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팡위안 런던에서 취재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마음에 담다” “‘쩐싼런하오’를 집에 가져가세요.” “온 가족이 행복하고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등 2019년 2월 10일, 영국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세계 각지에서 설날을 축하하러 온 사람에게 거듭 이런 축복을 했다. 이 축복은 매 파룬궁 수련생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2019년 2월 10일, 파룬궁 수련생이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많은 시민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9년 2월 10일,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몇 백 명이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에 지지서명을 하다.
2019년 2월 10일,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벵골인(왼쪽)과 브라질에서 여행 온 여성 2명이 가던 길을 멈추고 진상을 귀담아듣고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에 지지서명을 하다.
2019년 2월 10일(음력 1월 5일) 설날기간, 파룬궁 수련생은 여전히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진상활동을 진행했다. 설날을 축하하기 위해 런던 차이나타운은 사람이 끊이지 않았고 북적거리는 인파에 많은 해외 화인이 모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문화에 흥미가 있는 세계 각지의 관광객도 포함된다. 파룬궁 수련생은 이번 기회를 빌려 시민에게 진상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복음을 듣기를 희망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집에 가져가기를 바랐다. 수많은 사람이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게 됐다.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에 지지 서명했다.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지속하라고 격려했다. 이탈리아 청년 토니는 파룬궁을 들은 적이 있다. 토니는 파룬궁 수련생이 차이나타운에서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에게 파룬궁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반(反)박해에 서명하고 파룬궁 수련생이 견지할 것을 격려했다. “당신들이 신념을 견지하는 것이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2019년 2월 10일, 런던에 여행 온 이탈리아 청년 토니는 차이나타운에서 연공을 따라 해보고 반(反)박해에 서명했다.
3명의 런던 청년, ‘쩐싼런하오’를 칭찬하고 박해 중지 희망
2019년 2월 10일 밤, 존(왼쪽), 마리아(가운데), 말티다 3명의 런던 청년이 차이나타운에서 운 좋게 파룬궁을 만나다.
런던 차이나타운에 설날을 축하하러 온 런던 청년 존, 마리아와 말티다 3명은 중국문화에 흥미가 있는데 오히려 서로 다른 문화권 출신이다. 존은 영국에서 태어났고 마리아 어머니는 한국인이고 말티다는 폴란드인이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세 사람은 즉시 반(反)박해에 서명했고 아울러 파룬궁 수련생이 그들에게 준 수정 연꽃 공예품을 기쁘게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은 진선인 원칙에 따라 가부좌하고 수행하는 것이며 진정한 중화전통문화입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과 자신의 수련 체험을 나누고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며 진선인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마음을 깨끗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과 박해,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기적출 범죄를 알렸다.
존은 듣고 말했다. “이렇게 가부좌를 하면 좋습니다. 박해가 중지되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에 3명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현수막 앞에서 웃음을 지으며 함께 촬영했다.
인도와 그리스 여성, “파룬궁 수련생이 전통을 지키는 것을 지지해요”
2019년 2월 10일 밤, 인도 여성 라우나(중간)와 그리스 여성 프란시스(앞 왼쪽 첫 번째)는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은 오래된 수련문화임을 알게 됐다.
그리스인 프란시스와 인도인 라우나(가운데)는 함께 런던 차이나타운에 설날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느끼러 왔다. 런던에서 일하는 그들은 처음으로 파룬궁 활동을 보았다. 즉시 파룬궁 수련생의 연공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진상을 알아보고는 반(反)박해에 서명했다. 파룬궁은 전통문화로써 오래된 수련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중공이 전통을 파괴하고 파룬궁을 박해한다고 비난했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통을 지키고 바른 믿음을 유지하라고 격려했다.
부모가 인도인인 루나는 동양전통문화를 숭상하고, 가부좌는 사람이 편안하고 평화롭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는 “전통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고 그들은 파룬궁 전통을 지키려 하기에 탄압을 당했고 박해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전통을 탄압하는 중공은 치욕적입니다.” 프란시스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격려해주었다. “계속 유지하세요. 형세는 꼭 변화가 일어날 것이에요.”
스웨덴 여성 “평화적인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인류에게 가장 중요해요.”
2019년 2월 10일 밤, 스웨덴에서 런던에 여행 온 마야(앞)와 런던에서 일하는 스웨덴 친구 엘리자베스는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반(反)박해 지지 서명을 했다.
2월 10일 밤, 런던에서 일하는 스웨덴 여성 엘리자베스는 고향에서 런던에 놀러 온 친구 마야를 데리고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처음으로 파룬궁을 접촉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범죄를 알고 두 사람은 중공의 박해를 저지하는 서명란에 서명했다. 그들은 파룬궁 반(反)박해에 지지한다고 말했다. 평화와 신앙을 지키는 것이 인류에게 중요하다. “우리 모든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돼요. 아울러 파룬궁은 평화로운 가부좌에요.”
“그래요. 평화, 이것은 인류에게 중요해요.” 엘리자베스는 이어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에게 알려줬다. “중공은 전통문화를 지키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진선인’ 신념을 탄압하고 인류 문화기초와 자원을 파괴하려 하며 이것은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한 박해입니다.” 마야와 엘리자베스는 모두 인정하고 그들은 더욱 많은 사람이 서명해 중공의 박해를 저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여성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더는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
2019년 2월 10일, 런던에서 학교 다니는 프랑스인 라켈(왼쪽)과 프랑스에서 여행 온 친구 안나는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반(反)박해에 지지 서명했다.
런던에서 공부하고 있는 프랑스인 라켈과 프랑스에서 여행 온 친구 안나는 처음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들었다. 두 사람은 모두 놀라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중지를 요구하는데 서명했다. 라켈은 말했다. “이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저는 자유 선진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권리가 박탈됐다는 것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하여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됩니다.”
라켈과 안나는 처음으로 연공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보았다.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범죄와 눈앞의 평화롭게 수련하는 단체와 연결하고 그들은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아야 한다고 의식했다. 라켈은 말했다. “저는 전에 프랑스와 유럽에서 파룬궁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전단지를 가지고 돌아가 더 보려 합니다.” 옆에 있던 안나도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리투아니아 모녀, 파룬궁 수련생의 용기에 감탄하다
2019년 2월 10일 밤, 리투아니아에서 온 모녀는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
리투아니아에서 온 모녀는 각자 런던과 브라이튼에 살고 있다. 2월 10일 함께 차이나타운에 와서 처음으로 파룬궁을 알게 됐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폭로한 진상 부스 앞에 멈추고 오랫동안 진지하게 보며 파룬궁 수련생에게 진상을 더 알아보았다. 그들은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 용기를 칭찬했다.
“공산당 정부가 당신을 그들의 적이라고 정하면 그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들은 당신에게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어머니는 옆에서 머리를 끄덕였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들에게 중공은 중국인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알려줬다. 파룬궁은 지금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해졌고 리투아니아도 포함된다고 알려줬다. 파룬궁은 오래된 수련 방법이고 ‘진선인’에 따라 자신의 도덕을 향상하도록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고 말해 주었다. “이것은 너무 좋아요.” “이것은 가장 중요해요.”라며 딸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돌아가 파룬궁을 더 알아보겠다고 했다.
바스크 여성, “사람은 진선인에 따라 생활해야 해요.”
2019년 2월 10일,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의 바스크 지방의 에스텔(왼쪽 첫 번째)이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반(反)박해에 지지 서명하다.
에스텔은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의 바스크 지방에서 왔다. 가부좌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보고 가는 길을 멈추고 진지하게 보았다. 자신도 가부좌를 배운 적이 있다고 말하며 가부좌를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저는 가부좌가 좋고 제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에스텔은 파룬궁 반(反)박해에 지지 서명했다. 그녀는 중공이 신앙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은 바른 믿음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 세계는 혼란에 빠졌고 우리는 우선 자신을 잘 갖춰야 해요. 지금 사람은 기계처럼 따라가요. 그렇지 않아요? 사람은 스스로 생명의 본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해야 해요.”
수련생은 그녀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선인’에 따라 생활하라고 가르친다고 알려줬고 사람에게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 한다고 알려줬다. 그녀도 동의했다. “네. 바로 그것이에요.”
원문발표: 2019년 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2/3826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