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진선인(眞善忍) 미술전 개최

글/터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터키 수도 앙카라 창카야(Çankaya) 현대아트센터에서 진선인 미술전이 열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언론매체 기자들의 취재도 이루어져 미술전 소식이 뉴스 채널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图1:真善忍美展在当代艺术中心举行'
진선인 미술전이 현대아트센터에서 열렸다
.

'图2:儿童在学炼法轮功功法'
파룬궁
(法輪功) 공법을 배우는 어린이

한 남성은 미술전 관람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됐다면서, 미술작품에서 감동하여 인상이 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선인 원칙이 중국과 전 세계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관람객 세랍(Serap) 씨도 미술전을 통해 파룬따파를 알게 됐다면서 “‘진선인’ 원칙의 뜻이 대단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공산당에) 혹형을 당하는 모습의 많은 작품을 보고 가슴이 아프고 슬펐다. 그림마다 생동감이 넘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선(善)에는 선한 보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图3:市民Erdi在留言簿上留言'
방명록에 메모를 남기는 엘디
(Erdi)

관람객 엘디와 에셈(Ecem)은 관람 후 매우 좋다고 했다. “‘진선인’의 원칙을 알게 돼서 정말 기뻐요. 당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관람객이 말했다. “예술가들의 작품에 고개가 숙어집니다. 그들은 정신을 그려내어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식을 전하고 있어요.”

미술전을 두 차례 관람한 수부타이(SubutayAlptürk)가 말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서 살아야 해요. 아이들도 진선인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한 관람객은 한 해를 마지막 보내는 날에 진선인 미술전을 관람하게 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데니즈(Deniz Öztürk)는 처음 파룬따파를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인생을 사고하던 중 마침내 방향을 찾았어요.”라고 했다.

미술전에 참가한 한 인사는 관람하면서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혹형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중국은 물론 전 세계를 위해 고생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图4:当地媒体的报道'
현지 언론매체 보도

현지의 많은 언론사 기자도 진선인 미술전을 취재했다. 기자 술탄(Sultan Yıldırım)은 미술전을 취재한 후 현지 신문에 ‘현대아트센터 미술전 개최’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图5:媒体的视频报道'
언론매체의 영상 보도

한 여성 기자는 파룬궁 수련생을 인터뷰해, 인터넷 매체에 2분 30초짜리 동영상을 올려,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중국에서 혹형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图6:Hüseyin Bey(右)找到了学炼法轮大法的机会'
파룬따파 공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는 후세인 베이
(Hüseyin Bey)

후세인 베이(Hüseyin Bey) 씨는 전시장 홀에서 파룬따파 공법을 배웠다. 그는 연공이 심신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 아주 좋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6/38086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