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허핑 스톡홀름 보도) 한 스웨덴 여성이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전시판을 본 후 말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저는 모두 알고 있어요. 저는 줄곧 이 일을 주목하고 있었어요.” 그녀는 인권활동가이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3월초 한 차례 큰 인권회의가 스톡홀름에서 열리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는 회의도 중요 의제라고 말했다. 가기 전 그녀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가져가며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어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번화가, 왕궁 옆 민트토리에트 광장에서 벌어진 광경이다.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오후, 날씨는 비록 춥지만 파룬궁수련생은 평소처럼 ‘파룬궁 박해를 중지’ 현수막을 세우고 진상전시판을 펴고 우아한 음악에 따라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보여줬다. 많은 사람은 조용하고 편안한 장면과 파룬궁 수련생의 굴하지 않는 신념에 감동해 자발적으로 다가가 진상전시판을 보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았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번화가, 왕궁 옆 민트토리에트 광장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부스에 많은 관광객이 주목을 받았고 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는 스웨덴 노인은 찬바람 속에서 가부좌를 하는 수련생을 보고 말했다. “저는 가부좌를 좋아해요. 얼마나 아름답고 평온한가요? 여러분은 자주 여기에 나타나죠. 중국공산당은 미쳤어요. 그렇지 않으면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않아요. 아울러 박해를 오랫동안 지속했어요. 여러분은 잘하고 있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몇 가지 문제를 물어보면 안 될까요?” 한 스웨덴 중년 남성이 다가와 눈살을 찌푸리고 다급하게 물었다. 원래 그의 남동생은 중국에서 몇십 년간 사업을 했고 오랫동안 중국공산당이 통치하는 중국의 표면적인 발전에 속았다. 한 친구가 그에게 중국에 인권과 신앙이 없다고 말하며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해 많은 수련생이 죽었다고 할 때 그는 감히 믿지 못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일부 정보를 검색했는데 아직 당혹스러워했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자세하게 파룬궁이 무엇이며 중국공산당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적출했는지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말했다. “너무 무서워요! 저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지금 저는 모두 알게 됐어요.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어요.” 그는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것에 감사했고 일부 진상 전단지를 가져갔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3/380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