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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레멘 건강전시회, 파룬궁이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매료시키다

글/ 독일 브레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9월 18일, 19일 이틀간, 파룬궁수련생들은 독일의 브레멘 노년 건강 전시회에서 공법을 소개했고, 많은 관람객은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불리움)의 상서로움과 내재된 힘에 이끌렸다.

건강전시회의 항목은 풍부했다. 노인들에게 알맞은 각종 체육단련, 여행 항목, 야외할동, 요양 연수오락 등 모든 항목이 다 있었다. 파룬궁수련생의 전시부스는 제7 전시홀에 설치되었다. 전시 부스의 영사막(프로젝션 스크린)에 ‘무엇이 파룬따파인가’라는 짧은 영상이 방영되고 있었고, 동시에 몇 명의 수련생이 1장부터 5장까지의 공법 시범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파룬궁의 느슨하게(緩), 천천히(慢), 둥글게(圓) 하는 동작과 공법을 설명했으며, 많은 관람객이 앉아서 자세히 보았다.

图1:法轮功学员的功法演示吸引了很多访客认真观看。
파룬궁수련생들이 공법을 시범보여 많은 관람객이 매료되어 진지하게 관람하고 있다

图2-3:法轮功学员向访客详细介绍功法特点

파룬궁수련생은 관람객에게 공법 특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한 젊은 여성이 전시 부스를 지나가며 자신도 모르게 ‘와~’하고 감탄했다. 그녀는 이곳의 매우 남다른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감탄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의 전시 부스를 매우 좋아한다고 했으며, 어떻게 해서든 현지 연공장을 찾아 공법을 배우겠다고 표명했다.

다른 한 여성은 다른 홀에 자신의 전시 부스가 있었다. 그런데 파룬궁수련생의 제4장 공법시범을 보고 그녀는 그중의 한 수련생에게 주위 사람들의 떠들썩한 소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은 매우 고요하고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녀는 연공동작이 매우 아름답다고 느껴 제4장 공법을 따라서 배웠다.

또한 60여 세 되어 보이는 노년 여성이 수련생에게 그녀가 이전에 파룬따파를 잠시 배운 적이 있었고, 후에 어떻게 된 일인지 점차 내려놓았다고 했다. 이번에 그녀는 수련생과 장시간 이야기를 나눈 후 연공장을 찾아가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겠다고 했다.

이 기간에 한 신문기자가 지나가며, 공법을 시범하는 많은 사진을 찍었고, ‘명혜주보’를 받아가며, 아울러 그녀에게 더욱 많은 정보를 보내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전시장 직원은 특별히 전시 부스에 와서 수련생과 이야기했다. 그녀는 파룬궁의 전시 부스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2/374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