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타이베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타이베이 상해 두 도시 논단’이 2018년 12월 20일 타이베이 징화(晶華)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상하이 부시장 저우보(周波)가 인솔하는 단체는 19일 오전에 호텔에 도착했다. 파룬궁수련생은 호텔 밖에서 활동을 진행하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전파하고 법에 따라 장쩌민의 처벌을 호소했다.
2018년 12월 19일 상하이 부시장 저우보 일행이 징화호텔에 도착, 파룬궁수련생은 “파룬따파하오,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 법에 따라 장쩌민을 처벌하라.”는 표어를 들었다.
19일 오전 파룬궁수련생은 징화호텔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저우보 차량 행렬이 도착하자 파룬궁수련생들은 표어를 들고 한목소리로 평화롭게 호소했다.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고 원흉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타이베이 파룬궁수련생 차이서우런(蔡守仁)은 파룬궁수련은 나라와 인민에 백 가지 좋은 점이 있고 한 가지 나쁜 점도 없으며, 수련자는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며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고 했다. 파룬궁은 1992년에신속하게 중국과 세계로 널리 전해졌다. 장쩌민은 개인의 질투로 1997년 7월 20일 전국의 힘으로 파룬궁을 탄압했다. 부지기수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 감금당하고 세뇌반, 정신병원에 이송되어 잔혹한 고문을 받았다. 중국공산당은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했으며 용서받지 못할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차이 선생은 장쩌민은 완전히 헌법을 위배했다고 지적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표어를 들고 “파룬따파하오, 파룬궁박해를 중단하라, 법에 따라 장쩌민을 처벌하라”는 목소리를 전달하다
파룬궁수련생의 항의활동은 질서 있고 평화로웠다. 현장의 우(吳) 여사는 오늘 온 수련생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집에서 나오기 전에 밍후이왕 보도를 보았습니다. 따칭(大慶) 경찰이 단체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한 사건이 있었는데 대략적인 통계에 따르면 61명이 납치당하고 다수가 가산을 압수당했습니다. 박해가 하루빨리끝나고 원흉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0/3786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