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호주 프레스센터 보도) 2018년 9월 9일 호주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가 개최됐다. 교류회는 참가한 대법제자에게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는 소중한 기연(機緣)을 제공했다.
서양 대법제자가 안으로 찾음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다
시드니 서양 대법제자 존 델러(John Deller)는 법회에서 79세 수련생이 원한을 닦은 문제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이 수련생이 사존의 ‘2018년 워싱턴DC 설법’ 중 “인류사회에는 인연 관계가 있다.”, “이는 공평하다.”를 인용하여 읽을 때 2층에서 전반 회의장을 내려다봤더니 한줄기의 선한 에너지가 날아와 단번에 전반 장내를 뒤덮으면서 동시에 강한 빛이 발산하는 것을 보았다. 발표하는 수련생이 다시 “이는 공평하다.”를 중복하여 읽을 때 그 에너지가 다시 날아와 전반 장내를 뒤덮으며 잇따라 또 강한 빛이 전반 장내에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존 델러는 이는 자비로운 사존께서 우리에게 순정하고 강대한 에너지 장과 중대한 의의가 있는 메시지를 주신 것으로 깨달았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호주 대법제자가 자아를 내려놓고, 서로 협력해 정념으로 정체를 이뤄낼 것을 희망했음이다.
사존께서는 ‘2018년 워싱턴DC 설법’에서 “이는 공평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때때로 우리는 서로 원망하고 원한을 품지만 우리가 무엇을 겪었고, 어떤 것에 마주했던 일체는 모두 배치가 있는 것으로 오직 안으로 찾아 자신을 들여다볼 때 비로소 진정으로 “이는 공평하다.”의 심층 함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존 델러는 사존께서 말씀하신 “이는 공평하다.”[1]라는 법을 듣는 순간 그 에너지와 강한 빛을 볼 수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는 저에게 현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서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라는 경고이며 깨우치라는 뜻입니다. 왜 원망하는지? 왜 원한의 마음이 있는지? 이는 반드시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사존께서는 저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2] 제가 안으로 찾을 수 있을 때 ‘일체는 모두 공평’했으며, 생활 중에 나타난 불공평한 일은 모두 저에게 존재하는 문제였으며, 제 주변에서 발생한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외부에 잘못된 것이 없으며, 일체는 모두 공평하고 모든 일은 바로 이렇게 존재하며 모두 이렇게 배치된 것입니다.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아울러 자신이 마주한 일을 잘 처리하려면 착실하게 자신의 매듭(장애)이 어디에 있는지, 어찌하여 ‘일체는 모두 공평하다.’는 심태를 갖고 매일 생활할 수 없는지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
관념을 개변해 자발적으로 주류사회에 진상을 알리다
시드니 젊은 대법제자 에릭 자는 “저의 최대의 노력으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존께서 주신 능력으로 대법 실증을 더욱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가족과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한 시드니 젊은 대법제자 에릭 자(Eric Jia)의 가정은 지난 19년 동안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파탄이 났다. 아버지와 이모, 할머니는 몇 번이나 구금당했으며 지난 해 9월 석방된 아버지는 재차 중국공산당에게 불법적으로 붙잡혀갔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로 에릭은 3살 이후로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없었다. 그는 법회에서 젊은 대법제자의 교류 글을 듣고 이렇게 밝혔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중학교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늘 배척당하거나 업신여겨졌습니다. 오늘 법회에서 수련생들의 교류를 들으면서 제 관념에 대해 가장 큰 충격은 이렇게 많은 젊은 대법제자(사회에 진상을 알리는)는 이미 주류에 대해, 심지어는 상류사회에까지 닿았고 아울러 이런 주류인사도 이 정도로 진상을 받아들였다는 부분입니다. 이전에 저는 저희들이 변두리에서 진상을 알린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지금은 그렇게 여기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이미 주류사회의 주체에 진상을 전파하는 데로 매진했습니다.”
법회에서 에릭은 많은 젊은 수련생이 이 방면의 체험을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예를 들면 중국의 박해 환경에서 성장하고 영어가 매우 부족한 에스메랄다(22살)는 매우 유명한 치과병원에서 일했다. 그녀는 직장이란 환경을 이용해 많은 주류사회 인사에게 션윈(神韻) 공연을 알렸고, 대법 진상을 알려 그들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중지할 수 있게 도왔다.
에릭은 덧붙였다. “젊은이들이 만약 능력이 있고 어떤 특기가 있다면 해외에서 될수록 대법 항목에 발휘했으면 합니다. 국내에서 박해를 당했더라도 콤플렉스로 여기지 말기 바랍니다. 이전에 저도 이렇게 성장해서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좀 어렵게 여겨졌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이것도 관념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대학에서 영상미디어를 전공했는데 이것을 대법을 실증하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매우 아깝고 심지어는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영상과 오디오를 좋아했고 해외에 와서도 이 방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저는 이 방면의 능력과 흥미를 더 발전시켜 저희 매체 항목에 사용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가장 좋은 일입니다.”
“저 역시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며 성장했습니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수련이 근본이고 수련을 절대로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속인의 기능을 배움에도 느슨히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수련을 느슨히 하면 속인의 분투에 빠지고 만약 속인의 일을 느슨히 하면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두 방면에서 모두 느슨히 할 수 없는 것으로 전력을 다해 잘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저희들이 배우고 익힌 것을 매체에 사용한다면 매체의 발전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오늘 발표한 젊은이들과 비교하면 저는 법공부, 연공에서 동년배에 비해 부족합니다. 사람들이 저에 대한 평가에 초점을 두면 자신이 일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을 발견하며 그 일을 하는 과정은 자신을 실증하는 것으로 됩니다. 정말로 개인의 능력을 실증한 것이지 대법을 실증한 게 아니었습니다. 많은 경우 저는 이런 면에서 잘하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은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속인 중에서 자신을 실증하는 데로 기울었습니다. 또 하나는 초심에서 자신의 이 능력을 모두 대법을 실증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능력은 사존께서 주신 것이며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후에 자신의 최대노력으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존께서 저에게 주신 능력으로 대법 실증을 더욱 잘하겠습니다.”
서양 대법제자가 법공부의 중요성을 깨닫다
골드코스트에서 온 루이스 모리슨은 “수련생의 수련심득에서 저는 깊은 격려를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골드코스트 서양 수련생 루이스 모리슨(Louise Morrison)은 수련생들의 수련심득에서 깊은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통점은 모두 법공부의 중요성을 말한 부분입니다. 일부 수련생은 법을 외운 깨달음을 교류했습니다. 최근에 저도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법을 외우니 법에서 제고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법을 외울 때 법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마치 법에 녹아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꼭 견지할 것입니다.”
호주 남부 도시 애들레이드에서 온 바바라 톰슨은 이렇게 많은 수련생과 비학비수하고 서로 촉진할 수 있는 기회는 만나기 어려우며 소중한 것으로 여겼다.
호주 남부도시 애들레이드에서 온 서양 수련생 바바라 톰슨(Barbbra Thompson)은 이렇게 말했다. “매번 법회에 참가하면 언제나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수련생의 수련이야기는 자신의 차이점과 제고해야 할 곳을 찾게 도와줍니다. 저희들이 속인사회에서 수련하기에 여러 가지 일에서 평형을 잡아야 하나 수련에서 나태해질 수 있습니다. 법회에 참가한 이 기간에 저희는 일체를 내려놓고 심신을 정법 수련에 모두 투입할 수 있고, 이렇게 많은 수련생과 비학비수하며 서로 촉진할 수 있는 기회는 만나기 어려우며 소중합니다. 저는 사존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는 자신도 전에 법 외우기를 시도해본 적이 있다고 토로하면서 법회에서 수련생들이 법 외우기 체험과 그로 인한 변화를 듣고 법 외우기를 견지해야 함에 더욱 신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법의 정보를 다운받고 속인의 앱을 제거하다
시드니에서 법을 얻은 지 3년 된 인도계 파룬궁 수련생 아브히 수리(Abhi Suri)는 법회에서 수련생의 발표를 듣고 더욱 정진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일깨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세력은 저희들이 수련성취 못하게 교란하는 등 발표문을 들으면서 저희들이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 구세력의 교란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깨달음이 생겼습니다. 이 면에서 저는 깊은 체험이 있습니다. 법을 얻어서 지금까지 저는 일반적으로 1개월에서 3개월에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었습니다. 한 달 전 저는 인도 수련생이 기획한 9일에 함께 ‘전법륜’ 9강의를 공부하는 경험을 했는데 매우 놀라웠습니다. 저는 9일내에 ‘전법륜’을 한 번 읽었는데 법을 얻어서 지금까지 3년이란 시간에 한 번도 해내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속인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저의 부끄러워하는 성격을 극복하고 시장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명상이며 수련방법이고, 저의 언어로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며…… 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날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매우 잘 표현했습니다. 저는 사존의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법회는 저에게 매우 소중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그 젊은 수련생이 핸드폰 영상에 빠져 집착하던 데서 닦아 나오는 과정, 속인 음악과 게임에 대한 교류는 저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법회에서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핸드폰에 그렇게 많은 속인의 앱을 깔았는데 어찌 사존의 법과 이러한 것을 함께 놓을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주저도 없이 속인의 앱을 전부 제거했고 자신이 매우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런 속인 앱은 마치 부체와 같이 저를 감싸고 있었음을 의식했습니다. 만약 제가 자발적으로 그것들을 배척하지 않았으면 그것들은 보이지 않게 더욱 수련인의 신체에 상처를 줬을 것입니다.”
“수련생의 이 교류를 들으면서 즉시 자신의 핸드폰에 깔려있는 많은 속인의 SNS가 생각났습니다. 최근에는 우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다운 받아 보았는데 그것은 지속적으로 제가 바른 일을 하는 것을 교란했습니다. 저는 돌아가면 그것을 전부 삭제할 것이며 더는 속인의 것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게 되면 많은 시간이 듭니다. 만약 그 시간을 법공부에 이용한다면 저는 더욱 많은 법공부와 연공의 시간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는 제가 방금 결정한 계획입니다. 저는 돌아가서 꼭 행동에 옮길 것입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면 더욱 많은 지혜가 생기며 더욱 효과적으로 속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젊은 대법제자가 비학비수하다
심득교류회에 참가한 젊은 대법제자 펄(좌측)과 커팅(가운데)
젊은 대법제자인 검안사 펄(Pearl)은 수련생들이 서로 협력하는 정신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많은 수련생이 부정적인 사상을 제거하고 다른 수련생의 장점을 보며, 안으로 자신을 수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일에 봉착해 무조건적으로 안으로 찾고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발표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항목에서 일할 때 결과에 너무 집착해 타인이 모르고 범한 작은 착오거나 다른 사람의 작은 거친 마음을 보고 속상했습니다. 수련생의 교류를 듣고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다른 수련생에게서 좋은 점을 보고 더욱 적극적으로 일체 일을 대하며 자신의 정력을 부정적인 사상에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력을 일이 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발표에서 그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내심으로부터 바뀌어 하는 많은 정의로운 말들을 듣는데 너무 감동을 받아 참지 못하고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캘빈(Calvin) 역시 어려서 법을 얻은 젊은 대법제자다.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에 비교적 정진하는 편이라면서 수련생들의 수련체험은 자신에게 특별한 격려를 주었다고 말했다. “치과에서 일하는 젊은 제자가 직장이란 환경을 이용해 만나는 주류사회 인사에게 션윈 공연을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린 일은 저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저도 지금 새로운 직장을 찾아 출근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장 환경에서도 진상을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기타 수련생이 해낸 일체에서도 언제나 끊임없는 격려를 받았고 저에게 많은 계발을 줍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9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6/37390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9/17/1719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