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장윈 종합보도) 무술년 추석, 한 장 또 한 장의 정교하게 제작한 시와 그림 같기도 한 카드와 명절문안 인사들이 밍후이왕에 전해졌고 이로써 파룬따파 창시인이신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 추석인사를 올렸다!
대법제자가 사존께 드리는 카드와 문안인사
이런 카드는 세계각지에서 왔고 특히 중국대륙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해 혜택을 입은 공안, 정치법률위원회, 사법계통, 검찰원, 법원, 군대 등 부서의 대법제자, 그리고 진상을 명백히 안 후 파룬따파를 지지하는 세인들도 포함됐다. 그들은 카드, 축사와 함께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 멀리서 문안과 그리움, 그리고 고마움을 전했다.
역류를 거슬러 정진하겠다고 멀리서 속마음을 보내온 제자들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이 사존께 명절 문안 인사를 올리다
간쑤성 톈수이 대법제자는 축하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예부터 지금까지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었던 대법을 만나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구도를 받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질서 없는 혼란한 세간은 이제 더 이상 저희 마음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저희는 더러운 세상 속의 깨끗한 연꽃처럼 도덕이 일사천리로 떨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역류해 올라갈 것입니다.”
장쑤 쉬저우 대법제자는 사존께 드리는 추석 문안인사에 이렇게 말했다. “저희 법공부 팀은 19년 동안 사존의 정법을 따르는 중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많은 사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추석 명절에 저희 법 공부 팀 모든 제자들은 진심으로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사존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산둥 옌타이 자오위안시 일가족은 말했다. “비록 종래로 사존을 뵌 적이 없지만 사존께서 우리 곁에 계시고 시시각각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움과 위대하심, 뭐든지 다 해낼 수 있는 대법의 거대한 위력은 신의 길에서 한걸음씩 위로 올라가 결국 우리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단련 성취시키고 있습니다.”
스촨 난충 순칭구 순허향의 한 시골 노년대법제자는 사존께 올리는 인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존께서는 저를 약골에서 마른 논에서 막노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사존의 자비로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고 수련생과 협력하여 이 일대 중생을 구도하는 희망을 짊어지겠습니다.”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도록 이끌어주신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대법제자는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정진해 수련하겠다고 약속
산둥 옌타이 대법제자는 말했다. “2018년 추석이 다가올 무렵, 제자는 멀고먼 맞은편 대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사존을 그리고 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우리 위대하신 사존께 추석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저희 대법제자 수련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고 마음을 쓰셨습니다. 제 수련 과정을 되돌아보면 사부님께서는 한 번 또 한 번 저를 바로잡아주셨습니다. 저는 법을 얻은 지 20여 년 되는 노제자이지만 최근 1~2년 동안 정진하려는 마음이 느슨해졌습니다. 인터넷과 QQ, 위챗에 빠졌지만 그럴듯하게 진상을 알리는 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외래정보의 영향 하에 저는 이미 완전히 색정과 욕망에 빠져버렸습니다. 사존께서 제때에 밍후이 편집부에 통지를 하라고 지시하셨기에 대법제자의 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심각한 의식 투쟁 끝에 저는 친척, 친구들의 권고에 따라 7월 12일에 QQ와 위챗을 삭제하고 사악의 통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저를 깊은 진흙탕에서 잡아당겨주신 사존께 그 어떤 말로도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직 두 손으로 허스하여 사존께 감사드리고 밍후이왕 수련생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법정인간 시기가 곧 다가올 즈음, 제자는 노력하여 이 한 단락의 수련과정을 총결하고 진일보 안으로 찾으며 각종 좋지 않은 생각들을 극복하겠습니다. 열심히 법 공부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사부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겠으니 사부님께서 시름 놓으시기 바랍니다! 허스”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들이 파룬따파 창시인께 감사드리다
중국대륙 각지 민중들은 잇달아 바다 저편에 계시는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선생님께 카드와 함께 추석문안 인사를 보내왔다! 그들 중에는 대법제자를 도와준 적이 있는 변호사가 있는가 하면,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제자를 도와주어 복을 받은 백성들이 있었으며, 대법제자의 충고 하에 법리를 똑똑히 알아 이웃사이 관계를 처리할 때 적대관계에서 우호관계로 변한 촌민들, 의사가 치료가망이 없다고 말했지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새롭게 태어난 노인도 있었으며,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지킨 중국인도 있었다.
베이징 법조계: 고난 속에서 우리는 당신의 위덕을 보았습니다
베이징 변호사가 보내온 카드
베이징 법조계에서 보낸 축사 인사에는 이렇게 썼다. “이 속세에 리대사님의 파룬따파는 미혹에 빠진 세인들에게 미래로 향하는 한 갈래 광명의 길을 가리켜주었습니다. 우리는 같지 않은 연령대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접해보았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은 양심을 굳게 지키고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각종 시련에 처해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당당하고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불법(佛法) 진리에 대한 그들의 확고한 믿음에 진심으로 탄복했습니다. 그들이 불분명한 법률체제로 인한 판결을 당할 때 저희도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원망과 미움이 없었고 생각한 것은 자신의 억울함이 아니라 공안·검찰·법원 요원의 안위였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위덕이며 그들 때문에 저는 중국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중국대륙 인권변호사 런취안라이(任權來)는 리훙쯔 대사님께 추석 문안 축하편지를 보냈고 편지에 이렇게 썼다. “무술년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하지만 중국대륙 이 땅에서는 사악이 여전히 선저우(옛 중국) 대지를 뒤덮고 인류 역사상 가장 침통하고 어두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선저우 대지는 모두 사람 마음이 바로잡히고 정의가 도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오직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창세주 리훙쯔 대사님과 그의 뭇 대법제자만이 타락에 빠진 이 국가의 영혼과 나빠진 사람 마음을 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파룬따파가 화하(華夏, 중국의 옛 명칭) 대지를 다시 한번 구석구석 모두 비춰주기를 바라고 각지에서 단체 연공하는 웅장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대륙의 한 변호사는 리 대사님께 추석 문안 인사를 올렸다. “중국공산당은 마지막 최후 발악을 하면서 민중을 납치하고 끊임없이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중화민족으로 하여금 미래를 잃게 만들었고, 불법으로 강탈하고 여태껏 유지한 독재 폭정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갱신과 천상의 급변은 그 어떤 힘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민중들의 인심 각성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리훙쯔 대사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제자가 사악을 해체하고 악령을 제거하며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도록 정토(淨土)를 마련한 사심 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역사는 오늘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쓴 대법과 모든 대법제자들의 명예를 바로잡아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한 모든 노력, 감당한 일체 박해는 미래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모든 영예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한 대륙 인권변호사는 이렇게 썼다. “리훙쯔 대사님께 추석 명절 인사를 드립니다!”
“‘바다에서 명월이 떠오를 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 시각을 함께 합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질 때 추석에 감회를 느낍니다. 대륙의 인권 변호사인 제가 하늘의 채색 구름을 타고 바다 건너 멀리 계시는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 선생님께 가장 진심어린 추석 인사를 드릴 수 있게 허락해주십시오.”
“19년 동안, 26년 동안, 아니 더 멀리 오래전부터 대륙의 인륜도덕, 사회신용, 자연환경, 의약과 식품안전 등은 끊임없이 급속으로 뒷걸음치고 나빠졌습니다. 파룬따파가 화하 중국으로 하여금 그 흐름 속에서 되살아나고 물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중화문명을 계승하고 세인을 구도하고 일깨워주는 역사적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오늘날 무수히 많은 중국대륙의 파룬궁 수련자들은 여전히 중공정권의 폭력 탄압과 박해를 받고 있고, 개인에서 가정까지, 정신에서 육체까지 생사 고험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뇌반, 노동교양소, 구치소, 감옥에 이르기까지 생사를 넘나들면서 결국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 진상과 진선인 법리에 대해 잘 알고 인정하게 만들었습니다. 파룬따파는 중국대륙에서 온 천하에 전해졌고,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과정에서 우리 많은 법조계 변호사들도 수많은 대법 수련자들처럼 구타, 감금, 고문과 강박 실종 등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겪은 시련과 경험으로 인해 갈수록 많은 대륙 민중, 심지어 세계 각 분야에 이르기까지 대법진상을 더욱 진실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널리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석이 다가올 무렵,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널리 전했다는 이유로 자유를 잃은 대법수련자들, 대법수련자를 위해 정의 변호를 했다는 이유로 자유를 잃은 변호사들께 명절 문안인사를 드리고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대법수련자와 그들을 변호한 변호사들은 대법 창시인 리훙쯔 선생님과 함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
진상을 명백히 알아 복을 받은 민중들의 고마움
대륙 백성들이 대법 사부님께 추석 명절 문안인사를 드리다!
베이징에서 장사를 하는 한 세인은 파룬따파 진상을 명백히 알아 복을 받았다. 그는 대법 사부님께 드리는 추석 문안 인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 모든 것을 주셨고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 점이 저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파룬따파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후 저의 작은 장사는 갈수록 잘 되어 물건 가지러 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날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큰 홀에서 저의 가게만큼 장사가 잘 되는 집이 없습니다. 외지인으로서 식구를 거느리고 베이징에 와서 장사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의 장사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위해 한 것이 없으며 다만 대법제자가 저에게 알려준 파룬궁 박해진상만 믿고 똑똑히 알았을 뿐인데 저의 모든 것에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보답할 방법이 없어 오직 추석 이 특수한 명절에 대법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영원히 당신과 대법제자의 편이 될 것이고 당신과 대법제자들이 한 일체를 지지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베이징 펑타이구 시민은 축하편지에서 말했다. “저는 예전에 어느 회사 처장급 간부였고 공산당의 혼잡한 부패현상이 꼴 보기 싫었습니다. 전에는 잘 자지 못했고 날마다 수면제를 먹어야 잠들 수 있었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저는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잠들기 전에 이 아홉 글자가 머리에 꽉 찰 때까지 외우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파룬따파로 인해 저는 생명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추석이 다가올 무렵, 저의 부부는 리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이징 시민: 우리를 대신해 리훙쯔 대사님께 문안 인사를 올려주십시오!
파룬따파 진상을 명백히 알고 온 가족이 삼퇴한 한 여사는 파룬따파 제자를 보고 말했다. “우리 단지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99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도 있고 모두 대학생들입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꼭 안전에 주의하십시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파룬궁을 믿습니다. 곧 추석이니 우리를 대신해 리훙쯔 대사님께 문안 인사를 올려주십시오. 우리는 리대사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다른 한 시민은 편지에 이렇게 적었다. “우리는 네 세대가 한 집에 모여 삽니다. 이는 리대사님의 파룬따파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베이징 대법제자들이 중국공산당의 크나큰 압박과 박해를 무릅쓰고 비바람에도 관계없이, 아무런 원망과 후회도 없이 우리에게 진상을 알렸기에 우리 온 가족은 중국공산당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온 가족은 신체가 건강하고 병이 없으며 사업이 순조롭고 가정이 화목합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올 무렵, 우리 온 가족 네 세대 11명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대사님께 추석 문안을 드립니다! 그 분이 하루 빨리 선저우(神州) 중토로 돌아오셔서 백성들에게 은덕을 베푸시기 바라고, 전 세계 대법제자가 하루 빨리 한데 모이길 바랍니다! 베이징 시청(西城)의 일가족 11명이 머리를 조아려 인사를 드립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5/374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