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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우리 지역에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호주 시드니 기자 보도)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오전, 호주 시드니 북부 혼즈비(Hornsby)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전통 새해를 맞아, 번화한 비즈니스 센터에 전시 부스를 설치했다. 수련생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다섯 가지 공법 동작을 선보이고 무료로 가르쳐 주어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북적거리는 쇼핑센터를 지나가던 시민들은 파룬따파의 상서롭고 강대한 에너지장과 완만한 연공 동작과 은은한 음악 소리에 이끌려, 전시 부스 앞으로 와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몇 시간 안에 20명이 파룬궁을 배우겠다며 연락처를 남겼다.




'图1~4:法轮功学员在熙熙攘攘购物中心介绍法轮功'

파룬궁 수련생이 쇼핑센터에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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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부, 지역사회 공헌한 파룬궁에 감사

중년 부부 한 쌍이 파룬궁 전시 부스를 보고 곧바로 다가가서 진상 전단을 들고 보았다. 부부는 ‘공자학원’을 폭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면서 영상에서 당시 중국에서 약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한 것이 놀랍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지역구에 가져다주어 감사하다며, 이곳 시민들도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지 시민,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 지지

현지에서 건축사로 일하는 폴 프리만(Paul Freeman) 씨는 파룬궁 전시 부스를 지나갈 때 수련생이 건넨 진상 전단을 받고 한참을 본 후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프리만 씨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사람은 모두 신앙의 권리가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저는 중국공산당에게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박해를 중지시키기 위해 무엇이라도 좀 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알려 줄 방법은 사람들에게 인터넷 주소를 찾아, 진지하게 진상을 알게 하며, 파룬궁 박해 중지 청원서에 서명하며 파룬궁을 지지할 것입니다.”

'图5:当地建筑师保罗(Paul Freeman)表示支持法轮功反迫害'
현지 건축사 프리만 씨는 파룬궁 반박해
(反迫害)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기독교 신자 린다(Linda) 씨도 전시 부스를 지나며 수련생 헬렌(Helen)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무엇 때문인가요?”라고 물었다. 헬렌 씨는 자세하게 파룬궁 진상을 소개하고, 자신도 파룬궁 수련을 견지해 무고하게 감금당했고, 이 기간에 피를 뽑혀 ‘생체 장기 적출’의 살아 있는 창고 대기자 중 한 명이라고 알렸다.

‘생체 장기 적출’ 진상을 들은 린다 씨는 깜짝 놀라더니, 괴로워하며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 남편도 장기(폐)를 이식받아야 하지만, 절대 중국에 가서 이런 장기는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인도적이지 못한 행위입니다. 저는 파룬궁의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 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9/382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