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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형 인각으로 사존의 생신 축하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에서 종합 보도) 2018년 5월 13일은 제19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며 전 세계 대법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의 67세 생신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하다. 뉴욕 지역 1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인은 뉴욕 가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에서 대형 인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로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존께 생신을 축하드리고 파룬따파 홍전(洪傳) 26주년을 축하했다.




2018
5131천여 명의 뉴욕 파룬궁수련인은 가버너스 아일랜드에서 인각 파룬따파하오로 세계파룬따파의 날, 대법 홍전을 경축하고 아울러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당일 가버너스 아일랜드의 푸른 잔디에 황금색 중국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다섯 글자와 황금색 영문 ‘5·13 파룬따파의 날(5·13 FALUN DAFA DAY)’이 새겨져 맨해튼의 높은 빌딩과 어울러졌다. 천연적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그림은 파룬따파가 맨해튼 및 전 세계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줄 것을 상징했다.







'图4~10:上千纽约法轮功学员排字、炼功,庆祝世界法轮大法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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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 명의 뉴욕 파룬궁수련인은 인각, 연공으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인각에 참여한 수련인은 서로 다른 민족, 남녀노소가 다 있었다. 팔순 넘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유치원 어린이도 있었다. 1999년 박해 이전에 대법을 수련한 노수련인이 있는가 하면 갓 대법 수련에 들어선 신수련인도 있었으며 뉴욕에서 30년 생활한, 이민한지 오래 된 사람이 있었고 중국에서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이도 있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연령, 성별, 민족, 문화배경과 사회 계층의 사람들로서 모두 대법 수련에서 심신의 혜택을 보았다.

대법이 그들을 도와 병고의 시달림에서 벗어나게 하다

생물학 과정을 배우는 올해 26살 추톈은 얼마 전에 뉴욕 시러큐스대학교 (Syracuse University)를 졸업했다. 키 큰 이 젊은이는 2014년 10월 우한에서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말했다. “그때는 어머니가 몸이 좋지 않아 어머니의 수련하지 않는 친구가(친구의 남편이 수련함) 어머니에게 ‘전법륜’을 가져다주었는데 후에 우연하게 내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갔을 때 ‘전법륜’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던 것이어서 나는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 나는 뭔가를 기다렸는데 그걸 얻으면 모든 것이 매우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 또렷합니다. 이전에 나는 컴퓨터 게임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먹지 않고 자지 않으면서 놀았었는데 수련한 후 서서히 끊었습니다. 물론 심성도 많이 제고되었습니다. 수련하기 전, 나는 쟁투심, 질투심이 매우 강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수련한 후 의식하고 한 층 한층 이런 좋지 않은 심성을 닦아버렸습니다.”

'图11:李晓华'
리샤오화

리샤오화는 펜실베이니아주 주립대학 신문학과 1학년 신입생이다. 그녀는 본인이 대법에서 직접 겪은 신기함을 나누었다. “여덟 살 되는 해 나에게 선천성 약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어머니와 법공부하고 연공했는데 후에 눈이 점차 좋아져 두 눈 시력은 0.4에서 1.2가 되었습니다. 의사는 이것은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오늘 나는 가버너스 아일랜드의 인각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어린 시절에 겪은 신기함만이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인 변화가 더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전법륜’ 책을 읽으면서 두뇌가 냉철해지고 마음을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단체 법공부 연공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그곳에 있으면 그렇게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2016년 2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신수련인 양 씨는 말했다. “연공하기 전에 나의 몸은 건강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두통, 나를 20여년 괴롭힌 것은 편두통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연공한지 약 열흘 됐을 때 이런 증상이 기본적으로 사라졌고 길을 걸으면 원래보다 많이 홀가분해졌습니다.”

대법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다

뉴욕 주립대학 버펄로 분교 금융 전문학과를 졸업한 류단비는 말했다. “나에게 대법을 전해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을 수련하여 나는 이 복잡한 사회에서 가장 바른 길을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또래 친구들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번뇌하고 있고 심지어 도덕성이 타락된 사회에서 세파에 휩쓸리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내가 대법 법리 지도하에 명리의 유혹 앞에서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고 어려움에 부딪혀도 낙관적으로 대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관용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하늘이 복을 내려주신다

뉴욕 파룬따파 불학회 책임자 이룽은 인각을 한 이유를 말했다. “중국 대법제자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중국 대법제자들이 매우 큰 연공장에 인각을 만들었는데 그 기세가 드넓었습니다. 우리 뉴욕 대법제자는 인원수가 매우 많아 해외에서 이 조건이 구비되기에 우리도 매년 인각을 만듭니다.”

요 몇 해 뉴욕에서는 ‘법정건곤(法正乾坤)’, ‘대법홍전(大法洪傳)’,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真善忍)’, ‘정법(正法)’ 등의 글을 새겼다.

올해 만든 ‘파룬따파하오’ 다섯 글자는 파룬궁수련인이 사존의 은혜에 대한 감격 이외에 더 깊은 내포가 있었다. 이룽은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이 몇 글자는 보기에는 소박한 것 같지만 깊은 함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중생에게 널리 전함을 대표하기에 세인이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반드시 평안을 보존하고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5/3665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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