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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해 수련하고 꾸준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

2018년 타이완 온라인 진상 알리기 교류회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샤윈 타이완 타이중 인터뷰 보도) 2018년 6월 24일 타이완 각지에서 온, 온라인을 이용해 진상 알리기를 하고 있는 일부 파룬궁 수련자들이 타이중 중싱대학(中興大學)에 모여 연례 교류회를 열었다. 자신의 수련심득,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느낀 부분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 촉진하고 제고하며 사람을 구하는 힘을 강화했다.

'图1:来自全台各地,利用网络讲真相的部份法轮功学员聚集在中兴大学,交流自身的修炼体会,并分享讲真相的心得。'
타이완 각지에서 온
, 온라인을 이용해 진상 알리기를 하고 있는 일부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싱대학에 모여 자신의 수련심득, 진상을 알린 심득을 함께 나누었다

여러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은 교류에서 각자 생활에서 어떻게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시간을 다그치며, 정진해 수련한 심득을 교류했다. 또한 각종 어려움과 중국공산당의 봉쇄를 돌파하여 더욱 많은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린 과정을 교류했다.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시간을 다그친다면 더욱 많은 시간이 생긴다.

타이완 남부에서 온 천 씨는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온라인에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얼마 전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 안일한 마음을 돌파하여 대량의 법 공부를 하면서 상태가 좋아지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힘도 더 강화된 과정을 함께 나누었다.

그녀의 회상에 따르면 작년에 눈이 어렴풋해졌다고 한다. 당시 법 공부를 돌파해야겠다고 깨달았지만 늘 평소 공부하던 두 강의를 초과하지 못했다. 자신을 찾아보니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었는데 실은 안일한 마음이었다. 그녀는 시간을 잘 배치하고 다그치기만 하면 더욱 많은 시간이 생길 거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엄격히 시간표에 따라 일과를 배치했는데 마침내 돌파했다. 날마다 ‘전법륜’ 세 강의와 다른 각지 설법을 공부할 수 있었다.

한 동안 법 공부를 중시하고 대량으로 한 결과 그녀의 생각과 상태는 모두 제고를 가져왔다. 일에 부딪히면 급히 해결하려 한 것이 아니라 우선 자신에게서 찾았다. 동시에 중국인에게 진상을 더 잘 알려야겠다는 것을 깨닫고는 온라인 진상 알리기에 더욱 많은 시간을 배치했고, 사람도 더 많이 탈퇴시켰다. 그녀는 진상을 똑똑히 안 사람들이 그녀를 도와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에게 몇 십만 명이 있는 그룹에 가서 자료를 공유하라고 알려주어서 아주 큰 작용을 일으켰다. 또 어떤 사람은 ‘전법륜’까지 보겠다고 했다.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해 법 공부할 때의 어려움을 돌파하다

마찬가지로 남부에서 온 정 씨는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해 법공부할 때의 어려움을 돌파한 과정을 얘기했다. 예전에 그녀는 법 공부할 때 쉽게 졸려 법을 외우기로 했고 이미 여러 번 ‘전법륜’을 외웠다. 그녀는 길을 걸으면서 외웠고, 가끔 차 운전할 때에도 큰 소리로 외웠다. 도무지 외워지지 않을 때에는 자신에게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한 단락을 외우지 못하면 한 구절씩 줄여서 외웠다. 그녀는 “그 일념을 확고히 했고, 돌파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돌파한 순간 마치 하늘과 땅 차이였고 또 아주 빨리 외울 수 있었다. “정말 멈추기 싫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신주에서 온 황 씨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다그쳐 법을 외웠다. “저는 시간이 아주 빠듯하기에 늘 무슨 시간을 이용할 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사소한 시간을 이용해 법 공부를 했다. “날마다 20분~30분은 견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휴대폰에 나타난 화면을 작은 단락으로 나누어 매 단락을 끊임없이 읽고 또 읽었다. 그러자 외울 수 있었다.

장화에서 온 노년수련생 추 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전법륜’을 20번 외웠다고 말했다.

게을리 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다

“법을 외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도 외울수록 더 외우고 싶어집니다.” 중부에서 온 선 씨는 자신의 심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초등학교 학력밖에 안 되지만 법 공부를 통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전혀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몰랐지만 조금씩 배웠고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진상 알리기를 견지해왔다. 비록 자료를 복사하고, 붙여 넣고, 간단한 대화정도만 타자할 수 있지만 여전히 사람을 적지 않게 탈퇴시켰다. 중간에 인터넷봉쇄가 심한 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느슨히 하지 않고 견지했다.

오랫동안 온라인으로 진상을 알린 쉬 씨는 말했다. “중생들이 모두 구도받기를 기다리고 있기에 감히 느슨히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녀는 최근 9평 편집부의 새 책 ‘공산주의 최종목적’과 ‘마귀가 우리의 세계를 통치하고 있다’를 읽은 후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과 사람에 대한 해로움을 더 심각히 깨닫게 됐다. 그래서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생각과 태도에 대해 더 포용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그녀의 착한 마음은 네티즌의 피드백에서 반영됐는데 그녀는 예를 하나 들었다.

한 베테랑 노당원이 삼퇴(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싶었지만 가명으로 탈퇴하는 것을 주저했다. “그럼 저의 재산은 어찌합니까? 저는 재산이 동결될까봐 두렵습니다. 아니면 조금 뒤 제가 재산을 옮긴 후에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현재 제 직급으로 탈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위 씨가 거듭 설명해서야 그는 결국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그리고는 “지금 훨씬 홀가분해졌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까요?” 감사드릴 필요가 없다고 하자 그는 걱정하며 말했다. “그럼 왜 저를 구도해 줍니까? 타락하여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게 더 좋지 않나요?” 위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구도해준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파룬궁 진상만 알렸다. 하지만 상대방은 정말 그를 위해서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마지막에 그는 어떻게 수련하는지 물으면서 정말 한시도 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기뻐하며 법 공부 자료와 연공음악을 받았다.

교류회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들이 수확이 아주 크다고 피드백을 전했다. 교류에서 자신의 차이와 부족한 부분을 보았고, 발표한 수련생들이 법리에 대한 이해와 정념에 감동 받아 더욱 정진해 수련하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6/370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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