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싱가포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25일 성대히 개최됐다. 싱가포르 수련생들과 일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에서 온 수련생들이 함께 대법제자 18명이 수련심득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련생들은 함께 대법에서 혜택을 받고 사존의 보호를 받고 있다. 무대에서 수련생이 진술하는 실수(實修) 경험은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 순정한 에너지를 내보냈고 회의에 참가한 수련생들의 마음을 단련시켰으며 또한 공감을 일으켜 감동하게 했다.
2018년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25일 성대히 개최됐다. 사진은 파룬궁수련생이 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고 있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으로, 곧 다가올 2019년을 맞이하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경건하게 허스하며 새해 문안을 드렸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으로, 곧 다가올 2019년을 맞이하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경건하게 허스하며 새해 문안인사를 드렸다
업무 중 주류층을 구하다
학창시절에 법을 얻은 시멍(西蒙)은 20여 년 수련의 길을 걸었다. 진선인의 원칙을 지키며 쟁투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인생 중 매 일보마다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유명대학, 최고 전공, 고액연봉……. 그는 말했다. “나중에야 저는 이 모든 일체는 모두 제가 장래에 사람을 구할 수 있게 자리를 깔아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시멍은 일찍이 직원이 몇천 명이 되는 한 대기업에서 근무했고 만나는 사람 다수는 고액 연봉의 주류인사들이었으며 외국인과 일부 중국인도 포함되었다. 그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는 이런 중생들이 구도되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알려주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이 회사에 근무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금융테두리의 물욕이 흘러넘치는 속에서 자신의 이익, 쟁투심을 폭로하고 심성을 제고할 기회가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대법제자의 바른 면을 회사 업무에 보태어 자신의 영향력으로 모든 바르지 않은 것들을 바르게 잡는 동시에 또한 인연 있는 중생들을 구하는 기회가 있었던 것입니다.”
시멍의 근무시간은 비교적 융통성이 있었고 많은 기간 말을 하며 일을 했으며 평소 수백 명과 접촉하며 일을 했다. 그는 왔으면 곧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마음으로 다짐했다. “저는 업무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접촉했고, 설령 표면으로 저의 업무와 관련되지 않아도 저는 조건을 만들어 접촉했습니다.”
“근무 시간 외 저는 파룬궁 기본 진상 알리기부터 이야기하여 공산사당(邪黨)이 대법을 박해한 원인과 수단 및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사실과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는 천리까지 이어졌고 중국공산사당이 표면의 경제번영을 이용하여 자원을 독점하고 계속하여 중국에서 잔인한 탄압을 실시하며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진상을 들은 동료들은 놀랐고 잇달아 사이트에 접속하여 더욱더 많은 것을 검색하여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 했다. 한 중국 동료는 대법제자들이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슬퍼 눈물을 흘리며 삼퇴(중국 공산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기도 했다.
그는 말했다. “가끔 저는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있어 오늘 이야기하든 내일 이야기 하든 모두 괜찮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끔 일부 동료들은 진상을 듣기도 전에 갑자기 회사를 떠나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갑자기 중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저는 반드시 시간을 다 잡아 진상을 알리려 결심하여 저의 주변 사람들이 구세력에 끌려가 구할 수 없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줄곧 제가 이 회사를 떠날 때 기본적으로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았고 중국인도 대부분 삼퇴를 했습니다.”
관광지에서 좋은 인연을 맺다
9년 넘게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린 탕(湯) 씨는 말했다. “처음 시작할 때 매우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 중국인들은 저와 친구같이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어느 날 그녀가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한 소녀가 뛰어와 주저앉아 함께 진상을 들었다. 그녀는 말했다. “그들은 모두 알고 삼퇴를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자 그 소녀는 바로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세 번 외웠습니다.”
시간만 나면 관광지에 가 진상을 알리는 쉬(許) 씨는 말했다. “지금 진상을 듣는 관광객들이 갈수록 많습니다. 어느 날 한 관광객은 옆에 서서 제가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중 한사람이 말했어요. ‘당신들은 매우 선량해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당신들을 박해하나요?’” 쉬 씨가 진상을 알려주자 이 관광객은 말했다. “저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습니다.”
법을 얻은 지 7년이 된 바이(白) 씨는 자신이 운 좋게 수련의 길에 들어선 것을 비할 수 없는 행복으로 느꼈고, 관광지에 와 홍법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매우 신성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했다. 늘 은은하고 듣기 좋은 연공음악에 따라 황금색 원형 방석에 앉아 연공하는 그의 모습은 관광지의 하나의 풍경으로 되어 각 나라 관광객들은 그를 에워싸고 사진을 찍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저는 평화로운 얼굴로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든지 어떠한 동기 혹은 임무로든지 기회만 있으면 저는 곧 중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누곤 합니다.”
관광지에 처음 온 란화(蘭花)는 두려움이 조금 있었다. 정부 부문의 사람들이 조사할까 봐 두려워했고 대륙관광객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까 봐 또한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까 봐 두려워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돌아가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그런 것은 모두 제가 아니며 저는 대법제자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기에 타인은 마땅히 저를 존중해야 하며 사악은 마땅히 저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더 이상 그런 좋지 않은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그 때부터 그녀는 가이드가 늘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며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쪽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곳이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모두 연마할 수 있습니다.”
매체에서 근무하며 마음을 모으다
다년간 상업에 종사한 정(鄭) 씨는 5년 전 싱가포르 대기원 영업부 매니저를 담당했다.
그는 말했다. “당시 자금 문제로 현지에서 십여 년간 발행하던 중문 ‘대기원시보’는 어쩔 수 없이 발행을 중단했는데 많은 수련생이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매체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은 기타 항목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것임을 의식한 정 씨와 아내 수련생은 중문 신문을 접수하려고 결정했다. “저는 정법의 긴박함과 매체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고 이 항목은 멈출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갈수록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수십 년간 사장을 해오며 상업계에서 성과가 있었던 정 씨는 매체 단체를 잘 이끌 수 있고 이상적인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수십 년간 모두 제가 직원들에게 저의 요구대로 일하게 지시하고 제가 결정했으며 직원들은 급여를 받기에 반드시 집행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매체를 이끌 때 수련생들의 자기 견해는 오히려 그를 곤경에 처하게 했다. “크게는 몇백 명의 강좌 혹은 수만 위안의 광고를 따거나, 작게는 광고 한마디 혹은 한 장의 사진 설계까지 어떤 일이든 몇 시간씩 필요하지 않은 일이 없었고 심지어 몇 주 동안 의논해야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할 때 여러 차례 의견의 맞지 않아 논쟁이 끊이지 않아 저는 저와 관점이 다른 사람과 말다툼까지 하여 얼굴을 붉히며 심지어 책상을 두드리며 나가버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매우 소극적으로 변했다.
그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단체 법공부의 환경과 안으로 찾는 법보를 남겨주셨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의 수련을 강화함에 따라 저는 자신의 쟁투심, 과시심, 타인이 저에게 순종하게 요구하는 마음, 독선적이고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 등등을 보았습니다. 모두 수련생으로, 비록 당시는 매우 격렬하게 다투었지만, 그후 수련생들은 또다시 저를 잡고 함께 앉아 교류했습니다. 대량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통해 단체의 매 한 명 모두 점차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땅히 시시각각 대법 수련생의 표준에 따라 좋고 나쁨과 옳고 그름을 가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지난 경험으로 속인 중에서는 성공할 수 있었지만 수련인은 자아를 내려놓고 협조를 배워야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더는 자신의 관점과 결정을 고집하지 않을 때 타인들도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평화롭게 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토론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들어주었는데 많은 어려운 문제들이 모두 해결됐고 결과도 늘 의외로 좋아졌습니다.”
영업팀에 참여하기 전 호텔 매니저였던 주디(朱蒂)는 비록 대기원에서 전직으로 근무한 지 반년밖에 안 됐지만 오히려 일종의 환골탈태의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58세인 그녀는 말했다. “예전에 속인 일을 할 때는 법공부와 연공이 따라가지 못해 늘 피곤함을 느꼈고 뼈도 매우 굳어져 머리 돌릴 때마다 경추가 아픈 것을 느꼈습니다. 대기원에서 근무한 지 반년 여간 우리는 매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견지했는데 저의 신체에도 질의 변화가 발생했고 전신의 근육과 뼈가 모두 유연해졌습니다.”
처음, 중국어가 좋지 않았던 주디는 함께 법공부 할 때 긴장하여 떨렸고 수련생들은 인내심 있게 그녀를 도와 수정해주며 그녀가 천천히 모두 읽을 때까지 기다려주었다. 갓 근무했을 때 수련생들은 그녀에게 조금씩 가르쳤고 현재 그녀는 이미 스스로 뭐든 할 수 있게 됐다.
그녀는 말했다. “대기원에서 근무한 후 저는 늘 새벽에 잠드는데 비록 조금밖에 자지 못하지만, 다음날 근무 시에는 오히려 활력이 넘칩니다.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현재는 매일 모두 매우 바삐 돌아갑니다.”
심성수련에 공을 들이다
법을 얻은 지 5년이 된 쇼우쉐(小雪)는 최근 2년간 실수(實修) 중 점차 성숙됐다.
가족과 모순이 발생했을 때 그녀는 모두 매몰찬 언어를 사용했지만, 오히려 자신은 못 느꼈다. 그녀는 말했다. “어느 한 번 한 여성이 아들을 훈계하는데 듣기에는 의리가 있어 보였지만 언어는 가혹하여 매우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무엇 때문에 저에게 보여주었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거울이 아닌가? 저는 모순 중에서 옳고 그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법에 따라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들을 때 듣기 싫은 생각이 있었고 이야기를 계속 하지 못하게 하려는 생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그녀가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듣지 않으려 하고 말을 못 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그녀는 이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상적인 사회에서 사람들은 모두 자유로이 서로 다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타인이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당의 그런 한 세트가 아닌가요? 동시에 저는 또한 자신이 이야기할 때 강요하는 요소가 있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녀는 또 깨달았다. “안으로 찾는 법리에 대한 인식이 끊임없이 승화됨에 따라 일체 집착의 근원은 구우주의 위사(爲私)한 본성으로 인한 것이라는 걸 명백히 볼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타인을 위하는 생명이 되게 수련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구우주에서 환골탈태하는 하나의 과정이 아닐까요? 얼마만큼 법에 동화되면 곧 그만큼 탈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 수련생 란(藍) 씨는 일 년간 수련생 사이의 끊임없는 모순에서 전례 없는 마음고생의 고비를 넘기는 과정 중 타인의 옳고 그름을 가리던 것에서 자신을 찾게 된 마음의 여정을 되돌아보았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수련생이 언급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 시작했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찾아 이런 염두가 법에 부합되는지와 어떠한 마음에서 인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여전히 제거하지 못한 질투심, 쟁투심, 명을 구하는 마음, 과시심, 타인을 얕잡아 보는 마음, 자만하는 마음과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했지만 속인 중에서 형성된 관념, 애호와 부정적인 사유는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았고 표면적인 것만 수련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 저는 또 자신이 법공부에서 실제 생활에서 사부님과 법에 대해 불신과 불경의 경우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끔 속인의 방법으로 사부님과 법을 가늠했고 부정적인 사유와 의심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관념을 내려놓고 반드시 성결하고 아름다운 표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사부님의 법은 저를 눈앞이 밝아지게 했고, 제가 비로소 경험했던 어려움은 모두 자신의 난이였으며, 사부님께서는 저를 제고하게 하셨던 것인데 저는 오히려 수련생과 시비를 논쟁하며 사부님의 도움으로 해결하려 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런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고 그때부터 마음이 괴롭고 힘들 때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마음이 곧 조용해졌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수련생, 더욱 정진할 동기가 되다
발언하는 수련생들의 솔직하고 소박한 발언은 수련생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또한 자발적으로 수련에서 마땅히 더욱 정진해야 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법회에서 교류한 란화(蘭花)는 말했다. “수련생이 교류할 때 저는 매번 눈물을 흘렸습니다.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슴 깊은 곳까지 감동했고 매우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매 한 명이 교류할 때마다 저는 모두 귀 기울여 들었고 그들이 언급하는 문제에서 저는 자신의 많은 마음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올해 법회에서 저는 많은 것을 깨달았고 또한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둥(董) 씨는 말했다. “자신의 차이를 보았고 발언하는 제자들은 모두 이렇게 정진하는데 자신은 마땅히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느낌이었습니다. 신 수련생이든 노 수련생이든 매 편의 교류는 모두 저에게 더욱 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최근 수련을 소홀히 했는데 돌아간 후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특히 중생구도 방면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발언했던 란 씨는 발언고를 쓸 때 과정이 매우 순조롭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원고를 쓰려고 할 때 컴퓨터가 고장 났고 수리하자 곧 외손자 두 명이 토하고 설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급하게 써낸 초고는 9천 자가 넘었고 많은 곳이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 동료 수련생에게 적합하지 않으면 법회에서 교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 수련생과 함께 반복적으로 수정한 후에야 발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법회에서 얻은 것에 대해 언급할 때 그녀는 말했다. “청년 수련생들의 순정한 상태는 이성적으로, 법리로 자신을 가늠했는데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긴박하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법회에서 발언한 시멍은 말했다. “수련생들이 어떻게 정체에 협조하고 항목에서 자신을 발휘하며 사부님의 법에 따라 자신을 어떻게 수련하는지에 대해 매우 감격했고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바이 씨의 발언에 인상이 깊었습니다. 80세 노년 수련생의 발언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부족함을 보았고 정진하는 면에서, 법에 대한 견정한 면에서, 문제에 마주쳤을 때 안으로 자신을 찾는 이런 문제에서, 특히 신문을 배포하는 수련생들의 괴로움과 고생을 참고 견디는 정신을 저는 따라 배워야 합니다.”
수련생 장(張) 씨는 말했다. “수련생들의 발언을 듣고 많은 것을 얻었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잘못하고 한동안 소침해졌지만 다시 분발하여 새롭게 시작했고 그곳에 머물러 있으면 이겨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생활에서 궁지에 빠지게 됐지만 어떠한 구하는 마음도 가지지 않고 진정하게 수련하자 대법의 비범함이 나타나 새로운 희망이 생겼습니다.” “법회 현장에 있었고 또한 싱가포르 같은 이런 환경에서 주변의 수련생들이 어떻게 수련했는지 알게 되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수련은 매우 엄숙하고, 대충 넘어갈 수 없으며, 또한 본보기가 없으며, 모든 집착을 드러나게 하여 근본적으로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가장 큰 체득은 신사신법이며, 진정하게 신사신법 해야만 중생구도의 책임과 긴박함을 의식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1/379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