가오기를 희망합니다. 타이완의 이런 자유로운 민주주의 영토에서 우리는 영원히 당신들을 수호할 것입니다.”
중국관광객이 진상을 알다.
중국관광객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집회장면에 매료되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연공 장면은 성스럽고 또 엄숙함이 특별히 뛰어나 오가는 행인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어 깊이 매료시켰다. 어떤 이는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고, 어떤 이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으며, 또 어떤 이는 전시판 앞에서 진상을 자세히 읽기도 했다. 한 그룹씩 연이은 중국관광객들은 어떤 이는 국부기념관 관광지에서 나와 시민 광장을 경유해 거리가 멀지 않은 타이베이 101청사 관광지까지 걸었고, 어떤 이는 101청사에서 국부기념관 방향으로 걸어가며 집회 장면을 보고는 깜짝 놀라 “파룬궁!”이라고 소리쳤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은 정말로 자유롭다고 감탄했다. 설령 대열에서 가끔 누군가 찍지 말고 보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도 관광객들은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거나 혹은 동영상을 촬영했다. 그리고 진상을 아는 적지 않은 가이드가 “이는 언론자유와 집회자유의 인권으로 타이완에서는 합법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상을 모르는 가이드의 제재를 받아 한 50여세의 여성은 진상자료를 접어 파룬궁수련생에게 전달하며 조용히 말했다. “사실 우리는 진상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이런 자료를 우리는 가지고 갈 수 없어요.” 수련생은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면 좋은 것으로,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머리를 끄덕였고, 또 어떤 이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여주며 찬성을 표시했다.
의원 보좌관, 양안은 크게 다르며 타이완은 민주, 공산당은 독재다.
왕무민(王牧民)은 파룬궁이 타이완에서 합법적으로 집회하는 것은 타이완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타이베이시 의회 의원 보좌관 왕무민은 집회현장 한쪽에서 집중하여 사진을 찍었다. 취재를 받을 때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언급하자 그는 말했다. “일종의 수련단체로 순전히 삶이 더욱 바른 방향으로 향하기를 희망하는 하나의 단체지만, 중국공산당이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파룬궁은 매우 심각한 박해를 당했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을 당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는 한층 더 보충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신체를 더욱 건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공산당이 건강한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가장 적합한 상대로 되었습니다.”
동일한 신앙이지만 해협양안에서 천양지차로 대우가 상대적이다. 이에 대해 왕무민은 말했다. “그는 타이완이 하나의 민주 자유국가로 생각하며, 이는 대안 공산독재제도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왕무민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집회를 개최하는 장면은 중국대륙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눈앞의 정경이 만약 중국에 있는 것으로 바뀐다면 틀림없이 한 무리의 공안이 돌진해 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유집회를 할 수 있는 단지 이런 제도만으로도 타이완은 민주적인 자유가 가장 아름답고 또한 가장 소중한 지역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양관광객, 좌선하는 장면은 평화롭고 바른 에너지로 가득 찼다.
스테이지 게딘크와 토마스 밴 홀더는 타이완에서 관광하며 파룬궁 진상을 처음 들었다.
스테이지 게딘크와 토마스 밴홀더는 집회현장을 지나며 사진기를 들고 촬영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에게 자발적으로 집회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그들은 타이완에 처음 관광을 왔고, 파룬궁에 대해서도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명백해진 후 파룬궁은 타이완에서는 자유로이 연마할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탄압과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한 무리 수련생들이 조용히 앉아 있는 장면을 보고 파룬궁은 매우 ‘평화롭고, 바른 에너지’의 공법으로 느껴진다고 표했다.
중국학생, 신앙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타이완 유명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학생 초우(曹, 가명)는 친구와 함께 집회 장소를 지나며 눈앞의 장면을 카메라로 찍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했었다고 말하며 기억에 수련한 후 신체에 발생했던 불편함, 예를 들면 감기와 같은 질병들이 약을 먹지 않아도 완쾌됐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지만 신앙은 개인의 소원으로 마땅히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룬궁서적이 사람들을 ‘진선인(眞善忍)’으로 가르치고, 아울러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안 후 그는 이로 인해 말문이 막혔다. 눈앞에 보이는 장면에 그는 놀라움을 느꼈고 또한 진상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인테리어엔지니어, 법을 얻은 후 인생이 행운으로 바뀌었다.
반쵸우(板橋)의 우광후이(吳光輝)는 친구의 10년간의 추천으로 파룬궁수련을 시작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8년을 수련했다. 그는 “수련한 후 사상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법공부를 했기 때문에 사회는 하나의 타락의 온상과 같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들은 그 속에서 오염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법공부를 한 후에야 나쁜 물이 드는 거대한 염색항아리임을 알게 되었고, 밖으로 벗어나 뒤돌아보니 속인들의 합법적인 일들을 수련인들은 늘 더욱 높은 이치로 대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우광후이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할 줄 알게 되었다.
우광후이는 사람은 매우 보잘 것 없으며, 자신이 일체를 주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두 ‘신은 배치하고 사람의 인위적인 힘은 모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법을 얻기 전 그의 업무는 순조롭지 않았고 또한 늘 작업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법을 얻은 후 그는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법리에 따라 생활하고 진실하게 수련하자 인생이 그에 따라 변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오랜 기간 많은 공사를 혼자 도맡았던 친구가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전부 우광후이에게 넘겨주었던 것이다.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다. 이후 공사는 모두 내가 할께…” 그 말 한마디를 한 이후 생활조건도 좋아졌다. 그는 굳게 믿었다. “그 일념은 선량한 것으로 바로 실현됐습니다.” 대법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장점을 활용해 관련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책임졌고, 진상활동의 전제 작업, 예를 들면 장소 설치 등 설비작업의 책임을 맡았다.
스린(士林)지역 수련생 우빙위안(吳秉原)은 어릴 때부터 수련에 흥미를 느껴, 영적인 방면의 수련에도 조금 접촉을 했었지만, 지나치게 허술한 느낌이었고, 특히 아무도 수련을 정확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만족하지 못했다. 2007년 2월 말, 대학 동기가 그에게 파룬궁을 추천했다. ‘전법륜(轉法輪)’을 모두 읽은 후 그만두려 해도 그만둘 수 없어서 또 각지설법을 통독했다. 그런 까닭에 법을 얻어 대법을 수련하게 됐다.
우빙위안이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이 건강해졌고, 또한 진선인이 사회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격과 인간관계가 늘 좋았던 우빙위안은 수련하기 전 일반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도덕을 이야기하면 곧 듣기 싫어했고, 잔소리로 들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뒤돌아보자 인류사회의 도덕은 매우 심각하게 떨어져 검은 물결을 이루고 있었고, 자신의 마음에도 많은 좋지 않은 사상염두가 숨어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을 것이고, 그래서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되어 ‘4.25’ 기념활동의 깊은 뜻을 인식하게 됐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걸어 나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 수 있게 해야 하며,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진선인을 담을 수 있다면, 이 사회의 기풍은 자연히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되기 때문에 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물리치료사, 대법을 수련한 후 환자와의 관계가 친구처럼 되다.
신좡(新莊)의 양츙이(楊瓊宜)는 동료가 늘 한 권의 책만 안고 아무리 봐도 싫증내지 않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한번 빌려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말했다. “책에서 말하는 도리는 사람이 매우 바르게 살아야 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며, 일을 처리하는 태도나 행위에서 모두 돌이켜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도리를 이야기 하여 저를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2004년 5월부터, 그녀는 대법수련의 대열에 들어섰다.
물리치료사 양츙이는 대법을 수련한 후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하여 환자의 친구이자 마음의 걱정거리를 털어놓는 신임자가 됐다.
물리치료를 담당하는 양츙이가 돌보는 환자들은 대부분은 중풍환자로 매우 큰 인내심이 필요로 했다. 수련하기 전에 가능한 한 자신의 주의를 환기시키지만, 인내심이 부족하여 때때로 환자들이 기대하는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어투가 조급해져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환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법을 얻은 후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어떤 일이든지 진선인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상대방을 선하게 대했으며, 환자의 안색을 관찰하여 말을 하거나 동작을 할 때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알게 됐다. 그녀가 평소의 엄숙하던 태도를 바꾸어 선량함으로 비교적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환자의 재활을 이끌자 의사와 환자 사이의 관계는 친구로 변했고, 환자 역시 늘 그녀를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신임자로 여겼다.
양츙이는 타이완에 있기만 한다면 반드시 ‘4.25’ 기념활동에 참가할 것이며, 이것은 사람들을 일깨워 중국공산당의 선량한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결코 멈추지 않았으며, 그것의 사악한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우리는 이런 활동으로 주위 사람들을 일깨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더욱이 일부 해이해진 수련생들을 일깨울 수 있는 매우 큰 의미가 있기에 반드시 참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2/3854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