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은 코스트로마에서‘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했다. 현지인들은 미술전을 관람하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 진상을 알게 됐다고 하면서 박해 받은 파룬궁수련생에게 깊은 동정을 보냈다. 또 미술전을 관람한 후 파룬궁을 배우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2019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이 코스트로마에서 ‘진선인 미술전’을 개최하다.
한 여성은 미술전을 관람한 후 “지금까지도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사람을 놀라게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안나, 미술전을 보고 박해진상을 알게 됐다고 밝히다.
현재 변호사 업무를 겸하고 있는 대학생 안나가 미술전 관람 후 말했다. “저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살해하는 등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것에 대해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피해를 받은 모든 가정에 동정을 보냅니다.”
엘레나는, 부모가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잔혹한 박해를 받아 홀로 남아 있는 소녀를 묘사한 ‘고아의 눈물’이란 그림을 보고 말했다. “그림에서 소녀의 눈, 그 눈빛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을 감당했을지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나스티아와 막심은 “그림은 모두 아주 고상했습니다. 많은 것이 비밀에 숨겨져 있었기에 그림을 통해서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다는 진실한 정황을 알게 됐습니다. 많은 화가는 직접 박해를 겪었기에 실제로 일어났던 모든 것이 그림에 반영되었습니다.”
블라디미르는 박해가 하루 속히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블라디미르는 지난 1972년에 공산당 지도자의 전쟁, 평화와 사회주의 건설 문제에 관계되는 비판문장을 쓴 적이 있다. 그는 관람 후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진상을 묘사한 그림은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루 속히 끝나기를 바랍니다.”
어떤 관람객은 그림을 본 후 또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바로 이미 퇴직한 타티야나가 바로 그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여성 파룬궁수련생이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모습을 그린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저도 가부좌하고 연공하고 싶습니다. 저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7/380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