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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련생 성탄절 단체 연공, 중국관광객 감탄

글/한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12월 25일 성탄절에 한국 서울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은 중국 관광객의 쇼핑천국-서울 명동에서 단체 연공을 했다. 여유로운 연공장은 번화한 거리의 독특한 풍경이 됐다. 많은 중국 관광객은 감탄하며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으며 진상 자료도 받아 보았다.

그날은 바로 성탄절이라 서울시의 중심인 명동 중앙우체국 앞은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여러 나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매우 번화했다. 한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하는 장면은 여유롭고 질서 정연했다.







'图1~7:二零一八年十二月二十五日圣诞节,韩国法轮功学员在首尔市中心明洞中央邮局前炼功,场面祥和,吸引韩国民众与各国游客驻足观赏。'
2018
1225일 성탄절, 한국 파룬궁수련생들이 서울시 중심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연공하다. 여유로운 장면에 한국 시민과 여러 나라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관람하다.

명동에 여행 온 중국 관광객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고 놀라며 감탄했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수련생이 건네주는 전단을 기꺼이 받았으며 어떤 이는 구석에서 동영상을 찍기도 했다. 중국에 있는 친척들에게 보여주어 그들에게도 “해외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겠다.”라고 했다.

많은 한국 시민과 기타 외국 관광객들도 신기한 이 행렬에 이끌려 잇달아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 여대생 서너 명이 걸어가면서 감탄했다. “여기는 정말 온화하고 조용하네. 분위기가 정말 좋아!”

중년의 한국 여성 한 명은 즉석에서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이전에 파룬궁수련생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관심이 있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의 연락처를 적고 반드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적지 않은 한국 시민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적힌 책갈피에 달린 정교한 크리스털 연꽃 고리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아주 기뻐하며 파룬궁수련생이 주는 성탄 선물을 받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9/379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