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체코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체코 파룬궁 수련생은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 국회의원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서술했고 중국공산당이 여전히 파룬궁 수련생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것을 폭로했으며 아울러 중요 증거를 제출했다.
많은 체코 국회의원은 이 일에 모두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독재제도가 무고한 시민에게 각종 범죄활동을 하게 하는 것을 강하게 규탄했고, 고문, 학대 및 인체 장기 거래를 한 범죄행위에 놀랐으며, 이것은 권력자의 심한 인권유린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두 명의 체코 정치인이 체코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메일을 보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반(反)박해를 지지했고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비난했다.
체코 국회의원이자 기독교민중연맹―체코슬로바키아 인민당 제1부대표 마린 유레츠카
체코 국회의원이자 기독교민주연맹―체코슬로바키아 인민당(KDU-ČSL) 제1부대표 마린 유레츠카(Marian Jurečka)는 말했다.
“여러분이 보낸 이메일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동시에 여러분이 추천한 주제 문헌에 감사드리고 장기적출관련 증거를 제공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파르두비체시 시장 마틴 할와트(Martin Charvát)는 말했다. “저 본인은 무고한 시민에게 일체 폭력을 가하는 행위를 규탄합니다. 비자발적인 장기강제적출을 해 상업적 목적으로 이식하는 것은 제 인식에 절대 부도덕하고 야만적인 폭력 행위이며 이것은 민주선진사회 행위에 저촉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5/3720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