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리잉샤오 스웨덴에서 보도) 2018년 7월 1일부터 8일까지 ‘스웨덴 연례 정치인의 주간(Politician’s Week) 50주년 축전’이 관광명승지 고틀란드섬(Gotland)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 및 국외에서 온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각종 활동에 참여하여 국정을 알아보고 정계 인사와 친밀하게 접촉했다. 물론 파룬궁수련인이 개최한 진상 알리기 활동도 보고 평온한 에너지에 마음이 이끌려 잇따라 연공을 배웠다.
평온한 분위기에 이끌려 사람들은 잇따라 즉석에서 연공을 배웠다.
파룬궁수련인들은 부스에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진상 배너를 세웠다. 그들은 ‘파룬따파’ 글씨가 있는 노란색 상의를 입었는데 각별히 눈에 띄었다. 평온한 연공 음악에 따라 연공시범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끌려 와서 보았다. 올해 젊은이들이 매우 적극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와 즉석에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 중에는 3살에서 9살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40대 중년이 있었고 70~80세 노인도 있었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10대와 20대 젊은이였다.
자크(좌)와 조엘(우) 두 형제가 파룬궁수련인이 알리는 진상을 열심히 듣고 있다.
자크와 조엘은 형제이다. 형 자크는 올해 20살이고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남동생 조엘은 형보다 한 살 어리며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수련인이 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할 때 두 사람은 매우 열심히 들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인의 평온하고 자상한 분위기에 깊이 이끌렸다. 형 자크는 들으면서 열심히 필기했다. 자크는 사색하기 좋아하는 청년이다. 그는 줄곧 관찰하고 사고했다. 그는 수련인에게 말했다. “지금 이 세계는 너무 혼란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사상에 무엇이나 다 꽉 찬 것 같습니다. 저도 사상을 깨끗하게 씻으려고 가부좌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는 더 깊이 파룬궁을 알아보면서 파룬궁은 그가 알고자하는 더 많은 정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런 것을 기록했다.
9살 되는 어린이가 파룬궁 연공을 매우 열심히 배웠는데 한 번에 1시간을 배웠다. 사실 그는 어제 이미 와서 연공을 배웠는데 오늘 또 엄마에게 기어이 더 와서 배우겠다고 말해 어머니는 그를 또 데리고 온 것이다. 옆에 서있는 어머니는 본인 아이가 그렇게 열중하여 배우는 것을 보고 파룬궁 수련인과 더 신나게 얘기를 나누었다.
줄리엣과 그녀의 친구는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은 후 기뻐하며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또 여대생 두 명이 왔는데 그 중 한 명은 줄리엣이라고 한다. 그녀는 중국어를 배우는 중이어서 중국어로 그녀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했다. 그녀는 본인은 중국 전통문화, 음악 등에 매우 흥미가 있다면서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수련인은 그들에게 파룬궁 자료 한 세트를 주면서 파룬따파 웹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었다. 또 그들에게 모든 파룬궁에 관련된 정보, 연공, 동영상 등을 포함하여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고맙다고 인사한 후 기뻐하며 떠나갔다.
나인 오딘(Nine Ordin)이 파룬궁 제5장 공법을 배우다.
나인 오딘은 올해 48세이고 직업은 정보 상담사이다. 그녀는 인체와 정신 신앙에 흥미가 있었기에 줄곧 신체, 정신과 세계 및 대자연을 결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파룬궁 부스를 지날 때 그녀는 묵묵히 오래 관찰하고 말했다. “나는 이곳을 지나다가 당신들이 여기에서 매우 조용하게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들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여기에 조용히 앉아 있기만 했지만 나는 당신들의 에너지가 매우 큰 것을 느꼈습니다. 나도 이전에 가부좌를 연마했는데 파룬궁은 아닙니다. 나는 사상과 정서를 조용히 하고 싶어 이곳에서 당신들과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수련인과 그녀의 직장 일과 생활을 말했다. 그녀는 수련인에게 그녀의 남동생이 중국에 다년간 살았기에 파룬궁이 중국공산당 박해를 받는 정황을 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인과 얘기를 나눈 후 그녀는 명확하게 말했다. “때문에 나는 지금 파룬궁을 배우려합니다.”
‘스웨덴 정치인의 주간’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수련인들은 더 많은 스웨덴 시민이 파룬궁을 알아볼 수 있는 인연이 있길 바랐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8/370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