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콰도르 파룬궁 수련인
[밍후이왕] 2018년 12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에콰도르 파룬궁(法輪功) 수련인들은 에콰도르 동남부에 있는 로하(Loja)시에서 ‘세계인권선언’ 인권주간 행사에 참여했다. 12월 10일, 파룬궁 수련인들은 로하(Loja)시에서 에콰도르 국제대학 UIDE 법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구성한 인권행사에 참여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 전단을 나누어주었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인권을 침해당한 진상을 설명하며, 사람들과 손을 맞잡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정오, 파룬궁 수련인들은 로하시 방송사 뉴스 채널의 생방송 인터뷰를 받아들였고, 파룬따파(法輪大法)란 무엇인가와 로하시의 인권주간행사를 소개했다. 저녁 무렵, 프랑스 연합 극장에서 파룬궁 수련인이 로하시 TV 남부 채널 인터뷰했다. 수련인들은 파룬따파란 무엇인가를 소개했고, 방송국으로부터 초청받아 사전 보도 효과를 관람했다. 기자들은 처음으로 파룬따파가 무엇인가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박해를 알게 되었다.
왼쪽 위: 수련인이 진상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오른쪽 위: 교사와 학생이 색종이로 연꽃 접기를 배우고 있다. 왼쪽 아래: 법학과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다. 오른쪽 아래: 수련인이 로하시 방송국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1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프랑스 연합 극장, 에우제니오 에스뻬호(Eugenio Espejo)학교, 리체오 데 로하(Liceo de Loja)단과대학, 이베로아메리칸 칼리지(Iberoamerican College)의 안토니오 페냐첼리(Antonio PeñaCeli) 학교에서 각각 다큐멘터리 ‘프리 차이나 – 믿을 수 있는 용기(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 진상 영상을 방영하였다. 또한, 대학에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파룬궁(法輪功)이 무엇이고, 파룬궁 수련인들이 중국에서 박해당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회담과 영화포럼을 개최했다. 백여 명의 스승과 학생들은 그들 파룬궁 수련인들이 여전히 박해를 당하며 강제로 생체 장기적출 당하는 것에 몹시 놀라며 우려를 표했다.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들은 파룬따파와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희망했다.
왼쪽 위: 안토니오 페냐첼리(Antonio PeñaCeli)학교의 120여 명의 스승과 학생들, 오른쪽 위: 리체오 데 로하(Liceo de Loja)의 스승과 학생들. 왼쪽 아래: 에우제니오 에스뻬호(Eugenio Espejo)학교의 100여명의 스승과 학생들. 오른쪽 아래: 이베로아메리칸 칼리지(Iberoamerican College)의 스승과 학생들 모두 진상 다큐멘터리를 관람했다.
에콰도르 UIDE 국제대학 법학과 전공 스승과 학생들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게 된 후, 일부 학생들은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려고 참가했으며, 또한 자신들의 소감을 함께 나누었다. 어떤 학생들은 연공 할 때, 그들의 손 위에 에너지가 있음을 분명하게 느꼈다고 표명하며, 그들은 어디서 계속하여 파룬궁 연공을 배울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위 사진은 UIDE 국제대학 법학과 전공 스승과 학생들은 다큐멘터리 ‘믿을 수 없다(Unbelievable)’를 관람 후, 파룬궁 수련인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은 법학과의 일부 학생들이 파룬궁 연공을 배우고 있다.
12월 12일, 파룬궁 수련인이 프랑스 연합 사무실에서 색종이로 연꽃 접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프랑스 연합에서 온 학생들과 스승은 만들기에 참여했다. 송이송이 아름다운 색종이 연꽃을 바라보면서 그녀들은 이것은 각국 파룬궁 수련인들이 나타내는 수련인의 순수함, 선량함, 상서롭고 화목한 마음의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콰도르 파룬궁 수련인들은 로하시의 인권주간행사에서 에콰도르인들의 파룬따파에 대한 열정과 지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에 대한 박해 종결을 희망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7/37855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12/20/1736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