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1월 12일(토) 인도네시아 바탐섬 제43국립중학교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교사와 학생 등 8백여 명에게 학교 운동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가르쳤는데, 2017년에 이미 이 학교에서 한번파룬궁을 소개한 적이 있다. 파룬궁 수련생이 연단 위에서 공법 동작을 가르치면 학생과 교사들이 따라서 했고, 파룬궁 수련생은 또 파룬궁 수련의 지도이념인 ‘진선인(眞善忍)’을 소개하기도 했다.
8백여 명의 중학생과 교사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단체로 파룬궁 공법을 연마하고 있다.
연공을 마친 후 일부 교사들은 공법 동작을 배우고 나서 느꼈거나 체험했던 점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한 사회학과 교사는 “(연공)음악이 마음을 집중하게 했으며, 몸에서 좋은 에너지가 흘러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라고 했고, 학교경비원은 “고요한 음악 소리에 몸이 느슨해지고, 마음은 고요했다.”라고 자신의 느낌을 말했으며, 또 한 교사는 “연공 전 팔이 시큰거리고 불편했으나 연공을 하고 나니 불편했던 팔이 좋아졌으며 온몸이 편안해졌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8/-3805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