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9년이 다가올 즈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룬궁 수련생들은 12월 26일에 유명 관광지인 산타모니카 해변에 모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올렸다.
다양한 민족과 계층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여러 가지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팔순을 넘긴 노인도 있고 천진난만한 어린이도 있다.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좋은 사람이 되고, 도덕이 승화되었으며,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직접 체험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는 그들이 마음속으로 공통으로 느끼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인, “수련하고 나서 항상 마음이 낙관적으로 변했어요.”
베트남계 부동산 중개인 호앙 씨는 파룬궁을 널리 전해주신 리훙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그는 더듬거리며 중국어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헌팅턴 해변에 사는 베트남계 부동산 중개인 호앙 씨는 2014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세계관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수련을 시작하고 건강한 신체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직장과 생활에서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항상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가정주부, “파룬궁이 저와 아이를 변화시켰어요.”
쉬 씨는 두 아이와 함께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새해 즐겁게 지내시기를 삼가 축원 드렸다.
4년여 전에 중국에서 미국에 이민 온 쉬 씨는 여덟 살과 세 살 난 아이가 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생활이 안정됐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법을 배웠다. 이런 힘은 개구쟁이 아이들도 변하게 했다.
“아들은 네 살 때까지 중국에서 살았어요. 좋지 않은 환경에 살다 보니 아이들은 일에 부딪히면 큰소리를 질렀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하면 넋이 나갈 정도였어요. 하지만 매일 아이들과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면서부터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는 스스로 동생을 데리고 놀았고 동생의 목욕도 도왔어요. 내가 바쁠 때는 ‘엄마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차분하게 혼자서 한 시간 동안 책을 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에요. 정말 기쁘고 안심이 돼요.”
쉬 씨는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어서 기쁘다. 새해가 다가올 즈음 그녀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우리 가족과 아이들이 갈수록 좋게 변하고 있고 제 도덕 수준도 승화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대법 덕분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삼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덟 살 난 아들도 말했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수련이 좋아요.”
16살 남자아이, “수련 후부터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지 않아요.”
텅텅이 파룬궁을 처음 수련할 때는 겨우 7살이었다.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국 언어에 능통한 그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어릴 때부터 천식이 있어서 늘 산소호흡기에 의존했어요. 수련하고 나서부터는 병이 재발한 적이 없어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신체의 변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텅텅은 파룬궁이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려줘서 더욱더 즐겁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게임하는 친구가 있는데 공부는 안 하고 항상 욕을 했어요. 거의 방임 상태였어요. 대법을 배우고 나서 나는 이런 것은 좋지 않다고 느꼈고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부모님의 걱정은 자연히 사라졌어요.”
수련한 지 두 달 된 멕시코 수련생, “나는 파룬따파가 좋아요.”
멕시코에서 온 카르도가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가 좋아요. 지금 수련한 지 두 달 됐어요. 이제 나는 다른 시각으로 생명의 일체를 대하고 있어요.”
원문발표: 2018년 12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8/12/28/3790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