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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眞善忍) 미술전’ 브라질의회서 개최

글/브라질 대법 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3월, 10일간의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브라질의회 화랑에서 개최됐다. 12명의 의원이 서명해 미술전 개막을 축하했고, 5명의 의원이 축하 서신을 보냈으며, 많은 의원이 비록 다른 정당과 견해가 달랐지만 모두 미술전이 보여준 파룬궁 진상, 특히 중국공산당이 장기를 강제 생체 적출해 판매하는 이런 비인간적인 사악함에 매우 놀라워했고, 아울러 중국의 신앙 자유 회복에 대한 인식에 대해 견해가 일치했다.

32명의 상하원 의원이 강제 장기 적출에 관련한 전면적인 자료와 여러 국제조직의 관련 결의안, 여러 나라 정부의 법률 조치를 받아드렸고 아울러 상응한 양심적 움직임을 나타냈다.

미술전 기간에 의회 직원들은 늘 수련생들을 칭찬하는 손짓을 보여주었다. 비록 미술전이 중국공산당 영사관직원의 방해와 저애로 이틀 앞서 끝났지만 이런 행위는 많은 의회 직원들과 의원들에게 큰 반감을 일으켰으며, 브라질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야만성과 사악함을 직접 인식할 수 있게 했다.

'图1:参观画展的人们'
미술전을 관람하는 사람들

상파울루 의원 “신앙은 신이 사람에게 하사하신 권리”

상파울루주 하원의원 카티아 사스트레(Katia Sastre)는 경찰이기도 하다. 그녀는 상파울루와 같은 이런 치안 상황이 매우 나쁜 지역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수시로 생명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두려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이 국가기구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강제로 신앙을 포기하게 하는 것을 보고 머리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신앙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숭고한 권리로 어떠한 정권과 조직도 모두 막을 수 없습니다.”

의회 직원이 진상을 알다

의회 직원 모니카(Monica)는 매 폭의 그림을 보며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그림 속 인물이 전하는 선(善)의 힘을 끊임없이 칭찬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여러분 모두 일종 친근감이 있어 저는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듣고 그녀는 주말에 공원에 찾아가 수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미술전과 여러분의 일은 큰 선물입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图2:Monica由衷的感谢画展'
모니카는 미술전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했다
.

에르미니오(Erminio) 역시 이곳 직원이며 대만의 대형 인각 연공 장면이 담긴 작품 ‘파룬도형’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는 만자 부호의 역사와 나치가 도용한 진상을 안 후 크게 깨우친 듯 말했다. “예전의 인식은 모두 틀렸네요. 이는 이렇게 숭고한 뜻이 있었네요. 우리는 정말로 이 세계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련생은 그에게 ‘전법륜’을 보면 일체 진상을 모두 알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책을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图3:议会工作人员赞扬画展'
미술전에 찬사를 보내는 의회 직원

미술전은 수련의 인연을 일깨우다

에블린(Evelin)은 하원에서 근무한다. 2011년 뉴욕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파룬따파를 접촉한 적이 있었지만, 수련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그녀는 ‘맨해튼 거리’ 그림을 보고 과거 수련경험이 생각났다. 그녀는 수련생의 손을 잡고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을 만난 것처럼 주말에 공원에 가서 반드시 공법을 배울 것이라 말했다. 그녀는 또한 친척들에게 미술전을 관람할 것을 권유할 것이며 의회에서 파룬궁 연공을 배우는 활동을 조직할 수 있도록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图4:Evelin在她工作处看到法轮大法的画展很激动'
에블린은 자신이 근무하는 곳에서 파룬따파 미술전을 구경할 수 있어서 매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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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있는 사람이 연공장을 방문할 것을 희망

마리아 파레이드(Maria Fareide)는 여러 차례 미술전을 구경했다. 그녀는 매번 모두 다른 함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그림들은 색채가 매우 관통력이 있어 저를 기분 좋게 합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발생한 인권박해에 대해 슬퍼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말했다. “악마는 사람들을 하늘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바른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극력 살해했지만, 정의는 반드시 악에게 승리할 것이며 이는 마치 비바람이 지난 뒤 햇볕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녀는 매우 찬성하며 말했다. “맞아요! 반드시 그럴 겁니다!”

'图5:住在美国的Sandra内心受到触动'
미국에 거주하는 산드라는 깊이 감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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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로드리게스(Sandra Rodrigues)는 현재 미국 LA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그림을 매우 좋아했고 그림 속 경지를 매우 지향했다. 그녀는 그림과 해설을 사진 찍으며 집에 돌아간 후 자세히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파룬따파 수련을 소개하자 그녀는 매우 흥미를 느끼며 돌아간 후 사이트에 접속해 근처 공원을 검색해 찾아 가볼 것이라고 대답했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5/384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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