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파룬궁을 지지하는 한 홍콩 시민
[밍후이왕] 최근 수개월 간, 중국 공산당이 조종하고 있는 홍콩 청관회(淸關會: 중국 공산당의 어용 청년 단체)에서는 홍콩 코즈웨이 베이 SOGO거리에서 파룬궁을 유언비어로 비방했다.
하지만 행인들도 눈으로는 보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나는 행인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나는 공산당에게 평생 속았고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도록 속아왔다. 나는 청관회를 믿지 않는다.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또 어떤 행인은 “(청관회가) 참 밉다! 정말 밉다! 마치 악마 같아!”라고 말했다.
청관회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효과는 공산당의 소원대로 되지는 않았다. 단지 시민과 행인의 혐오만 살 뿐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의 반감만 받고 있다.
한 기독교신자가 있는데 그는 몇 년간 늘 코즈웨이 베이를 지나다니면서 파룬궁을 공격하는 청관회를 자주 보았다. 그는 침사추이에서도 같은 상황을 목격했다.
2018년 1월 1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홍콩에서 거리 퍼레이드를 하면서 새해에 복을 전하고 있다.
그는 파룬궁과 청관회의 전단지를동시에받았고 양측의 소개도 들었다. 그는 몇 년간 ‘애플데일리’, ‘동방일보’, ‘대기원시보’ 등을 읽으면서 최근에는 ‘대기원’을 필독 신문으로 택했다.
최근 그는 청관회와 파룬궁 양측의 의견을 들은 후 “청관회는 증거가 없는데 사람을 속이는 것들입니다. 저는 파룬궁에 탄복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왜 리훙쯔 대사님은 그렇게 많은 것을 아십니까? 대부분 ‘성경’이나 기독교에서도 언급한 것들입니다. 정말 지식이 넓고 깊으시며 제가 평생 배우지 못할 것들입니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청관회에서 악마를 모시는 제단을 설치해 돈을 태우고 부적을 그리는 등 기괴한 짓을 할 때 그는 리훙쯔 대사의 9일 학습반에 연속 참석했다.
동시에 합장하며 ‘전법륜’ 한 권을 모셨다. 그는 그날 저녁부터 목마른 사람처럼 단숨에 1강부터 5강의를 이튿날 새벽 4시까지 읽었다. 그는 머리 위에서 천둥이 치는 듯 했고, 나무가 봄바람을 만난 듯 했으며, 큰 꿈에서 방금 깨어난 듯 했다고 말했다.
그는 ‘9일 학습반’부터 정식으로 파룬궁 수련 행렬에 들어섰고 또 파룬궁을 도와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홍콩 시민들은 진심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견지에 감사해야 한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9/362562.html