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미네소타주 시민 파룬궁을 배우다

글/ 미국 미네소타주 파룬궁수련인

[밍후이왕] 2018년 6월 13일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수련인들은 미니애폴리스시의 2018년의 첫 ‘거리 개방일’에 참가하여 공법을 소개했는데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각 민족 사람들이 활발하게 파룬궁을 배웠다.

明尼阿波利斯市“开放街道日”活动上,民众当场学炼法轮功
미니애폴리스시
거리 개방일활동에서 시민들이 즉석에서 파룬궁을 배우다

미니애폴리스시는 미국 미네소타주 최대 도시이다. 미네소타주 주도 세인트폴과 구성된 ‘더블시티’는 시카고 뒤를 이은 미국 중서부의 제2대 도시 구역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미니애폴리스시는 8~10개 일요일을 선택하여 시내나 주변 지역의 주요 간선 교통을 통제한다. 지역사회 단체와 현지 기업이 모여들고 시민에게 보행거리로 개방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놀게 한다. ‘미니애폴리스시 거리 개방일 활동(Open Street)’은 건강하고 적극적인 생활 방식을 격려하는데 취지를 두어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2017년 미네소타주 파룬따파 학회는 8번의 ‘거리 개방일 활동’에 전부 참여하였고, 뒤를 이어 2018년에도 미네소타 파룬따파 학회는 또다시 활동에 전부 참가하게 됐다. 6월 13일은 올해 첫 번째 활동일이다.

당일 각 민족의 시민들이 파룬궁에 깊은 흥미를 가졌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즉석에서 파룬궁수련인에게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요구했다.

한 여성은 이전에 파룬궁을 접촉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즉석에서 제2장 공법인 파룬좡파를 연마했는데 반시간 동안의 전체 공법을 견지했다. 연공을 마치고 그녀는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했고 그녀의 팔을 부축하여 동작을 완성하도록 인도한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인과 긴 시간 얘기 나누었고 현지 연공장에 가 더 배우겠다고 말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각종 경로를 통해 파룬궁을 알았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인 장기생체적출 범죄를 포함한 중국공산당의 박해 정황을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고 신념을 굳게 믿는 파룬궁수련인을 칭찬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6/369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