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9년 중국의 새해가 곧 다가올 때 호주 수도 캔버라 전체 대법제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설날 인사를 드렸다. 그 중 수련한 지 18년이 되는 서양 노 제자와 수련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 수련생은 친히 대법의 초범함을 체험하고 계속해서 사존께 감사드렸다.
호주 수도 캔버라 전체 대법제자들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설날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되자 생활은 햇빛이 가득해
캔버라 수련생 데이비드 네퍼(David Kneipp)가 파룬따파 제5장 공법을 연마하다.
데이비드 네퍼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18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퇴직했다. 그는 2000년의 어느 날, 버스에서 한 여성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 파룬궁을 알게 됐고 수련에 들어왔다.
그는 그 여성 파룬궁 수련생이 알려준 말을 기억하고 있다. “저의 남편은 토요일 한 공원에서 동작을 느슨하게(緩), 천천히(慢), 둥글게(圓) 하는 공법을 가르치는데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이라고 합니다.” 당시 데이비드는 마침 한 가지 수련방법을 찾던 중이었다. 그 후부터 데이비드는 토요일만 되면 공원으로 파룬궁을 배우러 갔다.
데이비드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의 주요저작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단번에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은 저의 인생의 수많은 의문을 해답해 주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은 매우 특수한 수련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매우 소중히 여겼습니다. 이때부터 파룬궁 수련은 제 인생의 주요 부분이 되었습니다.”
데이비드는 과거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았는데, 이는 그의 정상적인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수면이 곤란해 낮에 정신이 나지 않았고 성격도 매우 나빴다. 마치 어둠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았다. 몇 달 연공한 후 이런 좋지 않은 증세는 모두 없어졌고,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희열을 체험할 수 있었다.
데이비드는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좋지 않은 결점을 매우 많이 닦아 버렸다. 지금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매우 화목하게 지내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었다. 데이비드는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얻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사존께서 대법을 세인들에게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국 새해가 다가오는 시기에 사존께서 설날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불량한 생활습관 제거해
베트남 후손 밴(Van) 수련생은 사존께서 그에게 인생의 방향을 찾게 해 주신 데에 감사드렸다. 사존께서 설날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밴(Van)은 2016년 베트남에서 호주로 왔다. 지금은 한 음식점에서 근무한다. 5년 전에 호주에 유학 온 아내 캐리(Kelly)가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매우 소중한 것을 얻었는데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그는 나의 사상 경지를 높이고 나의 생명을 더욱 뜻깊게 할 수 있어요.” 캐리는 그에게 ‘전법륜’ 책을 보라고 건의했다. 하지만 당시 그는 한 번 훑어보았을 뿐 수련은 하지 않았다. 이후에 호주에 이민 와서야 캐리와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때에야 진정으로 ‘전법륜’ 이 책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저는 무엇이 수련인가와 사람이 되는 의의를 알게 됐습니다.”
수련한 후 흡연과 폭음하는 불량한 습관을 끊어버렸다. 성격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할 줄도 알게 됐다.
수련하기 전에는 만약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안 좋게 대하면, 매우 쉽게 화를 내고 즉시 반격했다. 한동안 수련한 후 아내가 그에게 심성을 높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밴은 파룬궁 서적을 읽고 주변의 수련생과 교류하고 파룬따파로 자신을 대조하여 안을 향해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냈다. 이때부터 그는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과 선으로 대체 됐으며 일에 부딪히면 항상 다른 사람을 고려했다.
밴은 말했다. “사부님과 대법은 저에게 매우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저는 말로써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수련 정진하여 끊임없이 우주 진선인의 특성에 동화할 뿐입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자신에게 대법제자라는 영예가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사존께서 설날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일
문장분류: 설날 인사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2/3/175007.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381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