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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 학습반에 참가한 치료사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왕잉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취재 보도) “저는 줄곧 찾고 있었습니다. 이제 마침내 찾아냈습니다.” 치료사 린다 보이킨스(Linda Boykins) 박사는 기뻐하며 말했다. 그녀는 기나긴 정신 여정을 거쳐 줄곧 찾아 헤맸다. “오늘 여기에 앉아 이 강의를 들으니 저는 마치 무엇이 제 영혼을 건든 것 같은데, 지금 느낌이 매우 미묘합니다.”

'圖1:新學員在學煉第一套功法'
1장 공법을 배우고 있는 신수련생

'圖2:新學員在學煉第二套功法'
2장 공법을 배우고 있는 신수련생

'圖3:法輪功學員在介紹法輪功的主要書籍《轉法輪》'
파룬궁 주요서적
전법륜을 소개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8월 27일 저녁, 파룬궁수련생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프리몬트 메인 도서관에서 올해의 제6회 파룬궁 학습반을 열었다. 대회의실에는 파룬궁을 배우러 온 각 민족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들 중에는 중국인, 서양인, 인도인, 아프리카인, 맥시코인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배우고 나서 심신이 편안하고 조용해진 것을 느꼈고 건강이 개선됐다며 계속 연마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인터넷에서 파룬궁 서적을 구매해 볼 것이라고 했다.

펴지 못하던 팔을 곧게 펴다

“예전에 제 팔은 곧게 펴지 못했는데, 지금은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린다 보이킨스 박사는 파룬궁 다섯 세트 공법을 배우고 나서 왼쪽 팔을 위로 곧게 뻗었다. 그녀는 왼팔이 똑바로 펴지지 않아 항상 구부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지금은 곧게 펼 수 있어요. 느낌이 많이 좋아졌어요. 방금 학습반에 왔을 때만 해도 다리도 아팠어요. 여기에 와서 공을 배우고 제 전체 신체 상황이 많이 좋아졌어요.”

진선인을 따르면 신체가 개변될 것

파룬궁의 원칙이 진선인(眞善忍)이라는 것을 알게 된 린다 보이킨스 박사는 “저는 진선인의 원칙을 좋아합니다. 제게 내면의 평온함을 중시하도록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물질을 중시하지 말고 사람의 내면을 중시해야 하며, 자신을 똑똑히 알아보고 자신부터 해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제가 찾던 것입니다. 한 사람이 진선인에 따른다면 그의 신체가 개변될 것입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녀에게 “파룬궁은 성명쌍수 공법이고 동작은 보조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법륜’을 배우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며, 심성을 수련하여 마음을 승화시키고, 도덕성을 향상해야 합니다. 어떤 일에서든 우선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알려주었다. 보이킨스 박사는 이에 찬성했다. “이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말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은 잘하고 계십니다.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모두 마땅히 파룬궁을 배워야

보이킨스 박사는 파룬궁을 가족에게 소개시켜 주겠다고 했다. 경찰이 배워야 하고, 범죄자도 배워야 하며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전법륜’을 갖고 싶어 어떻게 구매하는지 물었다. 수련생이 파룬따파 사이트(falundafa.org)의 천제서점에서 사라고 추천했다.

그녀는 돌아간 후 공법을 더 연습하고 공원에 나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연마하겠다고 했다.

'圖5:硅谷印度裔工程師拉胡爾在接受採訪'
실리콘밸리의 인도인 엔지니어 라훌

엔지니어 “몸에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인도인 엔지니어이자 상품부 매니저인 라훌은 오전 8시에 출근해 하루를 바쁘게 보내며 매우 피곤했다고 했다. “저는 오늘 파룬궁 학습반이 있다는 것을 듣고 와서 시험해 보기로 했어요.”

라훌은 퇴근 후 바로 도서관으로 왔다. “공법을 배운 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몸에 에너지가 가득 찼고, 마치 에너지가 신체 주위에 있는 것 같으며, 심신이 편안하고 매우 평화롭습니다.”

그는 나중에 또 학습반이 있으면 참가할 의향이 있다며 주말에 있으면 더 좋겠다고 했다. 토요일에 프리몬트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계획도 밝혔다. “지금 생활 리듬이 빨라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만약 연공을 몇 주 견지할 수 있다면 더욱 평온해질 것입니다.”

'圖6:瑜珈老師巴妮煉第五套功法時,一上來就能雙盤'
요가 지도자 바니는 제
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처음부터 가부좌가 가능했다.

요가 지도자 바니는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시작하자마자 가부좌를 틀 수 있었다. 그녀는 연공한 후 평온함을 느껴 좋았다고 했고 공법 동작을 아직 다 배우지 못해 계속 배워야 한다고 했다. “눈을 감으니 아주 평온했고 주의력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음에 또 학습반이 있으면 아들도 데려오겠다고 했다.

학습반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왔고 어떤 사람은 다음 학습반은 언제 여느냐고 물었다. 파룬궁수련생은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 이후부터는 학습반을 한 달에 한 번 열 것이라고 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8/29/373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