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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념일 퍼레이드, 파룬궁 행렬 환영받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종합 보도) 2018년 5월 28일은 전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 추도일)이다. 뉴욕 퀸스주에서는 최대 규모의 미국 메모리얼 데이 기념 퍼레이드인-제91회 ‘리틀넥-더글라스톤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를 거행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했고 15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했으며 수만 명의 사람이 관람했다. 파룬궁(法輪功) 행렬은 초청을 받아 또다시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진(真), 선(善), 인(忍)의 이념을 전파하며 시민들의 환영과 지지를 받았다.




'图1~5:二零一八年五月二十八日,二百多名纽约法轮功学员参加美国最大的“国殇日”游行,受到民众的欢迎。'
 2018
528, 200여 명의 뉴욕 파룬궁 수련인들이 미국 최대의 메모리얼 데이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서양인들의 찬사: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최고로 보기 좋은 행렬이다

당일 퍼레이드 행렬에는 수천 명의 사람이 참가했고 여러 명의 정계 요인들이 퍼레이드를 성원했다. 그중 200여 명의 수련생들로 구성된 파룬궁 대열은 당일 최대의 중국계 단체였다. 관중 바바라 로즈(Barbara Rose)씨는 퍼레이드에 찬사를 보내며 말했다.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우리는 거의 매년 모두 와서 퍼레이드를 관람합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최고로 보기 좋은 행렬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운 공법 시연, 바람결에 나풀거리는 오색 깃발, 고무적인 요고, 눈에 띄는 색채의 대형 현수막은 길을 따라 시민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진(真), 선(善), 인(忍)’의 복음을 전달했다. 퍼레이드 대열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것만 같았고 사람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분발시켰으며 길을 따라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매우 많은 시민이 휴대폰을 꺼내 들고 사진으로 담았으며 수련인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인 쑤(蘇) 씨는 퍼레이드에 참가한 것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수련 이 공법을 통해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며 사람마다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새로운 화인 이민자: 파룬궁을 축복하며 ‘진(真), 선(善), 인(忍)’이 한층 더 빛나게 발양되기를 희망하다

처음으로 퍼레이드를 관람하게 된 새로운 이민자 인전화(殷振華)씨는 파룬궁 행렬이 지날 때 그는 “파룬궁을 축복하며 ‘진(真), 선(善), 인(忍)’이 한층 더 빛나게 발양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관중 브루스(Bruce) 씨는 “파룬따파 행렬의 색깔은 밝고 아름다우며 선율은 즐겁고 경쾌하여 보기만 해도 매우 훌륭합니다.”

서양인 관중 트레이시(Tracy) 씨와 그녀의 남편은 파룬궁수련생이 건네준 작은 연꽃을 받은 후 기뻐하며 말했다. “이것은 너무나도 훌륭한 단체입니다. 저희는 유엔(UN) 부근에 출근하는데 2주 전에 제가 사무실 창밖을 바라보다가 수련인들이 맨해튼에서 몇 천 명의 사람이 대형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 저의 동료들에게도 그들을 소개해주었으며 저는 그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관중 해리 세바스(Harry Cervas) 씨는 중국 공산당의 박해를 비난했다. “중국 공산당은 이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공법을 파괴하려고 시도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파룬궁이 나와서 퍼레이드를 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며 시민이 인류가 존재하는 공동의 목적을 파악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 거행한 메모리얼 데이 기념 퍼레이드는 192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해마다 날이 맑게 개든지 비가 내리든지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3/3683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