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호주 보도국 보도) 호주의 수도 캔버라 국립공원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벌리 그리핀 레이크에 위치하고, 최근 몇 년 세계 각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그중 대부분이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다. 캔버라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일 이곳에서 진상 현수막, 전시판, 진상을 알리는 방송을 하고, 파룬궁 다섯 가지 기본공법을 시연하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등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며 소중한 중국인들을 맞이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대량의 거짓말을 조작하여 중국인들에게 주입하고 세뇌했기에 많은 중국인이 그런 거짓말에 속았다. 다년간 중국과 해외 각 나라 파룬궁수련생들은 지속해서 세인, 특히 중국인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고, 중국공산사당의 진면모를 많은 사람에게 점차 명백히 알 수 있게 하여 갈수록 많은 중국인이 진상을 알고 각성했다.
캔버라 파룬궁수련생들이 벌리 그리핀 레이크에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중국 관광객 “당신들은 옳습니다.”
중국 관광객 두 명은 파룬궁수련생 천(陳) 씨에게 다가가 말했다. “공산당은 나쁜 일을 아주 많이 했고, 매우 나빠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옳습니다.”라고 말한 후 떠나갔다.
또 다른 젊은 여성은 이어서 말했다. “저는 중국에서 작은 장사를 하는데 과중하고 잡다한 세금이 끊이지 않아 장사하기몹시 힘듭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친구 한 명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데 그녀는 재능이 있고 직위도 높은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천 씨는 대답했다. “그래요,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지만 중국공산 사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대량의 거짓말을 조작하여 중국인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천 씨는 이어서 2001년 중국공산당이 선전한 ‘천안문광장 분신자살’은 허위사건이고, 이는 중국공산당이 연출한 것이라고 알려주며 진상 전시판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천 씨는 또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하나의 가짜뉴스를 제작하려고 거리낌 없이 많은 사람을 살해하여,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는 목적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젊은 여성은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정말 사악합니다! 중국인들을 이렇게 짓밟아서는 안 됩니다!”
천 씨는 그녀에게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환경오염 등을 조성했는데 이미 중화민족에 각종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알려주며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각종 죄행, 기간을 이야기하자 그 여성은 머리를 끄덕이며 천 씨에게 말했다. “저는 이미 삼퇴를 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의 탈퇴를 삼퇴라고 함)
그 여성은 파룬궁 진상을 듣기 매우 좋아했고 그와 오랫동안 이야기 나누다가 가이드가 승차하라고 하자 자리를 떠났다.
냉담하던 데로부터 열정적으로 변한 관광객
어느 한번 중국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고 공원에 도착했다. 파룬궁수련생 정(鄭) 씨는 버스에 다가가 웃는 얼굴로 진상을 알리며 전단을 배포했지만, 관광객들은 매우 냉담한 태도로 배척하며 진상 자료를 거부했다.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호수와 경치에 매료되어 잇달아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며 흥미진진하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사진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 정 씨는 옆의 부부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말했다. “제가 기념사진을 찍어드릴게요. 제가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이 있거든요.”
부부는 차갑게 말했다. “괜찮아요.” 그 여성은 정 씨 가방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보았다.
정 씨는 말했다. “저는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왔습니다. 그곳의 정황을 저는 알고 있으며 중국공산당은 줄곧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지하게 인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호주의 일부 상황에 대해 문의했다.
정 씨는 이어서 말했다. “파룬궁은 이미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파됐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전 세계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며 머릿속에 파룬궁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이 있는 그런 사람들의 생명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장래에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될 것이며 좋은 사람들은 기회가 있어 연마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듣자 그들은 갑자기 친절하게 변하며 말했다. “당신이 말한 이런 말을 우리는 예전에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정 씨에게 진상 자료를 요구하며 말했다. “사진을 찍어주세요. 기념으로 남길게요.”
정 씨는 그들을 도와 사진을 찍어주었고 남성은 두 손을 모아 감사해했다.
정 씨는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그들은 동시에 정 씨에게 말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9/3801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