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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직원, 구글이 중국공산당을 위한 심사판 검색엔진 개발에 항의

[밍후이왕] 해외 매체는 최근 구글 회사의 직원 천여 명이 연대 서명한 서신을 고위층에 보내 당사가 중국공산당을 위한 심사판 검색엔진 개발에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NTD종합 각 매체는 구글의 한 과학연구원이 사직하는 형식으로 구글의 중국에서의 심사판 검색엔진 출시 계획에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당신이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 심각한 도덕적 문제가 존재할 때 정확한 행동은 곧바로 사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또 다른 몇 명의 직원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NTD는 미국 뉴스사이트 ‘디 인터셉트’의 보도를 인용하여 구글의 스마트기기부서에서 근무하는 과학연구원 잭 폴슨이 지난 달 사직했다고 보도했다. 원인은 그가 구글의 ‘드래곤플라이(Dragonfly) 프로젝트’에 대해 걱정했고 이 한 계획은 구글의 인공지능(AI)원칙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원칙은 ‘회사는 그런 공인하는 국제법률과 인권원칙을 위반하는 기술을 설계 혹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이다.

폴슨은 심사 자체를 걱정할 뿐만 아니라 아울러 대륙에서 고객 데이터 호스팅 결과를 걱정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중국공산당 안전기구는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런 기구는 정치활동인사와 기자들을 겨냥할 수 있다고 했다.

폴슨은 또 다른 4명의 구글 직원이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 항목으로 인해 사직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사직으로 구글이 공개한 인권 약속을 포기하는 것에 항의하는 것은 일종의 도덕적인 책임이라고 했다.

디 인터셉트 사이트는 올해 8월 구글이 현재 중국공산당을 위해 심사판 검색엔진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제일 먼저 발표했다,

이런 하나의 ‘드래곤플라이’를 암호로 한 비밀프로젝트 항목은 각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뉴욕 타임스’는 8월에 약 1,400명 구글 직원들이 연대 서명하여 항의했고 아울러 구글이 투명성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사이트 매체 ‘버즈피드 뉴스’는 9월 13일 서명한 직원은 이미 1,700명을 초과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회사 내부에서는 7명의 직원이 회사가 책임과 투명성이 결여되었다고 항의하며 사직했다고 했다.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가 폭로된 이래 구글은 외부의 우려와 의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9월 상순 미국 상원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결석했다.

매체의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에 관련한 질문 및 14개 인권조직 연합이 구글의 이 기획이 비도덕적이라는 비평의 서신을 보내 취소를 요청했지만 의도적으로 간과되었다.

NTD는 디 인터셉트 사이트의 보도를 인용해 구글은 또한 직원들의 중국판 검색엔진 문건에 대한 방문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직원들의 분노를 통제하려고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2006년 구글이 중국대륙에서 심사판 검색엔진을 출시했을 때 중국공산당의 심사와 해킹공격 등의 원인으로 인해 2010년 대륙시장에서 철수했다.

구글이 공언한 신조는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였지만 하나의 독재 정권을 위해 왜곡된 사실의 진상을 덮어 감추는 엔진을 제작하는 것은 선조의 신념을 위배한 것이다.

최근 발생한 일련의 일들은 모두 중국공산당과의 합작이 갈증을 해소하는 근시안적 행위로, 비록 단기적인 이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결국은 반드시 비관적일 것이라고 표명했다. 현재 중국공산당은 패망을 앞두고 있는데 어떠한 회사나 개인이든 현재 중국공산당과 여전히 합작한다면 절벽 아래로 달려가는 것으로 확실히 이익을 위해 의리를 잊고,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운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9/378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