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룽 체코프라하서 보도) 2018년 9월 28일 새벽, 유럽 일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체코수도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서 5장 공법 시연을 했다.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은 ‘벨벳혁명’의 발원지로 유명한데, 체코는 그 혁명을 기점으로 공산주의와 결별하고 부강하고 평화로운 자유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간 역사적인 광장이다. 이곳에서 파룬궁의 아침연공 시연은, 마침 주말이라 많은 관광객과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이 마치 명절을 즐기는 듯이 붐볐는데, 유구한 중국전통문화에서 발원한 파룬궁 시연이, 체코의 자유의 상징인 역사적 전통광장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평화로운 파룬궁 단체연공 장면을 보고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며 사진 촬영을 했다. 많은 사람은, 파룬궁의 아름다운 연공음악을 처음 보고 들었다고 하며, 매우 흥미로워했다.
2018년 9월 28일, 유럽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른 아침 체코수도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서 단체연공을 시연하다
오가는 많은 사람은 파룬궁의 평화로운 연공시연을 구경했다
한 부부는 즉시 파룬궁을 배우려 했고, 관련 사이트 정보를 요구했다
행인이 파룬궁 부스에 찾아와 자료를 요구하며 관련 정보를 알고자 했다
“파룬궁은 전 세계인에게 준 선물이다”
35세 체코인 데이비드 피징거(David Pizinger) 씨는 오늘이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근무라고 했다. 그는 광장을 지나다가 무심결에 파룬궁수련생들의 5장 공법 시연을 보게 되어 흥미롭다면서, 맨 앞자리에서 오랫동안 지켜보고, 떠나기를 아쉬워했다. 그는 “이미 13년 전에 파룬궁을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가, 오늘 눈앞에 펼쳐진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들을 만나고 보니, 자신감과 평화를 느낄 수 있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수련생들이 입은 옷에 각기 다른 말과 글씨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새겨져 있는데, 모두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 온 수련생임을 알 수 있다.” 그는 감격스럽게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은 전 세계인에게 준 선물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나도, 내일부터 파룬궁을 수련할 수도 있습니다.”
체코 청년 데이비드 피징거는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근무 날 파룬궁을 만났다
이스라엘에서 온 로니트 아시케나지(Ronit Ashkenazi)는 건축회사 부사장이다. 그녀는 딸과 함께 프라하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마침 이곳 광장에 왔다가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면을 보았고,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이끌려 걸음을 멈췄다. 특히 앞자리에 이스라엘어로 ‘파룬따파’ 글자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는 수련생을 보고 더욱 친근감을 느꼈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이런 시연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는 것을 극찬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궁) 공법은 매우 아름다우며 음악도 매우 듣기 좋습니다.” 그들은 돌아간 후 사이트에 접속하여 더욱 많은 정보를 검색해 볼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모 건축회사 부사장 로니트 아시케나지는 딸과 함께 파룬궁 공법과 음악을 매우 좋아했다
스웨덴에서 온 마티아세 호세드롬(Mathias Sj?str?m)과 버드 칼슨(Berndt Karlsson)은 모두 소방서에서 근무하며, 부인들과 함께 프라하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파룬궁 공법 시연을 보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그들은 공법 시연과 관련 자료를 본 후, 중국전통문화와 중국공산당정부는 별개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했으며, 중국의 오랜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고 했다.
스웨덴에서 온 2명의 소방관 마티아세 호세드롬(오른쪽 두 번째)과 버드 칼슨은 부인들과 함께 파룬궁 공법 시연을 구경하며 매우 기뻐했다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페트라 발 토바(Petra Valtová) 씨는 하이 라이프(HIGH LIFE)회사의 한 부서책임자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이곳 광장을 지나다가 파룬궁 집회를 만나게 됐는데, 자신은 이런 공법을 좋아한다면서, 모임 자체가 조용해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하이 라이프 부서책임자 페트라 발 토바(오른쪽)와 친구는 모두 파룬궁 공법 시연을 매우 좋아했다
스페인에서 온 빵가게 사장 알버트 캐탁(Albert Catot) 씨는 부인 앤겟(Anget)과 함께 파룬궁 5장 공법 시연을 구경하면서, 부인이 즉석에서 따라 배우고 나서 마음속으로부터 알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고 했다. 집에 돌아가 사이트에서 더 많은 자료를 검색하겠다고 했다.
스페인에서 온 빵 가게 사장 알버트 캐탁과 부인 앤겟은 즉시 파룬궁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의 마음의 소리
파룬궁을 수련한 지 2년 된 응우 앤 투이 트랜스(Nguyen Thuy Trans)(36세)는 이곳 집회 참석을 위해 베트남에서 온 수련생이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가, 파룬궁을 수련한 지 5개월 만에 모든 질병이 사라졌고, 현재 건강할 뿐만 아니라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하다. 베트남에서 이곳 체코까지 오는 길은 매우 멀었지만 이 곳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싶었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해서 이곳에 왔다. 그녀의 남편도 아내의 변한 모습을 보고, 작년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했다고 했다.
베트남에서 온 수련생 응우 앤 투이 트랜스는 내심으로부터 행복과 희열로 충만했고, 타인들도 파룬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폴란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랄 루카 필립 코프 스키(Raluca Filipkowski) 씨는 루마니아 사람으로 폴란드에 시집가서, 3년 전 남편과 함께 파룬궁을 수련했고, 파룬궁이 자신의 세계관을 개변했고 인내심도 생겼으며, 자신감과 힘이 생겼다고 했다. 만약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이런 활동에 참가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고, 자신에게 차분한 성품과 인내심 생겼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9/3751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