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체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설을 맞아 체코 수련생들은 2019년 2월 14일부터 22일 까지 프라하와 홀레소프(Holešov) 두 도시에서 동시에 첫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개최했다. 학습반에는 30~40명이 참가했다.
2019년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프라하에서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이 열렸다
프라하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프라하와 홀레소프 9일 학습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신수련생들은 9일 학습반에서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설법 동영상을 매일 저녁 한 강의씩 시청한 후 노수련생들에게 파룬궁 5조 공법을 배웠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신수련생들은 강한 에너지 마당을 느꼈고 9일 학습반이 끝난 후 자신의 수확을 이야기했다.
이 공법이 대단히 좋다고 느낀 이스(Jiří)는 파룬궁 서적 몇 권을 사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그는 ‘9일 학습반’에서 얻은 일체 정보에 대해서 여러 번 감사를 표시하면서 대단히 기뻐했다.
즈데넥(Zdenek)은 리훙쯔 대사님의 비디오를 보고 인상과 체득이 대단히 깊다며 감사를 표했다.
바츨라프(Václav)는 일생동안 좋은 기공을 찾았다고 말했다. 파블라(Pavla)는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더욱 큰 흡인력과 활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야나(Jana)는 주말에 다시 만날 수 있는지 물었다.
‘9일 학습반’이 끝난 후 프라하 단체연공에 참가하거나 매주 일요일 단체 ‘전법륜’ 법 학습에 참가하는 신수련생도 생겼다.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프라하 연공장
현재 아주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좋아하고 있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프라하 파룬궁수련생들은 계속해서 ‘9일 학습반’을 열 계획이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1/3837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