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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에서 진상을 알리는 토론토 파룬궁 수련인

글/ 캐나다 파룬궁 수련인

[밍후이왕] 캐나다 건국기념일 주간인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토론토 파룬궁 수련인들은 온타리오 스토프빌(Stouffville) 연례 딸기축제 행사에 참가했다. 비록 날씨는 무더웠지만 딸기축제에는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파룬궁 수련인들은 부스에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사람들은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다.



'图1~3:二零一八年六月三十日,多伦多学员应邀参加在草莓节设立摊位,传播法轮大法的美好。'

2018
630, 딸기축제에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토론토 파룬궁 수련인들



'图4~6:学员在义务教功。'

공법을 전수하는 수련인

파룬궁이 평화롭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는 화인 여성

토론토에서 유모차를 끌고 온 아름다운 화인 여성이 파룬따파 부스에 들렀다. 수련인이 진상소책자를 건네주면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려주자 장 씨는 박해진상을 조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집근처 공원에서 사람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봤는데 평온하고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이 공법은 건강에 아주 좋은 것 같아서 배우고 싶었어요.” 파룬따파는 주로 심성을 수련해 안으로 찾아 승화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장 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칭찬했다.

“나도 이렇게 가부좌를 하고 싶어요.”

불가공법에 관심이 많은 여성 파레트(Ms. Parete)는 부스에서 수련인이 가부좌를 한 모습을 보고 불가공법인지 물었다. 파룬따파가 불가 수련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그녀는 가부좌하고 있는 수련인을 보고 “나도 저렇게 가부좌를 하고 싶어요. 허리가 좋지 않은데 연공을 통해 건강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항상 절에 가보고 싶었다고 수련인에게 말했다. 떠날 때 그녀는 손에 든 전단지를 흔들면서 말했다. “이게 바로 내 2018년 버킷리스트(꼭 하고 싶은 일)에요.”

“중국인 친구에게 알려주겠어요.”

그리스에서 온 주택인테리어 상담사 스티브 제가스(Steve Zegas)는 캐나다에서 25년 동안 생활했고 중국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었다. 그는 가정관과 예술 등 중국문화의 많은 부분이 자신의 고향인 그리스의 문화와 비슷하다고 느꼈고 중국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 했었다. 수련인이 가부좌를 한 모습을 보고 그는 신기한 듯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그는 자신에게 많은 중국인 친구가 있다면서 그들에게 파룬궁에 대해서 알려주고 함께 공법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박해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명함을 건네주면서 중국인 친구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370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