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더샹 독일 뮌헨 보도) 독일 뮌헨 파룬궁수련생은 올해 4월부터 토요일마다 관광지에서 활동을 열고 중국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중국인을 도와 중국공산당의 모든 조직을 탈퇴시켜(삼퇴라고 약칭함) 밝은 미래를 선택하게 했다. 장기간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잊지 못할 경험을 늘 하고 있다.
파룬궁 진상 게시판을 보는 중국 관광객
파룬궁 진상 부스를 지나는 중국 관광객
대형 버스 관광객이 지나가는 길에서 연공 시연을 하는 파룬궁수련생들
파룬궁 수련생 아이리스(앞줄 왼쪽)의 티셔츠에는 “중국인은 좋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나쁩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쓰여 있다. 그녀는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러 뮌헨에 왔다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이 정말입니다”
관광지에서 늘 진상을 알리는 천은 말했다. “한 번은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며 수련생들이 모두 가부좌를 했습니다. 부스에 사람이 없었는데 기개가 비범해 보이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중국인이 천막 안으로 들어가 자료를 찾았습니다. 저는 다가가 무슨 자료가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그는 책(파룬궁 서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사이트에서 책을 구매할 수 있고 혹은 대만, 홍콩 등 지역에서도 살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얘기를 나눌 때 그는 퇴직하기 전에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서 일했었다면서 파룬궁을 책임졌고 퇴직하기 전에 이 방면의 책임자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알기에(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파룬궁 수련생이 있음) 당신들 사람을 붙잡지 않았고 때리지도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천은 그가 아직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지 않은 것을 알고 그에게 왜 삼퇴해야 하는지 말하자 그는 말했다. “전 이미 공산당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아주 나쁘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천이 그에게 가명으로 탈퇴하라고 건의하자 그는 동의했다. 그러나 그는 또 “본명으로 탈퇴하겠습니다. 왜 가명으로 탈퇴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천이 그의 이름을 적었는데도 그는 근심하며 말했다. “중복된 이름이 있지 않을까요?” 천은 그에게 시름 놓으라고 말했다. “하늘이 보는 것은 사람의 일념이지 무슨 이름으로 부르는가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수행원에게도 삼퇴하라고 말해 수행원도 탈퇴에 동의했다.
그 후 천은 그들과 지금 중국사회의 형세를 말했다. 많은 정법위, ‘610’ 사무실 사람이 붙잡혔고 파룬궁을 박해한 많은 사람이 좋은 결과가 없다고 하자 그는 “이 점을 인정합니다. 아주머니 말씀이 정확합니다. 우리 그곳에서 파룬궁 박해를 심하게 한 사람은 전부 나쁜 결과를 맞았습니다. 죽은 사람, 병에 걸린 사람, 암에 걸린 사람도 있습니다. 죽어도 정상적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은 돌연사했고 병에 걸려도 급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감격하며 말했다.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은 정말입니다.”
“저는 파룬궁 사람을 압니다. 이런 사람들과 왕래하면 시름을 놓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해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이 장사하면 저는 조금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과 왕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수행원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천은 관광지에서 한 젊은이를 만났다. 젊은이는 그의 친척이 국내 공안 고위층에 있다면서 예전에 그에게 “절대 공산당을 믿지 마세요. 한 마디도 진실이 없습니다”라고 타일러주었다고 말했다. 젊은이는 파룬궁을 포함한 사실을 알았고 중국공산당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연 활동을 보고 매우 지지했고 공산당을 언급하면 격분해했다. 삼퇴를 언급하자 그는 본인은 공산당에 가입하지 않았고 공청단도 연령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천은 그에게 공청단에 가입할 때 공산주의를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겠다는 독한 맹세를 했는데 이 말이 불길하다고 말했다. “세계 어느 정당(政黨)이든 평민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교만이 이렇게 합니다.” 젊은이는 말했다. “아주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이 말은 불길합니다. 생명을 그에게 바쳐야 하는 겁니다.” 그는 아주 시원하게 공청단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지금은 말하지 않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디마(Dima)는 얼마 전에 다른 도시에서 뮌헨에 이사를 왔다. 그는 토요일 중국인에게 진상 알리는 활동에 늘 참가했다. 한 번은 그는 키 큰 중국인을 만났는데 내심 깊은 곳에서부터 그를 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키 큰 젊은이가 신문을 받을 때 두 사람은 잠시 마주 보았는데 디마는 이 사람과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았다. “사실 간단하게 신문을 전해 준 과정이었지만 다른 시공에서의 교류인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말하지 않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이에 디마는 깊은 인상이 있었다.
또 한 번은 버스 한 대의 중국 관광객이 왔다. 디마는 중국어로 “안녕하세요, 파룬따파하오!”를 말했다. 그 젊은이들은 중국어로 뭐라고 말했는데 디마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표정에서 그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해독을 심하게 받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도 디마는 그들에게 자료를 주었다. 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어로 “이 신문을 읽어보세요. 당신은 중국에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젊은이들에게 진상을 알릴 생각만 하고 그들과 몇 마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체 분위기는 변했다. 젊은이들의 태도가 바뀌었다.
“나는 매일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시킨다)을 외울 겁니다.”
판은 올해 80세다. 매일 관광지에 가서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린다. “중국인이 차에서 내리면 현수막과 진상 게시판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때 관광객의 표정을 관찰합니다. 그들의 눈은 현수막, 게시판, 연공하는 것을 보느라 바빴습니다. 어떤 사람의 표정은 달랐고 어떤 사람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번은 가이드가 말하는데 한 관광객이 판에게 손에 있는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펼치라고 부탁했다. “그는 현수막과 나를 찍고 나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쳐들었습니다.” “또 한 번은 두 젊은이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나와 현수막을 사진 찍고 매우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선전해줄게요.’ 그리고 머리를 끄덕이며 감사하다고 줄곧 말했습니다. 그들은 시내에 갔다가 돌아와 차에 탄 후에도 나를 향해 웃었습니다.”
50살 좌우돼 보이는 남성은 판이 말한 진상을 다 듣고 말했다. “할머니가 말한 이런 것을 나는 다 압니다.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그는 중국공산당 탈퇴에 동의했다. 판은 또 그에게 가족에게도 진상을 말하고 가족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들고 현수막을 보더니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뿐만 아니라 천멸중공도 외울 겁니다. 매일 천멸중공을 외울 겁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하는 일에 감탄합니다”
매일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궁은 말했다. 어느 날 대형 버스의 중국 관광객을 만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몇 사람이 소란을 피웠다. 어떤 사람은 “그를 화내게 했군”이라고 말하면서 “공산당이 없으면 우리는 나오지 못하고 생활도 이렇게 좋을 수 없어. 당신들은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고 말했다. 궁은 말했다. “공산주의는 유럽의 것입니다. 공산당이 바로 서양의 쓰레기이고 중화 5천 년 문명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공산당은 중국에서 운동을 벌여 중국인을 살해하고 후에 억울한 누명을 벗겨 주었습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포함해 모두 이런 수단을 취했습니다.”
그는 중국 사회의 현황, 경제 현황, 빈부 격차, 인권 등 방면에서 분석했다. 사람들은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그래도 논쟁하려 했는데 가장 심하게 소란을 피우던 사람이 오히려 제지했다. “그가 말한 말이 맞습니다. 그가 말한 말이 맞습니다.”
한 번은 40살 좌우되는 남성이 자발적으로 궁에게 신문을 달라고 해서 각종 자료를 다 가졌다. 그는 말했다. “저는 예전에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쓴 것을 매우 인정합니다. 공산당은 나쁩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때 한 관광객이 다가와 궁에게 말했다. “당신이 신문을 배포하면 돈을 얼마 주겠지.” 그 남성이 말했다. “그들은 모두 무상으로 합니다.” 그 관광객은 말하지 않았다. 그는 이어서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하는 이 일을 우리는 감히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하는 일에 감탄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8/375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